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17일 오늘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4살짜리 애까지 있는 유부남입니다. 남들이 다 손가락질 할 거라는거 압니다. 그래도 누구 한테라도 얘기를 해야 살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애기엄마와 21살때 만났고 26살때 결혼했습니다. 제가 사실 바람끼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수많은 이성과 교제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알아서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자리가 제자리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던 제작년 월드컵이 열리던 그해 4월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직장 동료였고 제 옆자리에 같이 앉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왠지 이상하게도 숨이 막혔고 가슴이 터질뻔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게다가 연하 였습니다. 그래도 그녀만 보면 안절부절을 못했습니다. 일적으로 물어보거나 혹은 점심을 같이 먹으러 갈라치면 해도 온몸이 떨려서 그녀랑 같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달만에 전 결심을 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한건지)6월초에 회사를 그만두기로 까지 결정 했습니다.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전 이게 사랑일꺼라고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느날 그만두기 한일주일 남기고선 일요일날 회사에 나와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녀도 같이 나와서 단둘이.......그리고선 넘지 못할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전 회사를 옮겼고 월드컵 기간에도 그녀랑 정말 사랑을 했습니다. 이태리랑 월드컵16강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녀는 남자친구랑 헤어졌고 저도 이래선 안되겠다 하고선 8월경에 헤어졌습니다. 3개월간에 그냥 추억속으로 묻힐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그녀를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친척 일도 해봤고...그리고 그녀는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습니다.....잊을줄만 알았습니다. 나만 기억 하고 나만 힘든줄 알았습니다.
2년이 지났고 전 또다른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만 애기엄마한테 직통으로 들키고 별거중이었습니다.그런데 별거 이틀만에 그녀가 연락을 했습니다. 놀랬고 들리는 소문에 결혼 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리고 만났습니다. 꿈 같은 2004년5월이었습니다. 현재 제 나이는31살이고 그녀는 29살입니다. 그녀는 아직도 아름다웠고 소녀 같았습니다. 그리고선 집에 가는길에 갸유뚱하며 물어보더군요. 오빠집 이쪽이 아닌데??라며...그리곤 상황 설명하고...또다시 불을지피고 말았습니다. 이번엔 저번보다 더 강했습니다. 애기 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지방으로 아니면 외국으로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 또한 만약에 잘못되면 죽을 각오도 했고 가정파괴범으로 감옥 갈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 했습니다. 그것도 잠시 애기엄마와 부모님이 알게 되었고 온가족이 총동원하여 저랑 그녀 뒤를 캐기 시작한겁니다. 그리곤 다 들통 나고 우유 부단한 저는 그녀랑 같이 우리 부모님(온가족)앞에 같이 서게 되었습니다. 맞기도 하고 가방도 찢기고 전 정말 바보같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집에 갔고 염치도 없이 전 또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울고...그녀는 저에게 말합니다. '오빤 약해서 도망 못가고 헤어지잖말도 못할거 안다고....그래도 헤어져야 한다고....' 그녀는 정말이지 강했습니다. 얼마전까지 죽네사네 하던 그녀가 꼭 살겠답니다. 그리곤 살아만 있으면 언젠간 꼭 만난답니다.가슴에나를 아주깊이 새기고 산답니다.또 애기엄마도 강했습니다. '다잊겠다고..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아님 그녀를 사랑하고 자기랑 살아야 한다고...'자기는 아직도 절 사랑한답니다. 무조건 덮는 답니다. 돈 벌지 말랍니다. 딴 생각 한답니다. 딴건 다 용서 한답니다. 그녀는 안된답니다.
전 두여자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저 정말 나쁜놈이죠..전 두여자 다 사랑합니다.우리애기도 사랑합니다. 죽어버릴까도 생각 했습니다.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이런사랑 첨 해봤습니다. 사랑은 너무 힘들고 가슴 아프고 아련하기만 합니다. 왜 이렇게 늦게 찾아온건지. 평생 후회 할겁니다. 지금도 전 그녀 때문에 가슴이 메입니다. 평생 아플겁니다. 평생 벌받을겁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욕해도 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2004년 9월 17일 오늘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4살짜리 애까지 있는 유부남입니다. 남들이 다 손가락질 할 거라는거 압니다. 그래도 누구 한테라도 얘기를 해야 살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애기엄마와 21살때 만났고 26살때 결혼했습니다. 제가 사실 바람끼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수많은 이성과 교제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알아서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자리가 제자리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던 제작년 월드컵이 열리던 그해 4월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직장 동료였고 제 옆자리에 같이 앉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왠지 이상하게도 숨이 막혔고 가슴이 터질뻔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게다가 연하 였습니다. 그래도 그녀만 보면 안절부절을 못했습니다. 일적으로 물어보거나 혹은 점심을 같이 먹으러 갈라치면 해도 온몸이 떨려서 그녀랑 같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달만에 전 결심을 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한건지)6월초에 회사를 그만두기로 까지 결정 했습니다.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전 이게 사랑일꺼라고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느날 그만두기 한일주일 남기고선 일요일날 회사에 나와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그녀도 같이 나와서 단둘이.......그리고선 넘지 못할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전 회사를 옮겼고 월드컵 기간에도 그녀랑 정말 사랑을 했습니다. 이태리랑 월드컵16강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녀는 남자친구랑 헤어졌고 저도 이래선 안되겠다 하고선 8월경에 헤어졌습니다. 3개월간에 그냥 추억속으로 묻힐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그녀를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친척 일도 해봤고...그리고 그녀는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습니다.....잊을줄만 알았습니다. 나만 기억 하고 나만 힘든줄 알았습니다.
2년이 지났고 전 또다른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만 애기엄마한테 직통으로 들키고 별거중이었습니다.그런데 별거 이틀만에 그녀가 연락을 했습니다. 놀랬고 들리는 소문에 결혼 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리고 만났습니다. 꿈 같은 2004년5월이었습니다. 현재 제 나이는31살이고 그녀는 29살입니다. 그녀는 아직도 아름다웠고 소녀 같았습니다. 그리고선 집에 가는길에 갸유뚱하며 물어보더군요. 오빠집 이쪽이 아닌데??라며...그리곤 상황 설명하고...또다시 불을지피고 말았습니다. 이번엔 저번보다 더 강했습니다. 애기 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지방으로 아니면 외국으로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 또한 만약에 잘못되면 죽을 각오도 했고 가정파괴범으로 감옥 갈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 했습니다. 그것도 잠시 애기엄마와 부모님이 알게 되었고 온가족이 총동원하여 저랑 그녀 뒤를 캐기 시작한겁니다. 그리곤 다 들통 나고 우유 부단한 저는 그녀랑 같이 우리 부모님(온가족)앞에 같이 서게 되었습니다. 맞기도 하고 가방도 찢기고 전 정말 바보같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집에 갔고 염치도 없이 전 또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울고...그녀는 저에게 말합니다. '오빤 약해서 도망 못가고 헤어지잖말도 못할거 안다고....그래도 헤어져야 한다고....' 그녀는 정말이지 강했습니다. 얼마전까지 죽네사네 하던 그녀가 꼭 살겠답니다. 그리곤 살아만 있으면 언젠간 꼭 만난답니다.가슴에나를 아주깊이 새기고 산답니다.또 애기엄마도 강했습니다. '다잊겠다고..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아님 그녀를 사랑하고 자기랑 살아야 한다고...'자기는 아직도 절 사랑한답니다. 무조건 덮는 답니다. 돈 벌지 말랍니다. 딴 생각 한답니다. 딴건 다 용서 한답니다. 그녀는 안된답니다.
전 두여자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저 정말 나쁜놈이죠..전 두여자 다 사랑합니다.우리애기도 사랑합니다. 죽어버릴까도 생각 했습니다.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이런사랑 첨 해봤습니다. 사랑은 너무 힘들고 가슴 아프고 아련하기만 합니다. 왜 이렇게 늦게 찾아온건지. 평생 후회 할겁니다. 지금도 전 그녀 때문에 가슴이 메입니다. 평생 아플겁니다. 평생 벌받을겁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