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과 이곳 한인들에게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내의 코뼈를 부러뜨리고 유산까지 시켜 결혼 12일만에 파경을 맞은 이찬-이민영 탤런트 부부의 가정폭력 사건이다. 특히 한인들은 폭력 남편이 기자회견을 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교도소에 있어야 할 사람이 나다닐 수 있냐고 분개한다.
한국에서 가정폭력은 다른 형사사건처럼 물증이 있어야 하는데 부부끼리의 '설왕설래'는 증거로서 불충분하기 때문에 '폭력 남편' 구속이 쉽지 않다. 그러나 미국은 철저한 '피해자 중심'이기 때문에 설사 아내가 잘못했다해도 일단 상처가 났으면 현장에서 남편을 연행해 간다.
이 케이스처럼 코뼈가 부러졌다면 최고 4년형에 '강력폭행 혐의'까지 추가 7년형까지 될 수 있는데 유산이 됐기 때문에 살인죄가 적용되어 종신형까지 받을 수 있는 중범죄가 된다. 보석금도 100만달러 정도된다.
타운의 형사법 변호사들은 O.J 심슨 사건 이후 처벌이 강화 가정폭력이 감소됐는데 한인가정의 케이스는 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를 때리는 사람은 '좋고 싫고'의 감정이 극과 극을 달린다. 그래서 한 여성을 사랑하게 되면 강하게 집착하면서 소유하려고 한다. 영화 '적과의 동침'에서 파티 때 다른 남성을 쳐다봤다고 때리고 한국 영화 '인디언 서머'에서 출근할 때 외출못하게 문을 잠그고 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심리상태에서 아내가 조금만 자극하면 분노를 터트리는데 이들에겐 말로 표현하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손이 먼저 나간다. 그리고 맨주먹으로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위협적이다.
위와 같은 요인으로 가정폭력이 발생되는데 한인의 경우는 독특한 문화적 특성때문에 타인종보다 더 쉽게 그같은 환경에 빠져들 수 있다. '빨리빨리 문화'의 조급한 성격은 쉽게 화를 내는 반면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방법은 따로 배울 기회를 갖지 못하고 성장했다.
또 "말로 꼭 해야 맛인가" 하는 표현 억제 문화가 깔려 있어서 남성들은 부부불화가 생겼을 때 대화로 풀지를 못한다. 여기에 이민 온 후 위축된 위상 때문에 아내의 하찮은 몸짓에도 분노하여 가정폭력의 악순환을 만든다.
매맞는 아내들은 자신감이 상실되면서 일종에 스톡홀름 신드롬 증세가 나타나 악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 폭력 남편들은 때린 다음에 "그러기에 왜 미련하게 내 성미를 건드려?"라며 위로하는데 아내들은 남편이 너무 무섭기 때문에 그 공포감에서 해방되려고 자신도 모르게 "남편 말이 맞아. 남편이 나를 때릴려고 한 것이 아니라 내가 맞을 행동을 한거야. 내가 나빴어"라며 자기 합리화를 시켜버린다.
남편 잘못이 아니므로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아 악순환은 계속되는데 문제는 자녀에게 대물림될 확률이 높다는데 있다. 타운의 상담가들은 폭력가정의 아들은 틴에이저 때부터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잡는 등 '초기 증세'를 보이고 딸은 아빠를 혐오하면서도 비슷한 성향의 남성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려 결국 엄마처럼 '피해자'가 되기 쉽다고 우려한다.
가정폭력은 정서.행동장애이기 때문에 전문치료 없이는 안된다. 그런데도 한인 남편들은 부부노력만 있으면 문제없다고 우기기 때문에 해결이 안난다.
지금 이찬이 "우리 둘만 있다면 풀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전형적인 '폭력 한국남편'의 모습인 것이다.
이민영-이찬 외국에 난 기사
지금 한국과 이곳 한인들에게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내의 코뼈를 부러뜨리고 유산까지 시켜 결혼 12일만에 파경을 맞은 이찬-이민영 탤런트 부부의 가정폭력 사건이다. 특히 한인들은 폭력 남편이 기자회견을 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교도소에 있어야 할 사람이 나다닐 수 있냐고 분개한다.
한국에서 가정폭력은 다른 형사사건처럼 물증이 있어야 하는데 부부끼리의 '설왕설래'는 증거로서 불충분하기 때문에 '폭력 남편' 구속이 쉽지 않다. 그러나 미국은 철저한 '피해자 중심'이기 때문에 설사 아내가 잘못했다해도 일단 상처가 났으면 현장에서 남편을 연행해 간다.
이 케이스처럼 코뼈가 부러졌다면 최고 4년형에 '강력폭행 혐의'까지 추가 7년형까지 될 수 있는데 유산이 됐기 때문에 살인죄가 적용되어 종신형까지 받을 수 있는 중범죄가 된다. 보석금도 100만달러 정도된다.
타운의 형사법 변호사들은 O.J 심슨 사건 이후 처벌이 강화 가정폭력이 감소됐는데 한인가정의 케이스는 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를 때리는 사람은 '좋고 싫고'의 감정이 극과 극을 달린다. 그래서 한 여성을 사랑하게 되면 강하게 집착하면서 소유하려고 한다. 영화 '적과의 동침'에서 파티 때 다른 남성을 쳐다봤다고 때리고 한국 영화 '인디언 서머'에서 출근할 때 외출못하게 문을 잠그고 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심리상태에서 아내가 조금만 자극하면 분노를 터트리는데 이들에겐 말로 표현하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손이 먼저 나간다. 그리고 맨주먹으로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위협적이다.
위와 같은 요인으로 가정폭력이 발생되는데 한인의 경우는 독특한 문화적 특성때문에 타인종보다 더 쉽게 그같은 환경에 빠져들 수 있다. '빨리빨리 문화'의 조급한 성격은 쉽게 화를 내는 반면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방법은 따로 배울 기회를 갖지 못하고 성장했다.
또 "말로 꼭 해야 맛인가" 하는 표현 억제 문화가 깔려 있어서 남성들은 부부불화가 생겼을 때 대화로 풀지를 못한다. 여기에 이민 온 후 위축된 위상 때문에 아내의 하찮은 몸짓에도 분노하여 가정폭력의 악순환을 만든다.
매맞는 아내들은 자신감이 상실되면서 일종에 스톡홀름 신드롬 증세가 나타나 악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 폭력 남편들은 때린 다음에 "그러기에 왜 미련하게 내 성미를 건드려?"라며 위로하는데 아내들은 남편이 너무 무섭기 때문에 그 공포감에서 해방되려고 자신도 모르게 "남편 말이 맞아. 남편이 나를 때릴려고 한 것이 아니라 내가 맞을 행동을 한거야. 내가 나빴어"라며 자기 합리화를 시켜버린다.
남편 잘못이 아니므로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아 악순환은 계속되는데 문제는 자녀에게 대물림될 확률이 높다는데 있다. 타운의 상담가들은 폭력가정의 아들은 틴에이저 때부터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잡는 등 '초기 증세'를 보이고 딸은 아빠를 혐오하면서도 비슷한 성향의 남성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려 결국 엄마처럼 '피해자'가 되기 쉽다고 우려한다.
가정폭력은 정서.행동장애이기 때문에 전문치료 없이는 안된다. 그런데도 한인 남편들은 부부노력만 있으면 문제없다고 우기기 때문에 해결이 안난다.
지금 이찬이 "우리 둘만 있다면 풀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전형적인 '폭력 한국남편'의 모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