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는 말로 이말 어때요?

단지...2004.09.12
조회1,292

저 3개월동안의 혼자만의 가슴앓이를 고백해보려구 해요..

 

사람들과 여럿이 모여있는 시간이 많아서 둘만 있을때 분위기가 괜찮을때쯤 넘 진지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장난식은 아니게 자연스럽게 말을 해보려구요..

 

솔찍히 지금은 서로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기다리려구 했지만 제가 고백을 해야지 속 편히 공부에 전념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장담은 못하지만^^;;;;

 

언제가 분위기가 날지 모라서 미리 할말 연습해봤는데 이렇게 고백하면 어떨ㄲㅏ요?

 

남자분들 답 좀 해주세요..

 

그오빠눈여~ 여친없구여 여자맘을 잘아는 여자많은 집 막내에요.. 다정다감하구 조금은 소심해요 ^^;;

 

웃으면서 여자들과 장난도 잘치지만  말을 조심스럽게 하거든요.. 조금만 실수한 것 같아도 바로 사과하는...

 

이런남자에게 제가 일케 고백한다면요??

 

 

 

            저: 오빠... 오빠 지금 누구 좋아하는 사람 있어?
 
           오빠 : 어? 음....아직은...(웃으면서 말을 흐릴께 뻔해요..)

            저 :그럼 내가 오빠 좋아해도 될까? ^-^

                 지금은 서로에게 중요한 시기니까 많은건 바라지 않구

                 내가 합격하면 오빠가 나한테 선물 준데찌?

                 그 선물... 오빠루 하고싶어~

 

어때요? 합격하면 선물준다거 했눈뎅 일케 말함 당황할까요?

 

님들 반응이 괜찮으면 바루 낼부터 작전 돌입할꺼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