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아니..이젠.. 있었다고 얘길 해야겠지여... 스무살 때 만나서 얼마전까지 사겼구...올해로 벌써.. 5년이나 됐습니다.. 근데.. 정말 어이엄는 일로 싸워서 한.. 2주 넘게 연락을 안 했습니다... 지금까지 군대 갔을적 빼고는 이렇게 연락을 오래 안 한적 없었거든여.. 싸워서두 담날 화해하구 ...그랬는데..왜 싸웠냐면여.. 그넘이 학원을 다니는데.. 토욜날 아침 일찍부터 수업이 있었는데.. 전날 동아리 개강 모임에서 술을 진탕 먹꾸..안 일어 나더라구여.. 전에두 가끔 빠졌는데.. 그날은 오후 2시가 되어서 간다고 하더라구여.. 전.. 몇시에 시작해서 몇시에 끈나는지 알고 있었는데.. 한.. 7시쯤.. 컬러링 조르기 신청을 했는데.. 금방 해주더라구여..글서 이상해서.. 전활 했더니..집에서 떡하니 받지 뭡니까?.. 전 하두 기가 막혀서.. 그랬져.."너 학원 가써?"..그애 왈, " 어 가써.".. 말하는게 안 간것 같아서.. 계속 묻다가 "너 니 양심에 손을 얹구 정말 가써?"..그랬더니.. 갑자기.. 화를 내면서 갔으면 간거지 왜 자꾸 묻냐구..짜증난다구 끊으라구 하더라구여.. 글서 저두 화가 나서 끊어써여.. 근데.. 생각해보니깐.. 전 잘못한게 없었거든여.. 그날두 학원 끈나문 영화 보자니깐.. 피곤하다구하구.. 저두 가뜩이나 열받았는데.. 글서 한시간 있다가 전화해서 그랬어여.. '니가 전날 술 마니 먹꾸 피곤한거 가지구 왜 나테 화풀이냐구 ..니가 진짜 학원을 갔음 내가 이랬겠냐구'..이러니깐 "끊어~! 저나하지마~! 그러더니 저나를 꺼놨더라구여.. 정말 넘 짜증이 나더군여..정말 화 나면 항상 제멋대루인 그 넘의 성격이 싫었어여.. 그러구선.. 담날 저녁에 티비를 보다가 mp3홈쇼핑을 봤는데.. 그넘이 전부터 사달라고 쪼르던게 생각나서 .. 정말 사 줄까 말까.. 고민 무지 하다가 결국에는 사버리구 말았어여.. 화낸것뚜 미안하구.. 그넘 생일 선물두 제대로 못해줘서..생일 선물겸해서.. 저 한테는 정말 거금인 20만원대를 육박하는 mp3를 .. 그넘 학겨과사무실로 보냈답니다. 그걸 신청하구.. 한.. 5일 지났나?.. 이쯤이면 갈때가 됐는데..하고.. 홈쇼핑 홈피를 가보니.. 벌써 배송된지 3일이 됐더라구여.. 근데.. 그넘은 연락두 없었던 겁니다.. 나뿐넘..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괴씸하구..미웠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문자한번 엄네여...그넘 싸이를 오널 생각나서 가봤더니..제 사진은 흔적조차 없었습니다...세상에.. 넘 황당하구.. 정말.. 이게.. 5년 넘게 사귄넘의 실체라니.. 어제 까지만해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두구 보자..이런식이었는데.. 싸이를 보니.. 정말 어이가 엄네여.. 정말 넘 넘 속상하구... 이런 넘을 믿구 있던 내가 정말 한심하구.. 하루 이틀이 지나구 일주일이 지나구.. 설마.. 집 앞에 와서 기다리진 않을까..했는데... 그넘은.. 정말.. 아무렇지두 않은듯이 잘 살고 있더라구여.. 어쩜 글케 싸가지가 엄는지.. 재수엄는 넘.. 전 직장을 다니구 있구여.. 그넘은 학생이예여..예전엔 안 그러더니 올해 들어선 노골적으루 제가 돈 쓰라고 그러더군여.. 예전에 제가 학생이었을땐.. 그 넘이 많이 썼던거 저두 인정 합니다... 전 알바해서 용돈 벌어 쓰는 입장이구.. 그 넘은 쩜 마니 풍족한 집에서 용돈 두둑히 받아 썼으니까여.. 고딩때 용돈이 50이 넘었다니.. 그게 말이 됩니까?.. 올해..여름.. 저 티 한벌 사봤습니다..그넘은.. 제가 옷을 3벌이나 사줬구여.. 사주는 게 아까운게 아니라.. 이것저것 사달라는게 넘 노골적으로 그러니깐.. 점점 짜증이 났습니다. 그넘이 그래여.. 난 너한테 이것저것 비싼거 마니 사줬는데 이거 사주는게 아깝냐구.. 제가 바두 그넘시키는 정신을 못 차린게 분명합니다... 지베서 글케 키운것두 없지않아 영향이 있는것 가꾸.. 암튼..저 지금 넘 심란해여.. 이 넘이랑 헤어져야할지..근데.. 첨엔.. 헤어져두 정말 후회없을 것 같았는데.. 그넘이 글케 하니깐.. 왠지 속상해져여.. 내 아까운 5년이 허송세월한 거 같아서.. 짐까지 만났던 그넘보다 더 잘난 넘들 그넘땜시 다.. 보내 버리구.. 그넘때문에.. 남자칭구들이랑 다.. 연락 끊기구.. 그넘은 학교에서 잼나게 지낼텐데.. 난 스트레스 받아가며 정신 없이 일하구 인는게 처량하기까지해여.. ㅜㅜ... 예전에두 크게 싸워서 헤어지자구 했는데.. 그때 못헤어진 이유가.. 정이 넘 마니 들어서 였는데... 정말 힘드네여....그넘두 그러더군여... 정 때문에 못 헤어지겠다구.. 그 넘이랑 헤어지면.. 아마두 한동안은 남자 만날 맘두 없을 것 같아여.. 넘 부질 없는것 같아서.. 그넘네 부모님은 어떨지 몰라두.. 저희 부모님은 그러더라구여.."그 넘이 그럴줄 알았다구..".. 그넘 만나면서 저희 부모님은 걱정 마니 했거든여.. 집안 환경부터가 넘 달라서.. 넘 오래되서.. 그넘이랑 저는 좋은것두 모르겠구..설레임은 모르고 산지 오래된 것 같아여.. 마치.. 갱년기 부부처럼 말이져.. 그넘두 그렇쿠.. 나두 그렇쿠.. 전.. 가끔..그넘이 꽃두 사주구.. 크진 않지만.. 작은 이벤트 같은 거라두 해줬음 하는데.. 그넘은 지가 귀찮아지면.. 주위에 모든걸 쌩까버려여.. 그럴때마다 나두 짜증나서 화내구.. 정말 이렇게 이대로 헤어지면..마니 속상할 것 같아여.. 글케 살면서 모진 소리 들어본것두 그넘테 첨인데..남들은 다...그래여.. 헤어지라구.. 예전부터..저희 한번 싸우면 무쟈게 심하게 싸우거든여.. 난 아무리 기분 나뻐두 자존심 상하는 말은 안 했는데.. 그넘은 저희 집안 얘기까지 아무렇지 않게 지껄이더군여.. 제 남동생이 고등학겨를 중퇴했는데.. 그걸 가지구 머라 한적이 있는데.. 정말 넘 자존심이 상했습니다...그땐 그넘이랑 헤어져두 정말 후회는 눈꼽만큼두 안할것 같았어여.. 그넘이 군에 있을때.. 두번이나 임신이 되서 수술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땐 곁에 엄는게 넘 서러웠는데..그넘은 그런얘기 하는 것 자체를 짜증내 하더군여....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 심정을 .. 그렇게 나뿐넘인데....이런거 가지구 헤어지네 마네.. 한다구 하실수두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되풀이 되는것 같아 짜증두 나구.... 내가 먼저 연락하면.. 그넘은 또 그럴거예여.. 니가 붙잡아서 다시 만나는 거라구.. 정말 재수엄써여.. 님들 같으면.. 어떻하시겠어여...그냥 이대루 헤어지는게 나을까여?.....
5년된 남친과.. 헤어져야 하나여?...
5년 동안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아니..이젠.. 있었다고 얘길 해야겠지여...
스무살 때 만나서 얼마전까지 사겼구...올해로 벌써.. 5년이나 됐습니다..
근데.. 정말 어이엄는 일로 싸워서 한.. 2주 넘게 연락을 안 했습니다...
지금까지 군대 갔을적 빼고는 이렇게 연락을 오래 안 한적 없었거든여..
싸워서두 담날 화해하구 ...그랬는데..왜 싸웠냐면여..
그넘이 학원을 다니는데.. 토욜날 아침 일찍부터 수업이 있었는데.. 전날 동아리 개강 모임에서 술을 진탕 먹꾸..안 일어 나더라구여.. 전에두 가끔 빠졌는데.. 그날은 오후 2시가 되어서 간다고 하더라구여..
전.. 몇시에 시작해서 몇시에 끈나는지 알고 있었는데..
한.. 7시쯤.. 컬러링 조르기 신청을 했는데.. 금방 해주더라구여..글서 이상해서.. 전활 했더니..집에서 떡하니 받지 뭡니까?..
전 하두 기가 막혀서.. 그랬져.."너 학원 가써?"..그애 왈, " 어 가써.".. 말하는게 안 간것 같아서..
계속 묻다가 "너 니 양심에 손을 얹구 정말 가써?"..그랬더니.. 갑자기.. 화를 내면서 갔으면 간거지
왜 자꾸 묻냐구..짜증난다구 끊으라구 하더라구여.. 글서 저두 화가 나서 끊어써여..
근데.. 생각해보니깐.. 전 잘못한게 없었거든여..
그날두 학원 끈나문 영화 보자니깐.. 피곤하다구하구.. 저두 가뜩이나 열받았는데..
글서 한시간 있다가 전화해서 그랬어여.. '니가 전날 술 마니 먹꾸 피곤한거 가지구 왜 나테 화풀이냐구 ..니가 진짜 학원을 갔음 내가 이랬겠냐구'..이러니깐 "끊어~! 저나하지마~! 그러더니 저나를 꺼놨더라구여..
정말 넘 짜증이 나더군여..정말 화 나면 항상 제멋대루인 그 넘의 성격이 싫었어여..
그러구선.. 담날 저녁에 티비를 보다가 mp3홈쇼핑을 봤는데.. 그넘이 전부터 사달라고 쪼르던게 생각나서 .. 정말 사 줄까 말까.. 고민 무지 하다가 결국에는 사버리구 말았어여..
화낸것뚜 미안하구.. 그넘 생일 선물두 제대로 못해줘서..생일 선물겸해서..
저 한테는 정말 거금인 20만원대를 육박하는 mp3를 .. 그넘 학겨과사무실로 보냈답니다.
그걸 신청하구.. 한.. 5일 지났나?.. 이쯤이면 갈때가 됐는데..하고.. 홈쇼핑 홈피를 가보니..
벌써 배송된지 3일이 됐더라구여.. 근데.. 그넘은 연락두 없었던 겁니다..
나뿐넘..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괴씸하구..미웠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문자한번 엄네여...그넘 싸이를 오널 생각나서 가봤더니..제 사진은 흔적조차 없었습니다...세상에.. 넘 황당하구.. 정말.. 이게.. 5년 넘게 사귄넘의 실체라니..
어제 까지만해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두구 보자..이런식이었는데..
싸이를 보니.. 정말 어이가 엄네여.. 정말 넘 넘 속상하구...
이런 넘을 믿구 있던 내가 정말 한심하구..
하루 이틀이 지나구 일주일이 지나구.. 설마.. 집 앞에 와서 기다리진 않을까..했는데... 그넘은.. 정말..
아무렇지두 않은듯이 잘 살고 있더라구여..
어쩜 글케 싸가지가 엄는지.. 재수엄는 넘..
전 직장을 다니구 있구여.. 그넘은 학생이예여..예전엔 안 그러더니 올해 들어선 노골적으루 제가 돈 쓰라고 그러더군여.. 예전에 제가 학생이었을땐.. 그 넘이 많이 썼던거 저두 인정 합니다...
전 알바해서 용돈 벌어 쓰는 입장이구.. 그 넘은 쩜 마니 풍족한 집에서 용돈 두둑히 받아 썼으니까여..
고딩때 용돈이 50이 넘었다니.. 그게 말이 됩니까?..
올해..여름.. 저 티 한벌 사봤습니다..그넘은.. 제가 옷을 3벌이나 사줬구여..
사주는 게 아까운게 아니라.. 이것저것 사달라는게 넘 노골적으로 그러니깐.. 점점 짜증이 났습니다.
그넘이 그래여.. 난 너한테 이것저것 비싼거 마니 사줬는데 이거 사주는게 아깝냐구..
제가 바두 그넘시키는 정신을 못 차린게 분명합니다...
지베서 글케 키운것두 없지않아 영향이 있는것 가꾸..
암튼..저 지금 넘 심란해여.. 이 넘이랑 헤어져야할지..근데.. 첨엔.. 헤어져두 정말 후회없을 것 같았는데.. 그넘이 글케 하니깐.. 왠지 속상해져여..
내 아까운 5년이 허송세월한 거 같아서.. 짐까지 만났던 그넘보다 더 잘난 넘들 그넘땜시 다.. 보내 버리구.. 그넘때문에.. 남자칭구들이랑 다.. 연락 끊기구..
그넘은 학교에서 잼나게 지낼텐데.. 난 스트레스 받아가며 정신 없이 일하구 인는게 처량하기까지해여..
ㅜㅜ...
예전에두 크게 싸워서 헤어지자구 했는데.. 그때 못헤어진 이유가.. 정이 넘 마니 들어서 였는데...
정말 힘드네여....그넘두 그러더군여... 정 때문에 못 헤어지겠다구..
그 넘이랑 헤어지면.. 아마두 한동안은 남자 만날 맘두 없을 것 같아여.. 넘 부질 없는것 같아서..
그넘네 부모님은 어떨지 몰라두.. 저희 부모님은 그러더라구여.."그 넘이 그럴줄 알았다구.."..
그넘 만나면서 저희 부모님은 걱정 마니 했거든여.. 집안 환경부터가 넘 달라서..
넘 오래되서.. 그넘이랑 저는 좋은것두 모르겠구..설레임은 모르고 산지 오래된 것 같아여..
마치.. 갱년기 부부처럼 말이져.. 그넘두 그렇쿠.. 나두 그렇쿠..
전.. 가끔..그넘이 꽃두 사주구.. 크진 않지만.. 작은 이벤트 같은 거라두 해줬음 하는데..
그넘은 지가 귀찮아지면.. 주위에 모든걸 쌩까버려여.. 그럴때마다 나두 짜증나서 화내구..
정말 이렇게 이대로 헤어지면..마니 속상할 것 같아여.. 글케 살면서 모진 소리 들어본것두 그넘테 첨인데..남들은 다...그래여.. 헤어지라구.. 예전부터..저희 한번 싸우면 무쟈게 심하게 싸우거든여..
난 아무리 기분 나뻐두 자존심 상하는 말은 안 했는데.. 그넘은 저희 집안 얘기까지 아무렇지 않게
지껄이더군여.. 제 남동생이 고등학겨를 중퇴했는데.. 그걸 가지구 머라 한적이 있는데..
정말 넘 자존심이 상했습니다...그땐 그넘이랑 헤어져두 정말 후회는 눈꼽만큼두 안할것 같았어여..
그넘이 군에 있을때.. 두번이나 임신이 되서 수술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땐 곁에 엄는게 넘 서러웠는데..그넘은 그런얘기 하는 것 자체를 짜증내 하더군여....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 심정을 ..
그렇게 나뿐넘인데....이런거 가지구 헤어지네 마네.. 한다구 하실수두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되풀이 되는것 같아 짜증두 나구....
내가 먼저 연락하면.. 그넘은 또 그럴거예여.. 니가 붙잡아서 다시 만나는 거라구.. 정말 재수엄써여..
님들 같으면.. 어떻하시겠어여...그냥 이대루 헤어지는게 나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