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진 선거 연령

선거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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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19일 치뤄지는 대통령 선거에는..투표연령이 만19세 로 낮춰진후 처음 치뤄지는 선거다.

물론 만19세 인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신문기사를 보면

19세 유권자는 60여만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1.7%에 불과하다. 그러나 19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각각 39만557표와 57만980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대권 향배가 갈린 만큼 이들의 선택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즉 아무리 적은 인원이지만 신문기사 처럼 아주 근소한 표차이로 이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시할수 없다

때문에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당들은 만19세 유권자들의 민심을 사기위해 여러가지 공약을 내놓았는데..

 

우리당은 우선 ‘청년에 의한 청년정책’을 준비 중이다. 당 열린정책연구원 소속으로 운영되는 대학생정책자문단 250명 중 19세인 새내기 유권자는 150명가량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중고교 교사들의 행정업무 감축을 위한 인턴제도 도입’, ‘학생증 겸용 체크카드 활성화 방안’, ‘병영문화 개선책’ 등을 내놓고 있다.

젊은 층의 낮은 지지율 탓에 고민해 온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보다 유리해졌다”는 분석이다. 대학생아카데미를 진행 중인 소장파 그룹 수요모임의 박승환 의원은 “19세 유권자 상당수는 막 대학생이 됐거나 재수생이므로 상대적으로 부모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친한나라당이고 신보수족”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인터넷 등을 이용한 접근 전략을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연말 청년 네트워크 확대 및 스킨십 강화를 위한 청년모임인 ‘청년미래포럼 더 류(流)’를 출범시켰다.

민주노동당은 당 학생위원회 산하에 대학생위원회와 청소년위를 두고 있다. 청소년위는 ‘체벌금지, 두발규제 폐지, 강제자율보충 금지’ 등을 담은 ‘학생인권법안’ 통과 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성희 부대변인은 “창당 초기부터 학생들에게 진보정치와 민노당의 역할을 계속 홍보해왔다”며 “선거를 위한다기보다 일상적인 정치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신문기사에서 나오네요..하지만 이러한 공약보다는 과연 얼마만큼의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공감을 가질수 있게 하느냐가 관건인듯..그리고 공약을 얼마나 실천하느냐도..문제긴 하겠지만..

올해는 제발 좀 괜찮은 대통령을 뽑자구요... 가면갈수록 이상해지는 울나라 대통령..에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