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247)

최기섭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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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   그  날  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

 

가을에는

갈색구름으로 흐르는 그리움 --

그리움이 흘러서 머무는 그 곳,

내 마음이 흘러서 머무는 그 곳,

거기엔,

당신 사랑이 있고,

당신 영혼이 머물러 있는 곳,

가을하늘 그 곳에는 ........... 

 

이 가을에 당신은

누구를 기다리시나요.

당신도 아픈 추억으로 다가오는

가을날의 그림자가 있나요.

가을은 이별을 가르쳐 주고

새파란 바람은 하늘 높이 불어 오는데.....

 

갈색구름 하늘 하늘

속살 열어 젖히고

아프디 아픈 가슴열어

가울에는 빨갛게 빨갛게

타다 죽을 내 영혼이여...... 

 

우리 그날은

같이 울기 위해 향을 피우고

촛불을 켜 놓겠습니다.

그리움이 너무 길어

삭아버리는 가슴에 불을 놓아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며칠후에 오실 그 길로

나는 나가 있을께요..........!!

                                  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하늘나라로............(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