저는 신림3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어제 저희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강도라 짐작하는 이유는 퇴근시간까지 기다렸고 꼭 가족이 있는것처럼 느끼도록 불까지 켜놓았기 때문입니다. 그 강도가 실수를 한것이 있다면 우리 가족이라면 절대 감그지 않는 현관문 두번째열쇠를 잠근거죠. 집안에 인기척을 확인하고 가족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진 어머니는 주변 동네 아줌마를 불렀고 같이 있는 상태에서 오후 7시 30분에 경찰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7시 33분에 제 오빠에게 전화했고 제게는 7시37분에 전화를 거셨습니다. 오빠가 도착하기 직전 강도도 상황 판단을 했는지 창문을 덜컹덜컹 소리를 냈고, 무서워진 엄마와 동네아주머니는 대문밖으로 나왔습니다. 그 사이 도둑은 뒷마당으로 연결된 산으로 도주한 것 같습니다.그 시각이 7시 48분 정도입니다. 서울대 입구역 근처에 회사가 있는 오빠가 가장 먼저 도착했고 그렇게 택시를 타고 도착한 시각이 8시3분이었습니다. 그때까지 무려 30분이 넘도록 경찰이 도착 하지 않았다는것이 말이됩니까? 기다리다 못한 오빠가 골목입구까지 마중나가서 기다리다 모시고 온 경사분! 집에 인기척이 있고 아직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데 상황설명같은거 듣지도 않고 어슬렁 거리면서 긴 골목을 들어오더군요. 목격자인 엄마가 집안 구조나 상황설명을 할려고 하니 조용히 하라 더니, 그러면 집뒷마당이 산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그 쪽부터 막던가 순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떡하니 집안으로 들어와서 머 없어졌나 보라고나 하고...하도 어의 없어서 뒷마당에 숨어있을지 모르니 좀 순찰좀 해달라고 말까지 해서 겨우 돌아 봤습니다. 매일 같이 거북이 교통이 빨리 갑니다 캠페인을 경찰들이 실천하는 건가요? 사람이라도 다쳤으면 어떻할뻔했습니까? 없어진 물건도 얼마나 어의 없는지 디카 만 가져갔으면 이해 하는데 usb포트며 충전지며 메모리 카드 까지 챙겨갈 만큼 여유 로왔다는 이야기죠. 패물도 진품 가짜는 기가 막히게 알아서 진품만 가져갔습니다. 결국 그날 하고 나갔던 귀거리 건진게 다죠. 그리고 집안에서 과자를 먹으며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는 과자 먹는 사람이 없는데 과자 봉투와 부스러기가 있던걸로 봐서는....분명 기다린거죠. 그런데 30분안에 오기만 했어도 잡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그렇게 늦게 다니면서 여러분의 5분거리안에 있다는 포스터를 붙입니까? 참고로 저희 집에서 파출소까지 걸어서 5분밖에 안걸립니다. 나태해진 경찰관들 질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세상 무서워서...
거북이 경찰
저는 신림3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어제 저희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강도라 짐작하는 이유는 퇴근시간까지 기다렸고 꼭 가족이 있는것처럼 느끼도록 불까지 켜놓았기 때문입니다.
그 강도가 실수를 한것이 있다면 우리 가족이라면 절대 감그지 않는 현관문 두번째열쇠를 잠근거죠.
집안에 인기척을 확인하고 가족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진 어머니는 주변 동네 아줌마를 불렀고 같이 있는 상태에서 오후 7시 30분에 경찰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7시 33분에 제 오빠에게 전화했고 제게는 7시37분에 전화를 거셨습니다.
오빠가 도착하기 직전 강도도 상황 판단을 했는지 창문을 덜컹덜컹 소리를 냈고, 무서워진 엄마와 동네아주머니는 대문밖으로 나왔습니다.
그 사이 도둑은 뒷마당으로 연결된 산으로 도주한 것 같습니다.그 시각이 7시 48분 정도입니다.
서울대 입구역 근처에 회사가 있는 오빠가 가장 먼저 도착했고 그렇게 택시를 타고 도착한 시각이 8시3분이었습니다. 그때까지 무려 30분이 넘도록 경찰이 도착 하지 않았다는것이 말이됩니까?
기다리다 못한 오빠가 골목입구까지 마중나가서 기다리다 모시고 온 경사분! 집에 인기척이 있고 아직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데 상황설명같은거 듣지도 않고 어슬렁 거리면서 긴 골목을 들어오더군요.
목격자인 엄마가 집안 구조나 상황설명을 할려고 하니 조용히 하라 더니, 그러면 집뒷마당이 산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그 쪽부터 막던가 순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떡하니 집안으로 들어와서 머 없어졌나 보라고나 하고...하도 어의 없어서 뒷마당에 숨어있을지 모르니 좀 순찰좀 해달라고 말까지 해서 겨우 돌아 봤습니다.
매일 같이 거북이 교통이 빨리 갑니다 캠페인을 경찰들이 실천하는 건가요?
사람이라도 다쳤으면 어떻할뻔했습니까? 없어진 물건도 얼마나 어의 없는지 디카 만 가져갔으면 이해 하는데 usb포트며 충전지며 메모리 카드 까지 챙겨갈 만큼 여유 로왔다는 이야기죠. 패물도 진품 가짜는 기가 막히게 알아서 진품만 가져갔습니다.
결국 그날 하고 나갔던 귀거리 건진게 다죠.
그리고 집안에서 과자를 먹으며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는 과자 먹는 사람이 없는데 과자 봉투와 부스러기가 있던걸로 봐서는....분명 기다린거죠.
그런데 30분안에 오기만 했어도 잡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그렇게 늦게 다니면서 여러분의 5분거리안에 있다는 포스터를 붙입니까? 참고로 저희 집에서 파출소까지 걸어서 5분밖에 안걸립니다.
나태해진 경찰관들 질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세상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