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글들만 읽어 보다가 내글 쓰기까지 많이 힘들었네요. 저히신랑 정시에 퇴근하고 말도 언성 높이지 않고 조용히 말하고 자기 보다는 남 먼저 배려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근데, 나한테 만은 그렇지 못합니다. 제가 성격이 무뚝하고 목소리 크고, 야단잘치는 그런 엄마지만, 뒤끝없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피해 받기 싫어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근데 남편에게 잔소리 바가지 잘그어되지만, 자상하고 남 배려하는 마음으로 절 대해 주었다면 저가 이렇게 화나고 그사람 싫지는 않겠습니다. 최근 있어던 일을 적어 보겠습니다. 무슨 이유로 싸웠는지 모르껬지만 며칠째 서로 냉랭한 분위기 에서 저는 남편이 설탕통을 꺼내쓰고 넣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남편에게 가서 설탕통을 제자리에 넣어라고 말했지요. 그때 남편, 컴퓨터하고 있었고 제가 옆에서 잔소리를 하고 있어니 나가라고 말하더군요. 난 그말을 무시하고 런닝만 입고 있는 남편에게 런닝끈을 잡고 설낭통을 넣어라고 옥신각신하다, 남편 제발을 걷어 차더군요. 엎어지면서 런닝이 찢어 졌어요. 그랬더니, 남편 엎어져 일어나려는 저를 쿵소리 날정도로 발로 머리를 내리치더군요. 머리에 혹도 나고 별이 번쩍하더군요. 아프다는것은 둘째고, 심한 모욕감이 앞서더군요. 커면서 저희부모한테 혼도 나고 맞기도 했지만 발로 멀리를 찢발히지는 않았어요. 없는 형편에 애셋 키우고 알뜰이 살아주는 댓가가 이런건가 하고 후회가 되더군요. 저희 친정엄마 며칠뒤 이 사실을 알고 저희집에 오셔서 이것저것 자초 지정들어면서 그사람도 나무라고 저도 나무라더군요. 근데 우리 신랑 되레 이혼하겠다고 자식들 자기가 맡겠다고 하면서 때린게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자기가 마음먹고 때렸어면 죽지 살아 있지않다고 멱살(런닝끈 잡은걸) 잡고 런닝 찢어져 화가 나서 머리 밟았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하면 또다시 팬다고 그렇게 당당히 말하더군요. 자기는 안팼다고 하는데, 앞으로 살면서 싸움 안나라는 법없고 앵겨 들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우리 엄마 앞에서 당당히 말하는 남편 . 정말 무섭데요. 정남이가 떨어져 살기가 싫었어요 저희엄마 당당히 때린다는 남편 앞에서 어뗗게 했겠습니까. 친정으로 데리고갔죠. 어떻게 키운자식인데 맞고는 못살리겠다며 .. 핸폰으로 막내둥이 내 전화질이네요. 엄마 태권도 몇시에 가야하노 에서 지금 몇시인데 갈까말까 까지.. 일주일 나와 있어니, 자식들이 눈에 아른거려 도통 아무생각 아무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ㅠㅠ 그러던중 남편이 할얘기 있다고 집에 오라하더군요 이혼할 결심으로집으로 왔죠. 그전에 몇번에 멱살 잡힘 머리통 잡힘 폭력이 있었어서 더이상의 폭력은 당하기 싫더라구요. 애도 남보다 많이 나아서 이곳저곳 아픈데 폭력으로 여기저기 멍자국으로 살기 싫었어요 미안하다는 사과로 지금은 살지만 육체적 멍보다 마음의멍이 자꾸 나를 괴롭히네요. 자꾸 잊어려 해도 안잊혀지고 청소 하다가도 식사 준비 하다가도 문뜩 떠오러네요 저희 엄마 한테도 당당히 말하는 남편 자꾸 절 죽일것 같아 못살겠네요. 이혼하고 싶다해도 못해주니 소송걸라 하네요. 소송도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해당사유도 없고... 살자니 병생길것 같고 헤어지자니 자식이 걸리네요 지금 각자 방에 지낸지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살아야 할까 헤어져야 할까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모르겠어요
남의글들만 읽어 보다가 내글 쓰기까지 많이 힘들었네요.
저히신랑 정시에 퇴근하고 말도 언성 높이지 않고 조용히 말하고 자기 보다는 남 먼저 배려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근데, 나한테 만은 그렇지 못합니다.
제가 성격이 무뚝하고 목소리 크고, 야단잘치는 그런 엄마지만, 뒤끝없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피해 받기 싫어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근데 남편에게 잔소리 바가지 잘그어되지만, 자상하고 남 배려하는 마음으로 절 대해 주었다면 저가 이렇게 화나고 그사람 싫지는 않겠습니다.
최근 있어던 일을 적어 보겠습니다.
무슨 이유로 싸웠는지 모르껬지만 며칠째 서로 냉랭한 분위기 에서 저는 남편이 설탕통을 꺼내쓰고 넣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남편에게 가서 설탕통을 제자리에 넣어라고 말했지요.
그때 남편, 컴퓨터하고 있었고 제가 옆에서 잔소리를 하고 있어니 나가라고 말하더군요.
난 그말을 무시하고 런닝만 입고 있는 남편에게 런닝끈을 잡고 설낭통을 넣어라고 옥신각신하다,
남편 제발을 걷어 차더군요. 엎어지면서 런닝이 찢어 졌어요. 그랬더니, 남편 엎어져 일어나려는
저를 쿵소리 날정도로 발로 머리를 내리치더군요.
머리에 혹도 나고 별이 번쩍하더군요.
아프다는것은 둘째고, 심한 모욕감이 앞서더군요.
커면서 저희부모한테 혼도 나고 맞기도 했지만 발로 멀리를 찢발히지는 않았어요.
없는 형편에 애셋 키우고 알뜰이 살아주는 댓가가 이런건가 하고 후회가 되더군요.
저희 친정엄마 며칠뒤 이 사실을 알고 저희집에 오셔서 이것저것 자초 지정들어면서 그사람도 나무라고 저도 나무라더군요.
근데 우리 신랑 되레 이혼하겠다고 자식들 자기가 맡겠다고 하면서 때린게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자기가 마음먹고 때렸어면 죽지 살아 있지않다고 멱살(런닝끈 잡은걸) 잡고 런닝 찢어져 화가 나서 머리 밟았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하면 또다시 팬다고 그렇게 당당히 말하더군요.
자기는 안팼다고 하는데, 앞으로 살면서 싸움 안나라는 법없고 앵겨 들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우리 엄마 앞에서 당당히 말하는 남편 . 정말 무섭데요. 정남이가 떨어져 살기가 싫었어요
저희엄마 당당히 때린다는 남편 앞에서 어뗗게 했겠습니까. 친정으로 데리고갔죠.
어떻게 키운자식인데 맞고는 못살리겠다며 ..
핸폰으로 막내둥이 내 전화질이네요. 엄마 태권도 몇시에 가야하노 에서 지금 몇시인데 갈까말까 까지..
일주일 나와 있어니, 자식들이 눈에 아른거려 도통 아무생각 아무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ㅠㅠ
그러던중 남편이 할얘기 있다고 집에 오라하더군요
이혼할 결심으로집으로 왔죠.
그전에 몇번에 멱살 잡힘 머리통 잡힘 폭력이 있었어서 더이상의 폭력은 당하기 싫더라구요.
애도 남보다 많이 나아서 이곳저곳 아픈데 폭력으로 여기저기 멍자국으로 살기 싫었어요
미안하다는 사과로 지금은 살지만 육체적 멍보다 마음의멍이 자꾸 나를 괴롭히네요.
자꾸 잊어려 해도 안잊혀지고 청소 하다가도 식사 준비 하다가도 문뜩 떠오러네요
저희 엄마 한테도 당당히 말하는 남편 자꾸 절 죽일것 같아 못살겠네요.
이혼하고 싶다해도 못해주니 소송걸라 하네요.
소송도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해당사유도 없고...
살자니 병생길것 같고 헤어지자니 자식이 걸리네요 지금 각자 방에 지낸지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살아야 할까 헤어져야 할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