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근 2년여를 주차장 없이 살다가 용케 거주자주차지역(바로 우리집 창문 옆자리)를 운좋게 받아 룰루랄라 거리며, 잘 댕기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차.. 오늘 저녁 퇴근길입니다.
제 거주자 주차지역이 일방통행 라인에 있는터라 제가 퇴근길에 진입을 하고 있는데 역방향에서 진입하던 차가 제가 주차해야할 자리에 떡하니 슬금슬금 주차를 하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짜증이 났죠. 차가 일방통행길로 제대로 된 방향에서 진입을 하고 있으면 (저는 골목을 한참 들어오고 있는 상황) 역진입을 하지 않아야 하는게 예의 아닙니까? 물론 골목길 일방통행길이 다 잘 지켜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런상황에서 누가 양보를 해야 하겠습니까? 저는 일단 내려서 그자리가 내 주차지역이니 비켜달라 했더니, 자기가 되려 양보를 해서 먼저 내차가 지나가면 자기가 빼겠다는 겁니다. 이미 제차뒤에서는 따라붙은 차들이 2대나 있는데요. 일단 제차를 앞쪽으로 빼고 있는데 욕을하면서 지나가는 겁니다.
"씨 $, 별 개$들이..." 제차 창문도 활짝 내린 상태라 다 들렸죠. 순간 너무 화가나서, "아저씨, 잘못을 하셨으면 사과를 하셔야죠! 왜 욕을 하세요!" 하고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차를 끽 세우더니. "야
너 차세워봐!""" 이러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일단 저도 차를 세웠죠.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내가 차를 비켜주겠다 하면 조용히 지나갈일이지 왜 지@이야!" 허참.내...
"아저씨, 일방통행 길에서 역주행 하신게 잘한거에요? 잘못을 했으면 조용히 지나가야지 왜 욕을하고 그
래요? 누군는 욕 할줄 몰라서 안하는줄 알아요?"
"내가 비켜준다고 니가 지나가면 내가 나간다 했자아! 내가 그렇게 이야기 했으면 됐지 왜 조용히 못지나가고 지#이야!" 너는 그렇게 교통질서 잘지키냐" -> 계속 반토막질입니다. 참내..;
"난 교통질서 잘 지킨다. 지금 당신말 듣고서도 찍소리도 않고 조용히 지나가야 했는데 여자주제에 달려든다고 지금 소리치는거냐?" 암튼 대충 이런식의 욕설과, 삿대질, 고성을 계속 지르는 아저씨와, 화나면 목소리 더 가라앉아 냉정해 지는 저의 죠용조용한 말투로 계속 싸움이 되었죠.
암튼 무식하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소리를 질러대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키는 한 178에 몸무게는 110킬로가 넘어보이는. 첫 보기에도 별로 질이 좋아보이지 않는 아저씨더라구요. 차는 다이너스* 였구요.
이게 정말 여자가 운전한다고 남자놈들이 소리질러 윽박으로 지 잘못한거 대체 할려는 거구나 싶으니 정말 여자로 태어난게 한스럽기까정 하더군요.
나중에 동네분들이 나와 말리는데도 끝까지 소리를 지르면서 무식함을 드러내는데
"너 나중에 얼마나 잘하나 보자" 내뱉더니, 쌩하고 골목길을 유유히 역주행 해서 빠져나갑니다.
참내.. 살다가 별꼴 다 보겠어요.
여성운전자들 필수 교과로, 호신술과, 목소리 높여 싸우는 기술 항목도 추가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저녁이었습니다.
일방통행에서 역주행 하고도 니가 잘한거냐?
참내..
지금 글을 쓰구 있는 지금두 손이 다 덜덜 떨리네요.
저는 주택가에서 삽니다. 주택가에 사시는 운전자분들의 가장큰 애환이 바로 주차가 아닐까 싶네요.
저역시 근 2년여를 주차장 없이 살다가 용케 거주자주차지역(바로 우리집 창문 옆자리)를 운좋게 받아 룰루랄라 거리며, 잘 댕기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차.. 오늘 저녁 퇴근길입니다.
제 거주자 주차지역이 일방통행 라인에 있는터라 제가 퇴근길에 진입을 하고 있는데 역방향에서 진입하던 차가 제가 주차해야할 자리에 떡하니 슬금슬금 주차를 하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짜증이 났죠. 차가 일방통행길로 제대로 된 방향에서 진입을 하고 있으면 (저는 골목을 한참 들어오고 있는 상황) 역진입을 하지 않아야 하는게 예의 아닙니까? 물론 골목길 일방통행길이 다 잘 지켜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런상황에서 누가 양보를 해야 하겠습니까? 저는 일단 내려서 그자리가 내 주차지역이니 비켜달라 했더니, 자기가 되려 양보를 해서 먼저 내차가 지나가면 자기가 빼겠다는 겁니다. 이미 제차뒤에서는 따라붙은 차들이 2대나 있는데요. 일단 제차를 앞쪽으로 빼고 있는데 욕을하면서 지나가는 겁니다.
"씨 $, 별 개$들이..." 제차 창문도 활짝 내린 상태라 다 들렸죠. 순간 너무 화가나서, "아저씨, 잘못을 하셨으면 사과를 하셔야죠! 왜 욕을 하세요!" 하고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차를 끽 세우더니. "야
너 차세워봐!""" 이러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일단 저도 차를 세웠죠.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내가 차를 비켜주겠다 하면 조용히 지나갈일이지 왜 지@이야!" 허참.내...
"아저씨, 일방통행 길에서 역주행 하신게 잘한거에요? 잘못을 했으면 조용히 지나가야지 왜 욕을하고 그
래요? 누군는 욕 할줄 몰라서 안하는줄 알아요?"
"내가 비켜준다고 니가 지나가면 내가 나간다 했자아! 내가 그렇게 이야기 했으면 됐지 왜 조용히 못지나가고 지#이야!" 너는 그렇게 교통질서 잘지키냐" -> 계속 반토막질입니다. 참내..;
"난 교통질서 잘 지킨다. 지금 당신말 듣고서도 찍소리도 않고 조용히 지나가야 했는데 여자주제에 달려든다고 지금 소리치는거냐?"
암튼 대충 이런식의 욕설과, 삿대질, 고성을 계속 지르는 아저씨와, 화나면 목소리 더 가라앉아 냉정해 지는 저의 죠용조용한 말투로 계속 싸움이 되었죠.
암튼 무식하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소리를 질러대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키는 한 178에 몸무게는 110킬로가 넘어보이는. 첫 보기에도 별로 질이 좋아보이지 않는 아저씨더라구요. 차는 다이너스* 였구요.
이게 정말 여자가 운전한다고 남자놈들이 소리질러 윽박으로 지 잘못한거 대체 할려는 거구나 싶으니 정말 여자로 태어난게 한스럽기까정 하더군요.
나중에 동네분들이 나와 말리는데도 끝까지 소리를 지르면서 무식함을 드러내는데
"너 나중에 얼마나 잘하나 보자" 내뱉더니, 쌩하고 골목길을 유유히 역주행 해서 빠져나갑니다.
참내.. 살다가 별꼴 다 보겠어요.
여성운전자들 필수 교과로, 호신술과, 목소리 높여 싸우는 기술 항목도 추가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저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