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지나친.. 정말로 주책일 정도로 도가 지나치심 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모든지 참견해야 속이 시원하신지.. 자주자주 전화하시구.. 며느리 월급이며, 알바비며, 살림살이까지 죄다 궁금하신 울 시엄니좀 누가 말려줘여. 젤루 힘든게 울시엄니.. 저한테뿐 아니라 가족한테도.. 별별 쓸데없는 참견을 다해서 가끔 아버님께 면박을 받으시져.. 그런데 오늘은 참 힘들어요.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알아보는 와중에 잠시 프리로 일하고 있어요. 울시엄니 알바비 얼마 받고 다니는지 궁금하신 모양.. 같이 퇴근한 신랑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뻔히 보입니다. 이제 어머니에 대해선 포기했고.. 신랑이나 나 스트레스 안받게 커버해주면 좋겠건만.. 그 쓸데없는 궁금함을 일일히 다 답해주니... 아주 짜증이 납니다. 며느리가 취직을 했는지.. 돈을 얼마나 벌어오는지.. 왜 취직 안하고 알바를 하는지... 그런걸 친절하게 다 말씀드려야 하는건가여? 우리 어머니를 선배님들은 이해할 수 있어요? 한번씩 이러면 전 정말 기분이 상해서 미칠것같아요. 어머님을 말릴 수 없다면 차라리 신랑이 나 모르게 통화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그런건 어머니가 궁금해하실게 아니니.. 다신 묻지 마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쓸데없는 주책과, 지나치게 나서셔서 일 그르치기 일쑤인 시엄니한테 모하러 일일이 친절한 대꾸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속터집니다. 신랑하고 말도 하기 싫습니다. 울시엄니는 돈밖에 모릅니다. 돈이면 답니다. 돈들어가는 절대로 하지 말라는 말씀까지 심심풀이 땅콩처럼 하십니다. 취미도... 옷도... 등등.. 이 상상 이상의 어머님의 참견을 들으면 잘하려다가도 맘이 확 닫혀버려서 신랑도 싫습니다. 신랑을 어찌 설득해야 어머니 입을 막을 수 있을까여? 제발,, 제발 저를 도와주세여..
지나친 참견.. 돈벌기 원하는 시엄니...ㅠㅠ
시어머니의 지나친.. 정말로 주책일 정도로 도가 지나치심 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모든지 참견해야 속이 시원하신지.. 자주자주 전화하시구..
며느리 월급이며, 알바비며, 살림살이까지 죄다 궁금하신 울 시엄니좀 누가 말려줘여.
젤루 힘든게 울시엄니.. 저한테뿐 아니라 가족한테도.. 별별 쓸데없는 참견을 다해서
가끔 아버님께 면박을 받으시져..
그런데 오늘은 참 힘들어요.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알아보는 와중에 잠시 프리로 일하고 있어요.
울시엄니 알바비 얼마 받고 다니는지 궁금하신 모양..
같이 퇴근한 신랑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뻔히 보입니다.
이제 어머니에 대해선 포기했고.. 신랑이나 나 스트레스 안받게 커버해주면 좋겠건만..
그 쓸데없는 궁금함을 일일히 다 답해주니... 아주 짜증이 납니다.
며느리가 취직을 했는지..
돈을 얼마나 벌어오는지..
왜 취직 안하고 알바를 하는지...
그런걸 친절하게 다 말씀드려야 하는건가여?
우리 어머니를 선배님들은 이해할 수 있어요?
한번씩 이러면 전 정말 기분이 상해서 미칠것같아요.
어머님을 말릴 수 없다면 차라리 신랑이 나 모르게 통화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그런건 어머니가 궁금해하실게 아니니.. 다신 묻지 마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쓸데없는 주책과, 지나치게 나서셔서 일 그르치기 일쑤인 시엄니한테 모하러
일일이 친절한 대꾸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속터집니다.
신랑하고 말도 하기 싫습니다.
울시엄니는 돈밖에 모릅니다.
돈이면 답니다.
돈들어가는 절대로 하지 말라는 말씀까지 심심풀이 땅콩처럼 하십니다.
취미도... 옷도... 등등..
이 상상 이상의 어머님의 참견을 들으면 잘하려다가도 맘이 확 닫혀버려서 신랑도 싫습니다.
신랑을 어찌 설득해야 어머니 입을 막을 수 있을까여?
제발,, 제발 저를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