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은 해민을 한번 노려보고 서산댁을 따라 간다 혼잣말로 말하는 해민 "이번에는 얼마나 버티나보자 돈이라면 사죽을 못쓰고 달려 드는꼴이라니 " 주방으로 서산댁을 따라가는 가연 주방에 들어서자 가연은 서산댁을 보며 "저 아줌마 사장님 원래 저렇게 싸...아니 위아래가 없나요" "무슨소리야 다치고부터는 더심해졌어 조심해 사장님 신경 건들지말고 그리고 일단은 차를 내가야돼 하루에 네번씩 녹차를 마시거든 커피는 일체 마시지않고..." "아 예 그럼 전차나 갖다주고 하면 되는거에요" "아니지 차는 기본이고 그리고 이름이 뭐지" "민해숙 입니다" 얼떨결에 튀어나온 거짖말에 가연은 놀라고 "만나서 반갑다 오래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는 사람마다 일주일 을 못버티니..." "일주일도 못버텨요 사장님 성격보니 알만하네요" "지금부터 잘들어 해숙이가 할일은 사장님 식사수발들고 사장님의 지팡이가 되어야해 사장님은 새벽6면 일어나거든 그때 같이 일어 나야 하고 방은 사장님 옆방들 쓸거야 잠잘때도 사장님도 부를수 있으니 신경쓰고...아침에 일어나면 차를 마신다음 식사하고 아침 산책을 나갈거야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가시고..." "예 아줌마 많이좀 도와주세요" "그래 걱정마 도울수있는데 까지는 도울께 빨리 차를 갖고가 늦으면 성질내신다" 가연은 차를 달고 2층의 해민이 방으로 가고 아 그런데 세상에 똑같은방들이 열개나있으니 어느방이 해민이 방인줄 모르는 가연 한참을 해매다가 겨우 방을 찾은 가연은 해민앞으로 차를 내민다 "다시 갖고와 식었잖아" "예 다시요 아직 안식었는데요" "지금 말대꾸하나 다시 갖고와" 차를 들고 방을 나온 가연은 ...망할놈의 자식 그래 니잘났다... 욕하며화김에 차를 마셔버린다 다시 주방으로가 차를 가지고 해민방으로 들어가는 가연 "다시 갖고와" 차를들고 다시 나오는 가연 헉...헉...헉...벌써 7번째 2층을 오르락 내리락 거린 가연은 숨이차서 힘이 다빠진는것 같다 이번에 퇴짜맞으면 한소리할려고 마음먹은 가연은 또다시 차를 해민앞으로 내민다 "됐어 아 다음에는 1층에서 차를 탈필요없다 여기에서 타면되니까" "예...진작 말씀하시면 이런 고생은 안할것아니에요" "너 나한테 말대꾸는 허용한적없다 맹심해" "(어 이런 문디같은 자식이 있나 똥개 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 가연은 첮날부터 해민에게 오지게 당하고 저녁시간이 식사를 해민의 방으로 가지고간다 "이런것도 갖다줘야하나 아주 얘기구만" 투덜거리며 식사를 갖고가는 가연 해민이 앉은 자리에 테이블위에자놓고 해민이 먹을수 있도록 수저에 밥과 반찬을 떠서준다 "야 똑바로 놔 그리고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놓지말로 나누어서줘야지 " 수저를 짚어던지는 해민 가연은 세상에 이렇게 멋대로고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처음본다 "다시 수저 갖고와 빨리" "예 잠시만요" 1층으로 뛰어내려가 수저를 여러개 들고오는 가연 언제 시 짚어던질지 모르니..준비를 해야한다 "너 수저를 만들어와 굼뱅이처럼 더뎌 " 새수저에 밥과 반찬을 골고루 놓아주는 가연 식은땀이 흐른다식사를 마친 해민은 상을 치우게 하고 자신의 발을 씻게한다 "야 너 내발을 씻어라" "녜..발을요 그런건...." "뭐야 하기싫다는거야 하기싫으면 당장 이곳에서 나가 너 아니여도 돈만주면 온다는 사람은 많으니까" 망할자식 돈있다고 아주 나를 노예부리듯이 부리는구나 어디니가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를 악무는 가연 세수대에 물을 떠와서 해민의 발을 씻는 가연 성질같으면 쌔수세미로 발을 빡빡물질르면 속이 시원가겠구만...다씻고 수건으로 발을 딱아준다 "마음에드시나요 사장님 안드시면 다시 할까요" "됐어 이제는 어깨를 주물러" "사장님 집안에 키우는 개도 밥은 먹어가며 부려먹는다던데 전 개만도 못한가봐요 " "너....." 해민은 지팡이르 짚어 휘두른다 가연은 해민을 노려보고 "밥먹고와서 어깨를 주물러 드릴께요 그때까지만 기다리세요" 해민의 방을 나와 버리는 가영 눈에는 눈물이 핑돈다 서럽다 돈이 뭐길래 내가 이런수모를 격어야 하는지 여태껏 이렇게 비참해보기는 처음인 가연 해민은 가연의 행동에 비웃듯이 웃는다 "용기가 가상하군 그 용기 어디가지 가는지 보겠어 " 식탁에 앉은 가연은 밥이 돌씹는것같고 서산댁은 안수럽게 연을처다본다 "해숙아 먹는거라도 많이 먹어" "예..아줌마 저런사람하고 어떻게 사세요" "글쎄 난 사장님을 5살때부터 키웠어 워낙 정을 받지못하고 자라서남에게 배푸는것을 몰라 그래도 사고전에는 이렇게 까지는 심하지 않았는데..." 이때 벨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서산댁은 다급한 목소리로 "사장님 호출이야 빨리 올라가봐" 수저를 놓고 2층으로 올라가는 가연 해민의 방으로 들어서자 무언가를 가연을 행해 날아온다 앗...가연의 이마에서 세상에 제떨이를 짚어던지는 해민 "사...장님 제가 무엇을 잘못했죠" "잘못 벨을 누른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오는거야 돈을 받는 만큼은몸을 싸리지말고 일해야지" 이마에 흐르는 피를 손으로 딱는 가연 두손으로 이자식의 목을 쫄라죽이고싶은 가연은 "사장님 이번 한번만은 제가 맞아드리지요 다음에는 저도 참지않습니다" 약간 놀란듯 해민은 몸을 움추린다 여태껏 있었던 사람들과는 많이달라보이는 가연을 느낀다 "그래 참지않으면 아 난 앞을 못보는 장님이지 니가 얼마든지 날 때릴려면 때릴수있지...언젠가 그말한것을 후회하게 해주지" 생각같으면 당장이라도 나가고싶은 가연은 돈앞에서 자신을 버리고따라야하는 현실이 싫다 재떨이에 맞아 짲어진 이마에 통증을 느끼는 가연 소독을 한다음 붕대를 붙인다
사랑 전쟁 2-1=1 ---3
가연은 해민을 한번 노려보고 서산댁을 따라 간다 혼잣말로
말하는 해민
"이번에는 얼마나 버티나보자 돈이라면 사죽을 못쓰고 달려
드는꼴이라니 "
주방으로 서산댁을 따라가는 가연 주방에 들어서자 가연은
서산댁을 보며
"저 아줌마 사장님 원래 저렇게 싸...아니 위아래가 없나요"
"무슨소리야 다치고부터는 더심해졌어 조심해 사장님 신경
건들지말고 그리고 일단은 차를 내가야돼 하루에 네번씩
녹차를 마시거든 커피는 일체 마시지않고..."
"아 예 그럼 전차나 갖다주고 하면 되는거에요"
"아니지 차는 기본이고 그리고 이름이 뭐지"
"민해숙 입니다"
얼떨결에 튀어나온 거짖말에 가연은 놀라고
"만나서 반갑다 오래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는 사람마다 일주일
을 못버티니..."
"일주일도 못버텨요 사장님 성격보니 알만하네요"
"지금부터 잘들어 해숙이가 할일은 사장님 식사수발들고 사장님의
지팡이가 되어야해 사장님은 새벽6면 일어나거든 그때 같이 일어
나야 하고 방은 사장님 옆방들 쓸거야 잠잘때도 사장님도 부를수
있으니 신경쓰고...아침에 일어나면 차를 마신다음 식사하고 아침
산책을 나갈거야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가시고..."
"예 아줌마 많이좀 도와주세요"
"그래 걱정마 도울수있는데 까지는 도울께 빨리 차를 갖고가
늦으면 성질내신다"
가연은 차를 달고 2층의 해민이 방으로 가고 아 그런데 세상에
똑같은방들이 열개나있으니 어느방이 해민이 방인줄 모르는
가연 한참을 해매다가 겨우 방을 찾은 가연은 해민앞으로
차를 내민다
"다시 갖고와 식었잖아"
"예 다시요 아직 안식었는데요"
"지금 말대꾸하나 다시 갖고와"
차를 들고 방을 나온 가연은 ...망할놈의 자식 그래 니잘났다...
욕하며화김에 차를 마셔버린다 다시 주방으로가 차를 가지고
해민방으로 들어가는 가연
"다시 갖고와"
차를들고 다시 나오는 가연 헉...헉...헉...벌써 7번째 2층을
오르락 내리락 거린 가연은 숨이차서 힘이 다빠진는것 같다
이번에 퇴짜맞으면 한소리할려고 마음먹은 가연은 또다시
차를 해민앞으로 내민다
"됐어 아 다음에는 1층에서 차를 탈필요없다 여기에서
타면되니까"
"예...진작 말씀하시면 이런 고생은 안할것아니에요"
"너 나한테 말대꾸는 허용한적없다 맹심해"
"(어 이런 문디같은 자식이 있나 똥개 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
가연은 첮날부터 해민에게 오지게 당하고 저녁시간이
식사를 해민의 방으로 가지고간다
"이런것도 갖다줘야하나 아주 얘기구만"
투덜거리며 식사를 갖고가는 가연 해민이 앉은 자리에
테이블위에자놓고 해민이 먹을수 있도록 수저에 밥과
반찬을 떠서준다
"야 똑바로 놔 그리고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놓지말로
나누어서줘야지 "
수저를 짚어던지는 해민 가연은 세상에 이렇게 멋대로고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처음본다
"다시 수저 갖고와 빨리"
"예 잠시만요"
1층으로 뛰어내려가 수저를 여러개 들고오는 가연 언제
시 짚어던질지 모르니..준비를 해야한다
"너 수저를 만들어와 굼뱅이처럼 더뎌 "
새수저에 밥과 반찬을 골고루 놓아주는 가연 식은땀이
흐른다식사를 마친 해민은 상을 치우게 하고 자신의
발을 씻게한다
"야 너 내발을 씻어라"
"녜..발을요 그런건...."
"뭐야 하기싫다는거야 하기싫으면 당장 이곳에서 나가
너 아니여도 돈만주면 온다는 사람은 많으니까"
망할자식 돈있다고 아주 나를 노예부리듯이 부리는구나
어디니가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를 악무는 가연
세수대에 물을 떠와서 해민의 발을 씻는 가연 성질같으면
쌔수세미로 발을 빡빡물질르면 속이 시원가겠구만...다씻고
수건으로 발을 딱아준다
"마음에드시나요 사장님 안드시면 다시 할까요"
"됐어 이제는 어깨를 주물러"
"사장님 집안에 키우는 개도 밥은 먹어가며 부려먹는다던데
전 개만도 못한가봐요 "
"너....."
해민은 지팡이르 짚어 휘두른다 가연은 해민을 노려보고
"밥먹고와서 어깨를 주물러 드릴께요 그때까지만 기다리세요"
해민의 방을 나와 버리는 가영 눈에는 눈물이 핑돈다 서럽다
돈이 뭐길래 내가 이런수모를 격어야 하는지 여태껏 이렇게
비참해보기는 처음인 가연 해민은 가연의 행동에 비웃듯이 웃는다
"용기가 가상하군 그 용기 어디가지 가는지 보겠어 "
식탁에 앉은 가연은 밥이 돌씹는것같고 서산댁은 안수럽게
연을처다본다
"해숙아 먹는거라도 많이 먹어"
"예..아줌마 저런사람하고 어떻게 사세요"
"글쎄 난 사장님을 5살때부터 키웠어 워낙 정을 받지못하고
자라서남에게 배푸는것을 몰라 그래도 사고전에는 이렇게
까지는 심하지 않았는데..."
이때 벨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서산댁은 다급한 목소리로
"사장님 호출이야 빨리 올라가봐"
수저를 놓고 2층으로 올라가는 가연 해민의 방으로 들어서자
무언가를 가연을 행해 날아온다 앗...가연의 이마에서
세상에 제떨이를 짚어던지는 해민
"사...장님 제가 무엇을 잘못했죠"
"잘못 벨을 누른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오는거야 돈을 받는
만큼은몸을 싸리지말고 일해야지"
이마에 흐르는 피를 손으로 딱는 가연 두손으로 이자식의
목을 쫄라죽이고싶은 가연은
"사장님 이번 한번만은 제가 맞아드리지요 다음에는 저도
참지않습니다"
약간 놀란듯 해민은 몸을 움추린다 여태껏 있었던 사람들과는
많이달라보이는 가연을 느낀다
"그래 참지않으면 아 난 앞을 못보는 장님이지 니가 얼마든지
날 때릴려면 때릴수있지...언젠가 그말한것을 후회하게 해주지"
생각같으면 당장이라도 나가고싶은 가연은 돈앞에서 자신을
버리고따라야하는 현실이 싫다 재떨이에 맞아 짲어진 이마에
통증을 느끼는 가연 소독을 한다음 붕대를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