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이 없는 틈을 타서 빠져나오는 민경...그가 민경을 나가지 못하게 한건 아니지만 그의 눈빛에 눌려 눈도제대로 못들고있었던 민경이었다겉으로는 터프한척 센척하면서도 무척이나 여리디 여린 성품이다. 화장실 가는척하며 빠져나온 민경은 지원과 승미 미주에게 걱정하지 말고 잼있게 놀다 오라는 문자를 보낸다. 열심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 입가엔 미소를 띄우며 ' 얘들아 너그들이 그토록 좋아하던송건을봣으니 오늘함 진허게 놀아봐라... 그렇게 영계를 좋아하더만 드뎌 만났구나... 난 나중에 콩고물이나 먹을란다... 화이링~~~' 계단을 다 내려올즈음 앞이 갑자기 캄캄하다... 헉 머냥... 이 살벌한 기운은... --;; 내 앞에 송건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것이 아닌가... 헉 어케하지 어케하지... 한참을 고민끝에 그래그래 얘가 나를 알아볼리가 없지 그럼그럼... 그냥 모르는척 당당하게 가는거야... 민경은 송건을 모르는척 그 앞을 지나치는데 헉... 송건이 그녀의 팔을 잡는것이 아닌가.. "어디가냐 화장실은 안에있다" 아이.... 나처럼 평범한 얼굴을 왜 기억을 하냐고.. 한번도 눈도 안마주치더만... 그냥 쌩까? 아님 강하게 나가? 그래그래 그냥 썡까자 너도 착각할수 있지 머 "전 그냥 지나가는 행인인데요" 이 비굴한 모드는 모냐... 아잇.... 그런 민경을 보는 송건은 갑자기 "타라 " 엥? 이건 또 무슨 황당한 사건이냐... 쟤가 왜 나한테 자기 차에 타라는 거야? 혹 나한테 마음이??? 흐흐흐흐... 아냐아냐그럴리는 없고... 모냐모냐 어리둥절해 있는 민경을 차에 태운 송건... 아직도 민경은 이 상황이 믿어지지 않는다.. 아까는 그렇게 차갑게만 느껴졌던 송건이 지금은 평소의 이미지대로 너무 친절하다... 이 사람머지? 참 내가 이 늦은 시간에 왜 외간 남자의 차를타고 있는겨.. 갑자기 무서움이 밀려든다.. 아무리 공인이라고는 하지만 세상의 모든남자는 늑대라는 켁 "어디로 가면 되냐" "네?" "너네집이 어디냐고" "아 저기 역삼동으로가면 되는데여 근데여 저희 집은 왜...." "늦었잖아 요즘 세상도 뒤숭숭하고 안그러냐" "아 네.. 어울리지 않게 자상하시네여" "머? 하하하하" 내가 또 머라그런거야..이눔의 입이 말썽이야 정말.. 근데 정말 우리집까지 바래다 줄건가... 왜지 왜지.... 알수가 없다 정말.. 민경이 지금의 송건의 행동에 대해 분석을 하는동안 어느덧 민경의 집은 다가왔다... 강남의 한 오피스텔 민경은 이곳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다.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고 서울에서 오빠와 둘이 자취를 하다 오빠가 얼마전 결혼을 하여 민경혼자 자취를하게됐다.. 이곳은 강남이라고는 하지만 독신자들이 많이 살고 있고 집값이 저렴도 하여 직장에서 가까운 이곳에 집을마련한 것이다. "여기냐" 정신을 차린 민경 어느덧 자신이 사는 오피스텔 앞에 다다른 것이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응 잘자라" 송건은 민경이 내리자 마자 바로 차를몰았다. 민경은 어리둥절하여 넋이 나간 사람마냥 터벅터벅 자신의 보금자리로 향했다.. 집은 옮긴지 얼마 안되어 살림살이 들이며 옷가지 들이 정리가 덜된 상태로 어지럽혀있다. 침대에 걸터앉아서 오늘의 상황들을 정리해보는 민경.. 참 정말 알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꿈인지 생시인지... 한참을 생각한 민경은... 갑자기 송건이 자신보다 5살이나 어리다는걸 깨달았다 앗 그게 왜 지금에서야 생각이 나는거냐고.. 머야 난 걔한테 꼬박 꼬박 존대말했는데... 아 그 싸가지.... 넌 담에 만나면 이 누나한테 죽었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억울한 민경이다. 그런 민경의 휴대폰이 울린다..
어느날 내게 생긴일 - 2
송건이 없는 틈을 타서 빠져나오는 민경...
그가 민경을 나가지 못하게 한건 아니지만 그의 눈빛에 눌려 눈도제대로 못들고있었던 민경이었다
겉으로는 터프한척 센척하면서도 무척이나 여리디 여린 성품이다.
화장실 가는척하며 빠져나온 민경은 지원과 승미 미주에게 걱정하지 말고 잼있게 놀다 오라는 문자를 보낸다.
열심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 입가엔 미소를 띄우며
' 얘들아 너그들이 그토록 좋아하던송건을봣으니 오늘함 진허게 놀아봐라... 그렇게 영계를 좋아하더만 드뎌 만났구나... 난 나중에 콩고물이나 먹을란다... 화이링~~~'
계단을 다 내려올즈음 앞이 갑자기 캄캄하다... 헉
머냥... 이 살벌한 기운은... --;;
내 앞에 송건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것이 아닌가...
헉 어케하지 어케하지...
한참을 고민끝에
그래그래 얘가 나를 알아볼리가 없지 그럼그럼... 그냥 모르는척 당당하게 가는거야...
민경은 송건을 모르는척 그 앞을 지나치는데 헉...
송건이 그녀의 팔을 잡는것이 아닌가..
"어디가냐 화장실은 안에있다"
아이.... 나처럼 평범한 얼굴을 왜 기억을 하냐고.. 한번도 눈도 안마주치더만... 그냥 쌩까? 아님 강하게 나가?
그래그래 그냥 썡까자 너도 착각할수 있지 머
"전 그냥 지나가는 행인인데요"
이 비굴한 모드는 모냐... 아잇....
그런 민경을 보는 송건은 갑자기 "타라 "
엥?
이건 또 무슨 황당한 사건이냐...
쟤가 왜 나한테 자기 차에 타라는 거야?
혹 나한테 마음이??? 흐흐흐흐...
아냐아냐그럴리는 없고... 모냐모냐
어리둥절해 있는 민경을 차에 태운 송건...
아직도 민경은 이 상황이 믿어지지 않는다..
아까는 그렇게 차갑게만 느껴졌던 송건이 지금은 평소의 이미지대로 너무 친절하다... 이 사람머지?
참 내가 이 늦은 시간에 왜 외간 남자의 차를타고 있는겨..
갑자기 무서움이 밀려든다..
아무리 공인이라고는 하지만 세상의 모든남자는 늑대라는 켁
"어디로 가면 되냐"
"네?"
"너네집이 어디냐고"
"아 저기 역삼동으로가면 되는데여 근데여 저희 집은 왜...."
"늦었잖아 요즘 세상도 뒤숭숭하고 안그러냐"
"아 네.. 어울리지 않게 자상하시네여"
"머? 하하하하"
내가 또 머라그런거야..이눔의 입이 말썽이야 정말..
근데 정말 우리집까지 바래다 줄건가...
왜지 왜지.... 알수가 없다 정말..
민경이 지금의 송건의 행동에 대해 분석을 하는동안 어느덧 민경의 집은 다가왔다...
강남의 한 오피스텔
민경은 이곳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다.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고 서울에서 오빠와 둘이 자취를 하다 오빠가 얼마전 결혼을 하여 민경혼자 자취를하게됐다..
이곳은 강남이라고는 하지만 독신자들이 많이 살고 있고 집값이 저렴도 하여 직장에서 가까운 이곳에 집을마련한 것이다.
"여기냐"
정신을 차린 민경 어느덧 자신이 사는 오피스텔 앞에 다다른 것이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응 잘자라"
송건은 민경이 내리자 마자 바로 차를몰았다.
민경은 어리둥절하여 넋이 나간 사람마냥 터벅터벅 자신의 보금자리로 향했다..
집은 옮긴지 얼마 안되어 살림살이 들이며 옷가지 들이 정리가 덜된 상태로 어지럽혀있다.
침대에 걸터앉아서 오늘의 상황들을 정리해보는 민경..
참 정말 알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꿈인지 생시인지...
한참을 생각한 민경은... 갑자기 송건이 자신보다 5살이나 어리다는걸 깨달았다
앗 그게 왜 지금에서야 생각이 나는거냐고..
머야 난 걔한테 꼬박 꼬박 존대말했는데...
아 그 싸가지....
넌 담에 만나면 이 누나한테 죽었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억울한 민경이다.
그런 민경의 휴대폰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