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실종 여성이 세명으로 늘었데요!

덜덜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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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퍼온 글입니다.

 

[앵커멘트]

경기도 화성시에서 또 1명의 여성이 실종된 것으로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불과 한달 사이에 실종된 중년 여성이 모두 3명으로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투권 기자 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수원에 사는 37살 박 모씨가 연락이 끊긴 것은 지난달 24일.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박 씨는 남자 친구와 놀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 종적이 사라졌습니다.

가족들이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한 결과 역시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나들목 부근이 마지막 장소였습니다.

그 이후에 휴대전화는 계속 꺼져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달 14일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45살 배 모씨가 비봉면 자안리에서 마지막 통화를 한 뒤 휴대전화의 전파가 끊겼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3일 오후 경리 직원인 52살 박 모 씨가 그 부근인 양노리에서 전화가 끊겼습니다.

회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여성들의 휴대전화 전파가 끊긴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서상기, 군포경찰서 수사과장]

"미 귀가자가 여성이라는 점에 유의해 범죄와 관련됐는지 여부도 병행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여성들의 실종 지점이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 태안읍과는 떨어져 있고, 아직 피살 사건으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관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배 씨가 예전에도 가출한 적이 있다는 이유로 그동안 자안리 일대를 수색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돼 늑장 대응을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뭐야.

어제는 두명이라고 했는데..

하루사이에 한 명 더 늘었어요.

화성.. 너무 무섭다.

도대체 누구일까요? 이런 사람은 잡아서 후세인처럼 공개 처형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