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에 관해서..

왕초짜2004.09.13
조회417

우선 방제에 맞지 않는 질문이라서 죄송하구요...

근데 정말 맞는 말인지 알고 싶기도 하고 혹시 피해를 보신분들이 계시나 해서요..

제가 친정엄마 보험을 작년에 들었거든요.

현재 10달정도 넣었구요.

어제 시사매거진인가 암튼 그런 프로에서 보험에 관한 애기를 하더라구요.

보험들때 제가 엄마 이름을 쓰고 싸인을 했는데.

예전에 그런 문제로 피해를 본다고 하길래

보험 설계사분에게 물어 봤어요.

본인이 직접 사인도 하고 자필로 적어야 된다고 하던데 전 그렇지 않았다고.

혹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아니냐고.

그 보험 설계사하시는 분이 당당하게 그럴 일 전혀 없다고 만약 그런 일이 있어도 2년만 지나면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지금까지 넣었는데 금액도 많아요 한달에 10만원이거든요.

근데 어제 그 프로에선 보험회사에선 괜찮다고 하다더군요.

본인이 자필 서명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약관에도 나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법원에선 무효로 처리한다고 하더라구요.

보험회사에선 괜찮다고 하는것이....

본인이 직접 사인을 하지 않고 병에 걸려서 병원 신세를 지던지 수슬을 하게 되면 불이익을 당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깐 제가 저희 엄마가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 모르잖아요.

그 당시엔 괜찮다고 적었다가고 혹시 5년전에 병에 걸려서 병원에 한번이라도 가게 되면 기록에 남는다고 하더군요.

그 기록에 남아 있는 병이 또 도져서 병원에 가게 되거나 혹은 수술을 하게 되면 그땐 보험금을 제대로 받을수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저희 엄만 예전에 당뇨에 저혈압으로 병원에 입원하신적이 있었는데...

이런 병으로 만약에 병원신세를 지더라도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해지 당하게 되면 어떻게 해요.

혹시 열분들 중에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해약하고 다시 보험에 들어야 하나요?

그럼 지금까지 넣은 돈은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지금 들고 잇는 보험의 혜택이 나빠서 그런것도 아닌데.

열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참고로 보험회사에 전화하니깐 괜찮다고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