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떻하죠? 내가 계약위반 했다니...

코카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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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경 코카스파니앨을 무료로 분양 받으면서 계약서를 작성 했습니다.

애견 양도 계약서인가? 애견무료 분양 계약서인가 그런 제목아래 갑은 을에게 코카스파니앨
견명 해피를 무료로 양도한다는 그런 내용과 그아래에 부가적인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피를 키우지 못할 경우가 생기면 언제든지 전주인에게 해피를 보낸다.

해피가 아프거나 병이 걸렸을 경우 반드시 전주인에게 알린다.

해피가 임신을 했을경우 그 사실을 전주인에게 알리고 새끼중에 암컷을 한마리 무료로

전주인에게 준다

위내용을 어길시 해피에 관한 모든 권리는 전주인에게로 돌아간다는 머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계약서는 하나씩 나눠 가졌구요.

전 개 무료로 주고 나면 그만이지 싶고 별다른 내용 아닌것 같은 생각에 주민번호 이름 주소와

함께 싸인을 했구요..

전주인이 개를 주면서 곧임신을 할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임신을 했냐고 했더니 임신은 않했는데 곧 할꺼라고 해서 전 당연히 교배시켜 놓았구나 생각 했죠.

또 개 예방접종 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100만원 정도 들여서 잘키웠다고 하더군요.

그러던중 7월 18일경 개를 잃어 버렸구요..22일 전주인이 엄마가 개를 보고 싶어 한다고 보여

줄수 있겠냐고 전화가 와서 잃어버려서 개를 찾고 있는 중이라니 전주인이 알겠다고 그럼 알아

보고 전화를 준다더니 연락이 없어 9월9일 문자를 보냈습니다.

개를 못찾았다 미안하게됐다 계약서는 버려도 되겠느냐구요.

4시간이 넘도록 전화가 오지 않아 전 개땜에 맘이 상해 더이상 통화하기 싫은가 보다하구

계약서를 버렸습니다.

근데 저놔가 와서는 전화번호를 잃어 버려 연락을 못했다구 않그래두 계약서 내용이랑 위배사실

을 복사해서 집으로 보낼려고 했다더니 요즘 개 똥값이라 코카 십몇만원이면 사니 새끼를

한마리 사달라더군요. 왜그래야 하냐고 했더니 계약서에 새끼 한마리 주기로 되어있으니 그래야

된다는군요. 그래서 임신했을때 해피새끼를 주기로 계약서에 되어있다하니 해피가 없으니 새끼

를 한마리 사달랍니다.

못주겠다하니 계약을 어긴다는둥 계약서 운운하길래 계약서에는 분명 개

를 잃어버릴경우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해피가 임신했을때 해피새끼를 주는거 아니였냐고 했죠..

그랬더니 자기가 개를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는데 개키우기 싫어 똥싸라고 밖에 내보냈냐고 않봐

도 알겠다면서 그러길래 그럼 그쪽은 개 키우기 싫어 준거 아니냐니 말 함부로 한다면서 그러더군요...

자기는 잘키우고 우리는 못 키웠다고 그러면서...

내가 그쪽은 개 새끼때는 이뿌다고 키우다 크니까 못키우고 키우기 싫어 그런 것 아니냐 그래서

새끼 달라고 하는 거 아니냐면서 그러니 말도 않된다는둥....

애래저래 언성을 높이며 싸우다  계약서 버린걸 또 머라하더군요..전 서로의 민쯩번호화 집

주소등 개인정보가 있어 찜찜해서 버렸다고 했구요.

자기는 개인정보 가지고 어떻게 할 생각도 없고 만약 그런 피해보면 잡혀들어가도 자기가 잡혀들어가니 걱정말라면서 자기는 계약서를 버릴 생각이 없다네요.

그럼 개 교배도 않시키고 임신할꺼라는 듯 왜 말했냐니 자기가 임신 할꺼라 했지 언제 임신했다고 했냐고 그러더군요.

누구든 곧 임신 한다고 하는데 누가 교배시키면 임신할꺼라고 알겠냐고 했더니 자기 알바 아니라고 자기는 그렇게 말한적 없다네요...

계속 싸우기도 싫어서 새끼를 한마리 구해 주겠다고 끊었더니  다시 전화와서는 왜 자기가 거지

새끼냐고 개값 몇십만원 없어 이러냐고  자기집에서 개를 얼마나 좋아하고 애지중지 키웠는데

말을 그렇게 하냐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랬죠 식구들이 5섯시간 넘게 개를 찾아 다녔고 개가

집밖에 아니면 똥을 않싸고 문열어 달라 낑낑거리는데 왜 말을 그렇게 하냐 했더니 이번에는

계약서 문제를 문자로 넣어 기분이 나쁘다더군요..난 나도 일하고 있는 중이고 너무미안하고

말하기 민망해서 난 문자가 나을거라 생각 한거라고 했죠. 그랬더니 일끝나고 전화 하면 않되냐

고 24시간 일하냐고 하길래 내 일하는 시간에 그쪽도 일하고 잠잘시간에 그쪽도 잘거라 생각했

다고 하니 자기는 24시간 일한다네요...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 자기는 새끼도 필요 없고 법대로 하겠다고하네요

그러면서 내가 계약서에  내용을 어겼다며 자기는 법률 사무소에 계약서를 가지고 가서 물어보고 법대로 할거라면서 내가 계약을 어겼기때문에 해피에 대한 권리는 자기한테 있고 그권리금만해도 100만원을 될꺼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며 전화를 끊터군요...

그리구 문자가 와서는 제가 처음부터 좋게 새끼 한마리 사준다 했으면 됐습니다 하고 사양했

을 거라는군요..그래서 첨부터 계약서 사본과 이것저것 집으로 보낼려 했냐며 문자 넣으니

자기는 개한마리로 돈뜯는 파렴치한이 아니라면서 내가 왜 새끼를 줘야하나, 계약서에 개 잃어

버렸을 경우에 대해 나왔지니 않았다. 해피가 임신을 않했다..그말을 잡고 늘어지더군요.

그래서 개 피부병 있는 거 알고 있었냐니 병원 가서 진단 받았다고 피부병이 아니고 음식조절

하면 된다고 했다면서 병원 가르쳐 줄 수 있다네요.

내가 왜 첨부터 말하지 않았냐 말이 앞뒤가 않맞네요 라고 문자 보내니 자기는 새끼도 필요 없고

돈도 필요없고 법대로 할꺼라면서 법대로 해서 되면 되는거고 않되면 않되는 대로 받아 들인다네요...

제가 볼땐 첨부터 계획적인거 같아요.

새끼를 키울려고 했던거 아니면 개 교배시켜서 임신되면 보여달란 명목으로 데리고 가서는 않줄 생각이 아니었나 싶기두 하구요..

이경우 제가 보상해줘야 하는 먼가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법적인 문제로 까지 갈수 있는지?

소송걸고 그런식으로 할까 무섭기도 하구요...

개수첩을 제가 들고 있는데 거기에 개종류와 색깔은 제대로 써 있는데 이름이 해피가 아니고

예비로 써있는데 그런건 상관 없는지???

오늘 오전 계약서 사본을 팩스나 메일로 보내달라고 나도 알아봐야 겠다 그러니 답이 없네요..

괜히 집에서 알게 될까 걱정두 되구요...어쩜 좋죠...이런일 처음이라...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