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가 싸운이유..

천이사랑2004.09.14
조회345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리플이 달리다니...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저희 부부가 싸운 이유 말씀드릴게요..이런데서 신랑 흉을보면 제살깎아 먹기인거 잘알지만 너무 분해서요...

 

저희 부부가 싸운이유...

 

집에서 게임머니를 사고파는 장사를 하고있답니다.  어떤 손님이 현금으로 만원정도 되는 게임머니를

 

서비스로 달라고 말을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좋게말했어요...

 

손님..그건 불가능하겠네요...저희 이거 팔아서 얼마남지도 않는데 서비스로 주기가 곤란해요...

 

그랬죠..그랬더니 그 손님 저보고 "18재수없네...기집애가 왜 그렇게 땍땍거려!! 다른데는 서비스 주더라"

 

욕얻어먹고도 참아 손님이기에 손님 그럼 그쪽이랑 거래하세요..저흰 그렇게 해드릴수가 없네요

 

그랬더니 그손님"18년 좇나 짜증나게 하네 야 거기 어디야 당장찾아가게 거기어디야" 그러는거에요

 

기가막혀서...옆에있던 신랑이 전화받았는데 설설 기면서 예예하면서 네 드릴게요 그러는거에요

 

전화끊고 신랑이 내게 한다는말 " 18 야 그것좀 서비스로 주면 안되냐?" 그러는거에요 기가막혀서...

 

만원벌려면 몇시간을 고생해야하는데...그래서제가 그랬어요 우리가 지금 땅 파서 장사하냐구...

 

그랬더니 신랑이 "18년아 니땜에 손님 다떨어지면 니가 책임질래? 18 그럼 돈돈얘기를 하지말던가.."

 

어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앗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글구 내가 항상 돈돈거렸냐구 시댁에서 돈달라고 말하기전까지는 돈달란말 했었냐구...

 

두집살림을 책임져야하는데 그럼 어떤 여자가 속편하게 있냐구 그랬죠...그랬더니 직접 집에가서 말하래요... 내가 됐다고 그만하자고 스트레스받기 싫다구 그랬져

 

그랬더니 계속 궁시렁거리더군요..."18년땜에 되는일이 없네...좇같은년..."별의별 욕을 다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었나요? 제가 그렇게 욕먹을 만큼 잘못한건가요?

 

제가 참다참다 그만하라고 하고 소리질렀더니 바로 손날라오고 의자 날라가더군요...

 

의자 부서지면서 나온 가시에 신랑발에 가시 박혔나봐요...누가 집어던지래...

 

자기분에 못이겨 일벌여놓구선 발에 가시박히니깐 1818 그러더군요

 

저 신경안썼어요...그랬더니 신랑이 발다쳤는데 신경도 안쓴다고 하길래 그러는 당신은 나 애가진거 신경쓰고 때렸냐구 그랬더니 또 때릴려고하는거 제가 막았져...

 

그랬더니 제가 앉아있는데 그 의자를 발로 차더라구요...웃겨가지고...그래서 그대로 복수한거구요...

 

마자염...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는거...하지만 그만하라고했을때 그만했어야지요...

 

어떻게 계속 사람앞에두고 그러한 욕을 지껄이는지...에효...

 

정말 부전자전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