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누라를 '평화의 마누라'라고 부르겠소.

할말잃음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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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가 본인의 아내를 자기꺼라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소.
본인은 합리적으로 양가의 우호를 생각하였소.
생각해보니 까짓 호칭이 무에 중요하겠소? 실리가 중요하지.
그래서 "내마누라" 대신 "평화의 마누라"로 하기로 했소.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 논리의 '평화의 바다'. 다케시마라고 했던 사람, 그 정신상태도 이해 안 가지만, 동해라고 부르긴 그렇고, 일본해라고 부르긴 그러니까 서로 win-win하자는 노통의 정신세계도 이해할 수 없다.

 

전 이번 여름에 '평화의 바다'에 있는 경포대로 놀러갈 참입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