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속이고 대리점을 죽이는 LG

속상해2004.09.15
조회394

   친애하는 LG화학 모든 건구재 대리점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당사는 LG예다지  대리점을 5년째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당사의 역울함을 LG에 건의를 하였지만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린는 LG의 행동에 더 이상 참
을 수 없으며 모든 대리점이 저희와 같은 피해를 입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
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LG 영업소는 갑이라는 입장을 내세워 권력행사를 하여 당사는 막대한 피해
를 입었으며 타 대리점에서도 당사와 같은 입장이라고 사뢰되옵니다.

1.특판관련건
   당사는 2000년 부터 2002년말까지 LG발주 특판 시공을 약7개업체 약4200세대를 하
였읍니다.  그중 1곳의 현장을 예를 들어 보겠읍니다.
LG담당자의 저가 입찰로 인하여 제품사양 변경등 무려 4차례 샘플하우스 변경을 하였
읍니다. 7개평형(모두) 또한 저가 제품을 납품받기 위하여 LG협력업체가 아닌 무자격
업체에 제품 생산을 의뢰하여 제품 불량으로 (판넬접착불량) 당사의 직원 3명이 일주
일간 주야작업으로 보수를 하여 시공을 하게 되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전체 시공 공정이 50% 정도 되었을 때 당사는 LG담당자에게 적자가 너무커서 더 이
상 할수 없다고 하였으나 모든 적자분은 차후 보상을 해 주겠다고 하여 진행을 하였읍
니다. 하지만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하고 1억이 넘는 손해를 보았읍니다.

   2001년 10월 입주자 점검에서 도어(방문/현관/주방미서기/반침문) 부분에 하자가 접
수 되었고 하자의 원인은 제품의 문제로 판명되었습니다.
   이미 LG영업소는 내부의 관리 실수로 지급하지 않아야 할 공사 잔금을 도어 납품
업체에 결재가 되었고 급하게 결재 대금을 회수하려 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렸습니
다. 당연히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였고 그 업체는 A/S를 하지 않았습니다.
LG 영업소 담당자는 당사가 A/S를 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여러 대리점 사장님 및 관리자님.
시공상의 하자도 아니고 제품상의 하자를 시공자가 책임져야 하나요?
누구의 잘못인지 구분도 못하고 누가 하자를 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관리자가 LG를
대표하여 현장 관리를 한다는게 한심합니다
   인간적으로 주택이나 빌라처럼 소량 물량은 처리를 한다지만 1251세대의 물량을 2
년 동안 A/S를 하라니 정말 귀가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얼마 후 LG영업소 담당자가 찾아와서 한번만 살려달라고 사정을하였으며 당사는
그래도 LG라는 이름으로 같이 한솥밥을 먹고 있고 솔직히 말해서 거절하게 되면 돌아
올 불이익이 불보듯 뻔한 일이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A/S를 시작하였습니다.

   A/S를 보기 위해 각 세대를 방문 하여 접수 내용을 확인 해본 결과 예상한데로 하자
의 유형은 방문(ABS도어)접합불량 및 주방발코니 미서기문 및 반침문(수납을 위한공
간)휨이 전체 하자를 차지 하였습니다.
   당사는 며칠 간의 하자 유형 및 하자 품목을 정리하여 LG영업소 담당자에게 하자
보수용 자재신청을 하였고 LG영업소에서는 발주를 하겠다고 통보 하였습니다. 

   LG영업소 발주한 하자보수용 자재가 투입되지 않아 문의 한 결과 방문(ABS도어)
는 생산라인 자체가 분리되었고 또한 시트지가 없어 생산을 할수 없다고 통보를 받았
고 발코니미서기문과 반침문 또한 언제 생산이 되고 언제쯤 투입가능 하다는 답변도
없었습니다.
   ABS도어의 하자(접합불량)는 현장에서 접착제로 일일이 보수를 하였으나 주방미서
기 문짝은 밴딩(휨) 관계로 앞뒤로 돌려서 자재가 올때까지 갈수 밖에 없는 사항이었
습니다. 심지어 심한집은 6차례를 앞뒤 좌우로 돌리다보니 입주자에게 욕먹는 일은 기
본이 되어 버렸고 LG 정말 찌짐(부추전,배추전.. )굽더시 정말 잘돌리다 라는 유행어가
생겼습니다. 거짓말은 술이요 욕먹는 것은 안주가 되어 버렸습니다.

   2002년 1월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ABS도어와 미서기문이 1월 말경이면 가능할
것이라는 담당자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사 직원들은 이제 욕을 들먹겠구나 했지만
그 문짝은 오지 않았고 입주자에게 1월 말쯤이면 교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것이 또
거짓말이 되어 버렸고 1월말에 온다든 문은 4월경에 미서기문과 반침문이 왔습니다.
   이젠 ABS도어 오는것은 포기 했고 미서기와 반침문만이라도 감지덕지 할판이었습
니다. ABS도어는 생산라인 구축도 못하고 시트지 구입도 못해서 포기한것 같아고 당
사가 들어가서 몸으로 때우는 길밖에 없었읍니다.
   더욱 기가막히는 것은 하자보수용 자재가 태반이 밴딩(휨)이 생겨서 교환하기 힘든
상황이라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제품을 확인시켜 주고나니 반대로 눌러두면 돌아 오지
안느냐. 정말 LG담당자 다운 이야기입니다.

   LG담당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할것인지? LG담당자는 정말 기막힌 말을 했습니
다. 그 말은 시간이지나면 해결되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드군요. 시간이 흘러도 교채
분의 하자가 줄어들지 않았고 건설사의 A/S 팀장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당사의 입장과 노력을 설명하였습니다. 건설사의 팀장은 당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 당사의 잘못은 없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시간은 흘러 2004년 1월 건설사의 A/S팀장에게서 공문이 왔고 그 내용은 2년차 하자
종료를 해야 하며 당사의 입장은 알지만 최선을 다해주고 나머지는 건설가가 직접 LG
와 처리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사는 1천3백여세대의 하자중 약40건을 남겨두고 2년차 A/S를 종료하였고 입주자
의 서명 날인한 서류를 건설사에 넘겼습니다.

   입주자 대표(부녀회장)등의 이야기로는 현재도 하자 문제가 많다고 하였읍니다.
차후에 입주자대표의 요청이 있을시엔 당사로서는 상기의 내용을 밝힐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2. 잘못된 행정
모든 현장의 안전관리비, 공과잡비는 공사계약금액의 3 - 6%선으로 책정이 되어 당
사로 입금을 하고 나중에 현장 접대비용으로 쓴다고 회수를 하였읍니다. 하지만 명절
때 기타 접대비 모든 비용을 당사가 부담하였읍니다.
전국의 각 대리점도 당사의 이 얘기가 상당부분 공감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LG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리점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본사 살찌우는
데만 전념을 다하고 있읍니다.  더 이상 각 대리점 사장님들은 부당한 거래를 하지
말고 정당한 거래를 하기 위함을 호소하기 위하여 이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3. 계속되는 LG화학의 부정부패 공개
당사는 이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LG화학의 부정부패, 비리, 부정관리, 잘못된 관행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