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추억

빨간하늘2004.09.18
조회2,858

먼저 이글은 제가 카페에 썼었던 허접글이며

 

게임만 올리다가 그냥 올리는 글입니다

 

반말체는 이해하시길....

 

 

안녕-_-/~

오늘도 역시나

니-_-네가

항상 쌩까는 타짜가 왔다-_-

뭐...

나는 항상 왕-_-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정도 쌩은 나도 맞쌩을 까주면서-ㅅ-

이번에도 내맘대로 써주마-_-





이글을 보는 니-_-네중에

군대를 갔다온 남자-_-색기도 있을 것이고

여자-_-분으로 태어나셔서

합법적인 면제를 받은 사람도 있을것이다...


일단 군대를 갔다온

남자-_-색기들의 이야기를

몇가지 들어보면

전방에서 간첩 안잡아본놈 없고

낙하산 안타본놈없고

특공무술정도는 안해본놈이 없지만





사실 그거다 뻥이다-_-

왜?


타짜도 군대를 가기전엔

"국군의시간" 같은 프로를 보면서

아 나도 군대를가면...

낙하산도 타고...

특공무술도 배우고...

정말 열심히 훈련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군대를 가보니

총들고 있는 시간보다

삽들고있는 시간이 더 많더라..이거다...-_-


훈련소에서는

군기가 꽉잡힌 일꾼을 만들어주며

부대배치를 받고나서는


이병=노가다 잡부

일병=숙련된 잡부

상병=현장 기술자

병장=노가다 소장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더란 말이다...


그렇지만 타짜는 군대를 가기전

너무나 곱게곱게

막 자랐기 때문에-_-;;;


삽질이나 곡괭이질 낫질등에서

다른 잡부들과는

능력면에서

너무나 월등한차이로

뒤쳐졌다-_-


결국....

군바리노가다 프로젝트에서

밀려난 타짜는

노가다 대신

노가리 로-_-;;;

다른 군바리노가다 프로젝트 요원들을

즐겁게 해주는게 임무가 되고야 말았으니-_-;;;


그들이 항상 원했던

노가리는-_-

19금 야설이었고

처음엔 실제경험야설로

얼마든지 그들의 욕구를

채워줄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창작야설로 변할수밖에 없었다-_-....



여기서 잠깐....

그때 내창작 야설에 등장했던

전국의"영미""정숙""경희"등등

여러분께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린다-_-



어쨌든...

처음엔 아주 간단한 입맞춤씬에도 흥분해하던 그들이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강한걸 원해가면서;;



타짜는 세상에 안해본게 없는

카사노바가 되고야 말았다-_-;;;
(심지어는 야설속에서의 나는 채찍을 들기도했었단 말이다-_-)


만약 그때부터 야설을 썼다면

지금쯤은 변태 작가로 꽤이름을 날리고 있을텐데-_-;;;;



사실-_-

내가 오늘 이글을 쓰는 이유는

본인 또는 주변에 곧 군대를 가야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가지 충고를 해줄것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 +/- 3살차이의 누나 나 여동생은 없어도 있을것이며

둘째: 여성의 신체구조에대해 해박한지식을 습득할것이고

셋째: 되도록 야설을 많이 읽고 입대할것이며 (소라의가이드 야설공작소 참조)

넷째: 읽는것만으론 부족하니 노루표(?) 비디오도 많이 보구 들어가길 바란다



그럼 안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