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념없다..

강아쥐2007.01.09
조회623

그냥 웹하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아직도 이런사람들이 있는지..

 

술마시고 집에 밤 늦게 돌아오다가..골목애서 개한마리랑 마주쳤는데..

 

뭐 염색도 하고 해서 누가 기르는 가보다 하고 지나갔답니다...

 

근데 이놈의 개가 그사람한테 달려들어서 바지를 물고 안놔줬다네요..

 

그래서 술김에.. 발로 살짝 찼는데..개가 붕하구 날라가더니 음식물 수거통에 떨어졌다네요..

 

그순간 놀래서 달아날려고 했는데.. 그 개주인이 나와서  걸렸다구 하더군요..;;

 

그아줌마 강아지 보는 순간 개 갈비뼈 부러졌다느니 골반뼈 부러졌다느니 하면서

 

울고 난리쳤더니.. 식구 딸들 나와서 자기 붙잡구.. 동내사람들 다나오고..

 

그아줌마는 동물병원 데리고 가서 치료비 자기한테 다 물라고 그러면서..

 

동물 학대죄로 고소한다고 난리쳤다네요..

 

가아줌씨 무서워서 변명도 못하고.. 민증하고 가방도 뺐겼다고...

 

하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 아줌마 상식이 없는건지.. 개키우는건 자기 맘이긴 하지만..

 

그 개가 다른사람들 한테 피해는 못주게 해야 하지 않나??

 

정말 안하무인이다 라는 생각이.. 어이가 없지 않나요??

 

개키우시는 분들... 이글보구 반성하세요.. 개.. 물론 엄연히 생명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람하고 동일하게 취급하지 마세요.. 개는 엄연히..

 

애완용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키우실려면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마세요..

 

개 무서워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밖에 산책나가실때 개에 줄매는거..

 

그건 개키우는 사람으로서의 애티켓의 하나입니다.... 다른사람한테 개념없이 소리지르지마시구..

 

자기 잘못부터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