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기도
내 마음이 가을이게 하소서
붉디붉게 물든 낙엽
내 마음 물들이는 가을이게 하소서
그리고 떠나는 이들의
아름다운 이별이게 하소서
석류 알갱이로 익은 세상
모든 사랑이 그리움으로 익어
가슴에 남는 가을이게 하소서
하늘 날던 고추잠자리 날개 접고
둥근 박 위에 앉아 세월 씻는
바람들의 시간이게 하소서
낙엽이 떨어져 내 가슴에 스치더라도
소리없이 흔들리는 가슴이게 하소서
떠나는 것들과 남은 것들이 모여
가난한 마음을 서로 위로하며
그리움 부르는 갈대이게 하소서
내 마음이 가을이게 하소서
그리고 낙엽에 마음 새긴
아름다운 추억이게 하소서
이효녕 글. 888 방랑객 옮김 888
가을앓이님들을 위한.."가을의 기도"를 드립네다.........^*^
40대이야기님들중에 가을을 앓고 계신분들을 위하여~
여기 가을의 기도를~
詩 한편으로 위로 드리고저 합네다...
마치 저혼자만 앓는것 같이 자주 사랑앓이글을 올렸었는데...
함께 가을앓이님들도 동행 하시지여~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늘상 이 노래로 답하며 삽네다 ^*^....
가을의 기도 내 마음이 가을이게 하소서 붉디붉게 물든 낙엽 내 마음 물들이는 가을이게 하소서 그리고 떠나는 이들의 아름다운 이별이게 하소서 석류 알갱이로 익은 세상 모든 사랑이 그리움으로 익어 가슴에 남는 가을이게 하소서 하늘 날던 고추잠자리 날개 접고 둥근 박 위에 앉아 세월 씻는 바람들의 시간이게 하소서 낙엽이 떨어져 내 가슴에 스치더라도 소리없이 흔들리는 가슴이게 하소서 떠나는 것들과 남은 것들이 모여 가난한 마음을 서로 위로하며 그리움 부르는 갈대이게 하소서 내 마음이 가을이게 하소서 그리고 낙엽에 마음 새긴 아름다운 추억이게 하소서 이효녕 글. 888 방랑객 옮김 888
讀書로 마음을 달래시기를~~~~ ^0^ ~~~

888 방랑객 친구 888방랑객<노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