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다른사연으로 올렸고 오늘은 시댁 식구들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합니다. 직접 저와 관련된 야그는 아니고 저희 시아버님 평생 바람기로 울엄니 참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저희집 울신랑 위로 형과 누나 아래로 남동생 한명 있는데 4남매에 엄마가 셋입니다. 아주버님은 생모가 아주버님 낳고 100일만에 돌아가셨고 그담에 우리엄니 아주버님 있는것 모르고 시집와 딸하나에 울신랑 낳습니다. 근데 시엄니와 결혼하고도 늘 이여자 저여자 바람 피다 지금의 막내아들 낳아서 데리고 왔는데 너무도 당당했고 위로 형,누나, 울신랑 모두 엄니에게 이혼해라 했지만 자식들 생각에 차마 이혼 못했습니다. 울엄니 어렵게 4남매 키워 놓았더니 아주버님 장가가서 마누라 말에 조금씩 마음 변하더니 아예 우리집 오지도 않습니다. 울시엄니도 다른집 시엄니와 별반 없는 거의 같은 부류의 시엄니지만 성격 화끈합니다. 화나시면 화도 내시지만 당신이 잘못하면 며느리에게 미안하단 말씀도 하십니다. 하지만 저희 입장과 다르게 형님네는 늘 친엄마가 아니라는 생각(또 울형님 시집와서 시할머니가 울시 엄니와의 사이를 이간질 시켜나서 엄니에 대한 생각 안좋음)에 자꾸 조금만 일에도 예민해져 있고 삐집니다. 거기다 울아주버님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만 땅 좋은 사람이지만 술먹으면 개처럼 울형님 때려서 울형님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때마다 울시엄니 며느리편에서서 아들 혼내고 형님에게 참 잘해주셨는데 어쩌다 한번 시엄니가 뭘 잘못하면 옛날것부터 시작해서 불만 을 토하며 시댁에 안옵니다. 젊었을때 아주버님 형님 힘들게 하더니 나이들면서 조금씩 좋아졌는데 늘 울형님 우리들에게 자기집가면 자기네는 세상에서 세식구(아주버님,형님,아들) 밖에 없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몇해전 아버님 생신날 자식들이 돈모아서 저녁 먹기로 했습니다. 그당시 저희 무척 어려워 살기 힘드니까 울엄니 저녁먹는데신 당신들 용돈하게 돈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울 형님 격식 갗추는것 중요시하기에 안된다고 했다가 저녁 먹기로 한날 자기도 일이 있으니까 그냥 그럼 돈으로 드린다고 했는데 문제는 울시누가 엄니에게 어떻게 저녁한끼 안먹냐 자기네가 저녁살거니까 며느리들이 그럼 용돈 드려라 하고 울엄니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울엄니 당신딸 야기 듣고보니 그말도 옳다고 생각해서 다시 저녁 먹기로 했는데 울형님 당신이 정한데로 안했다고 난리났습니다. 울엄니 계속 형님께 같이 저녁먹게 오라고 하면서 너희들 안 오면 나저녁 안먹는다고 했다는데(울시엄니 말씀) 울형님 시엄니 말씀을 잘못 들었는지 울시엄니가 인연 끊자고 했다고 (울형님 야기)울면서 난리 피워 그날 이후 울시댁과 인연 끊고 울아주버님 마누라말만 듣고 똑같이 안옵니다. 울 신랑 형에게 누구말이 진실인지 우리가 직접 안들어봐서 모르지만 큰일도 아닌데 그냥 서로 좋게 넘어가자고 했지만 안 통하더군요 울형님 시집와서 10년이상 엄니와 갈등 있을때마다 나랑 울신랑 중간에서 다리역할 해가면서 살았는데 10년이 지나니까 저희들고 지치더라구요. 엄니와 마찰이 있고난후 형제간의 우의는 끊을 수 없지 않느 냐는 시엄니의 말씀에 명절때마다 형님네로 저희들 애들 데리고 갔는데 어느순간 울신랑 엄니랑 아버 님 혼자 집에 두는것 마음 아프다고 형에게 당신들이 엄니 아버지 안볼거면 어른들 돌아가신후 우리도 만나자고 형네 발길을 끊더라구요. 그렇게 별일 아닌거로 3년이 지났는데 가끔 아주버님 술취하면 아버 님에게 전화해서 자기집에 오시라고 합니다(울엄니 야기는 절대 안함). 해마다 벌초갈때 우리가 먼저 전화 해서 언제 갈겨냐 물어봐야 날짜 정하고 시골서 만나 각자 분량대로 벌초하고 올라오는데 울신랑 형네 안간이후에도 가끔 형에게 안부전화합니다 작년에도 벌초 언제 갈겨냐고 물어 보았더니 우리에게 말없이 다녀와 저희 벌초하러 갔더니 혼자 다해놓고 와서 저희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아주버님 술취해서 울신랑에게 전화해서 왜 형한테 전화 안하냐고 묻더군요. 몇일전 또 벌초 문제로 울신랑이 전화해서 올해는 우리가 다할거니까 형이 쉬라고 전화했는데 그냥 옛날방식대로 자기분량만큼 하라고 하면서 장인어른이 위독해서 중환자실에 있다고 야기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말 들은 저 걱정 되서 그담달 울신랑보고 어르신 어떤가 전화하라해서 전화 다시했더니 왜 전화했냐고 묻더랍니다. 어른신 걱정되서 전화했다고 했더니 자기보다 형수에게 전화하라고 울 아주버님 그러시더랍니다. 울신랑 이제 형수에게 잘하고 싶으만 없답니다. 형수에게 울신랑이 전화해야하나요. 글이 길어서 짜증나시겠지만 악플보다는 우라가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울신랑이 형수에게 전화해야 하나요?
언젠가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다른사연으로 올렸고 오늘은 시댁
식구들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합니다.
직접 저와 관련된 야그는 아니고 저희 시아버님 평생 바람기로 울엄니 참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저희집 울신랑 위로 형과 누나 아래로 남동생 한명 있는데 4남매에 엄마가 셋입니다.
아주버님은 생모가 아주버님 낳고 100일만에 돌아가셨고 그담에 우리엄니 아주버님 있는것 모르고
시집와 딸하나에 울신랑 낳습니다. 근데 시엄니와 결혼하고도 늘 이여자 저여자 바람 피다 지금의
막내아들 낳아서 데리고 왔는데 너무도 당당했고 위로 형,누나, 울신랑 모두 엄니에게 이혼해라
했지만 자식들 생각에 차마 이혼 못했습니다. 울엄니 어렵게 4남매 키워 놓았더니 아주버님 장가가서
마누라 말에 조금씩 마음 변하더니 아예 우리집 오지도 않습니다.
울시엄니도 다른집 시엄니와 별반 없는 거의 같은 부류의 시엄니지만 성격 화끈합니다.
화나시면 화도 내시지만 당신이 잘못하면 며느리에게 미안하단 말씀도 하십니다.
하지만 저희 입장과 다르게 형님네는 늘 친엄마가 아니라는 생각(또 울형님 시집와서 시할머니가 울시
엄니와의 사이를 이간질 시켜나서 엄니에 대한 생각 안좋음)에 자꾸 조금만 일에도 예민해져 있고
삐집니다. 거기다 울아주버님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만 땅 좋은 사람이지만
술먹으면 개처럼 울형님 때려서 울형님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때마다 울시엄니 며느리편에서서
아들 혼내고 형님에게 참 잘해주셨는데 어쩌다 한번 시엄니가 뭘 잘못하면 옛날것부터 시작해서 불만
을 토하며 시댁에 안옵니다. 젊었을때 아주버님 형님 힘들게 하더니 나이들면서 조금씩 좋아졌는데
늘 울형님 우리들에게 자기집가면 자기네는 세상에서 세식구(아주버님,형님,아들) 밖에 없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몇해전 아버님 생신날 자식들이 돈모아서 저녁 먹기로 했습니다. 그당시 저희
무척 어려워 살기 힘드니까 울엄니 저녁먹는데신 당신들 용돈하게 돈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울 형님 격식 갗추는것 중요시하기에 안된다고 했다가 저녁 먹기로 한날 자기도 일이 있으니까
그냥 그럼 돈으로 드린다고 했는데 문제는 울시누가 엄니에게 어떻게 저녁한끼 안먹냐 자기네가
저녁살거니까 며느리들이 그럼 용돈 드려라 하고 울엄니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울엄니 당신딸 야기 듣고보니 그말도 옳다고 생각해서 다시 저녁 먹기로 했는데 울형님 당신이
정한데로 안했다고 난리났습니다. 울엄니 계속 형님께 같이 저녁먹게 오라고 하면서 너희들 안
오면 나저녁 안먹는다고 했다는데(울시엄니 말씀) 울형님 시엄니 말씀을 잘못 들었는지 울시엄니가
인연 끊자고 했다고 (울형님 야기)울면서 난리 피워 그날 이후 울시댁과 인연 끊고 울아주버님
마누라말만 듣고 똑같이 안옵니다. 울 신랑 형에게 누구말이 진실인지 우리가 직접 안들어봐서
모르지만 큰일도 아닌데 그냥 서로 좋게 넘어가자고 했지만 안 통하더군요
울형님 시집와서 10년이상 엄니와 갈등 있을때마다 나랑 울신랑 중간에서 다리역할 해가면서 살았는데
10년이 지나니까 저희들고 지치더라구요. 엄니와 마찰이 있고난후 형제간의 우의는 끊을 수 없지 않느
냐는 시엄니의 말씀에 명절때마다 형님네로 저희들 애들 데리고 갔는데 어느순간 울신랑 엄니랑 아버
님 혼자 집에 두는것 마음 아프다고 형에게 당신들이 엄니 아버지 안볼거면 어른들 돌아가신후 우리도
만나자고 형네 발길을 끊더라구요. 그렇게 별일 아닌거로 3년이 지났는데 가끔 아주버님 술취하면 아버
님에게 전화해서 자기집에 오시라고 합니다(울엄니 야기는 절대 안함). 해마다 벌초갈때 우리가 먼저
전화 해서 언제 갈겨냐 물어봐야 날짜 정하고 시골서 만나 각자 분량대로 벌초하고 올라오는데
울신랑 형네 안간이후에도 가끔 형에게 안부전화합니다 작년에도 벌초 언제 갈겨냐고 물어 보았더니
우리에게 말없이 다녀와 저희 벌초하러 갔더니 혼자 다해놓고 와서 저희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아주버님 술취해서 울신랑에게 전화해서 왜 형한테 전화 안하냐고 묻더군요.
몇일전 또 벌초 문제로 울신랑이 전화해서 올해는 우리가 다할거니까 형이 쉬라고 전화했는데 그냥
옛날방식대로 자기분량만큼 하라고 하면서 장인어른이 위독해서 중환자실에 있다고 야기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말 들은 저 걱정 되서 그담달 울신랑보고 어르신 어떤가 전화하라해서 전화 다시했더니
왜 전화했냐고 묻더랍니다. 어른신 걱정되서 전화했다고 했더니 자기보다 형수에게 전화하라고 울
아주버님 그러시더랍니다. 울신랑 이제 형수에게 잘하고 싶으만 없답니다.
형수에게 울신랑이 전화해야하나요.
글이 길어서 짜증나시겠지만 악플보다는 우라가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