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한재석, 장모 때문에 더 욕먹어?'
[뉴시스 2004-09-18 11:54]
【서울=뉴시스】
"송승헌 심경 고백","송승헌 빨리 군대가라!","송승헌 드라마 촬영후 바로 입대?"
최근 병역 비리에 연루된 탤런트 송승헌이 지난 16일 자필로 심경을 고백하면서 인터넷 연예 게시판과 '슬픈연가'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홈페이지(www.kjhpro.com),송승헌 홈페이지(www.songseungheonforever.com)에 네티즌들이 갑자기 몰리면서 병역 비리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병역 비리 연루된 4명의 연예인중 가장 많이 질타를 받고 있는 송승헌이 이제는 동정을 받고 있으며 이제 네티즌들의 화살은 아직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사이더스 매니저먼트 소속의 톱 탤런트 장모씨(28)과 한재석(31)에게 방향을 틀었다.
특히 이들중 가장 먼저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자신의 심경 고백으로 온갖 나쁜 소리를 다 들은 송승헌이 똑 같이 죄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 혼자서 짐을 지고 가는 듯하다는 네티즌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심경고백을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순 없지만 그래도 송승헌은 용기있고 자신이 책임을 진다는 행동을 보였다"며 "그러나 장씨와 한재석은 아직도 입장표명 없이 송승헌의 뒤에 숨어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며 비난의 소리를 갈수록 높히고 있다.
게다가 이들 둘은 소속사 대표까지 병역비리에 연루되어 송승헌보다 대국민 사과를 해도 먼저 해야할 입장인데 비겁한 행동을 계속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 17일 수사망이 좁혀오자 한재석과 장씨가 변호사를 통해 "제3의 장소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을 수 없겠냐"는 보도가 나가면서 네티즌들은 더욱 흥분하고 있다.이미 하지만 한재석과 장씨는 연락마저 두절되어 모든 원성이 송승헌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도 한재석 장씨와 이들의 소속사 대표 정모씨 등이 같은 매니지먼트사에 몸담고 있다는 점을 중시,사이더스 매니지먼트사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재석의 경우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전 제작 드라마 '태왕사신기' 제작 발표회에서 김종학프로덕션의 김종학 대표가 병역비리에 연루된 한재석(31)에 대한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이날 김종학 대표는 KBS 특별기획 드라마 '해신'에 출연중인 한씨를 제외시키기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후 최근 병역 비리 파문으로 드라마 '해신(海神)'에서 촬영중 도중 하차한 탤런트 한재석의 대체 연기자로 송일국이 결정됐다.
경찰은 국내 정상급 연예인 50여 명을 보유한 사이더스 매니지먼트사에는 한재석,장모 씨외에 병역을 면제받은 남자 연예인이 여럿 있고 지금도 끊임없이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병역비리혐의로 조사중인 개그맨겸 탤런트 신승환(25)에 대해 이르면 이날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송승헌 '한재석, 장모 때문에 더 욕먹어?'
송승헌 '한재석, 장모 때문에 더 욕먹어?' [뉴시스 2004-09-18 11:54] 【서울=뉴시스】
"송승헌 심경 고백","송승헌 빨리 군대가라!","송승헌 드라마 촬영후 바로 입대?"
최근 병역 비리에 연루된 탤런트 송승헌이 지난 16일 자필로 심경을 고백하면서 인터넷 연예 게시판과 '슬픈연가'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 홈페이지(www.kjhpro.com),송승헌 홈페이지(www.songseungheonforever.com)에 네티즌들이 갑자기 몰리면서 병역 비리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병역 비리 연루된 4명의 연예인중 가장 많이 질타를 받고 있는 송승헌이 이제는 동정을 받고 있으며 이제 네티즌들의 화살은 아직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사이더스 매니저먼트 소속의 톱 탤런트 장모씨(28)과 한재석(31)에게 방향을 틀었다.
특히 이들중 가장 먼저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자신의 심경 고백으로 온갖 나쁜 소리를 다 들은 송승헌이 똑 같이 죄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 혼자서 짐을 지고 가는 듯하다는 네티즌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심경고백을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순 없지만 그래도 송승헌은 용기있고 자신이 책임을 진다는 행동을 보였다"며 "그러나 장씨와 한재석은 아직도 입장표명 없이 송승헌의 뒤에 숨어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며 비난의 소리를 갈수록 높히고 있다.
게다가 이들 둘은 소속사 대표까지 병역비리에 연루되어 송승헌보다 대국민 사과를 해도 먼저 해야할 입장인데 비겁한 행동을 계속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 17일 수사망이 좁혀오자 한재석과 장씨가 변호사를 통해 "제3의 장소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을 수 없겠냐"는 보도가 나가면서 네티즌들은 더욱 흥분하고 있다.이미 하지만 한재석과 장씨는 연락마저 두절되어 모든 원성이 송승헌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도 한재석 장씨와 이들의 소속사 대표 정모씨 등이 같은 매니지먼트사에 몸담고 있다는 점을 중시,사이더스 매니지먼트사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재석의 경우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전 제작 드라마 '태왕사신기' 제작 발표회에서 김종학프로덕션의 김종학 대표가 병역비리에 연루된 한재석(31)에 대한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이날 김종학 대표는 KBS 특별기획 드라마 '해신'에 출연중인 한씨를 제외시키기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후 최근 병역 비리 파문으로 드라마 '해신(海神)'에서 촬영중 도중 하차한 탤런트 한재석의 대체 연기자로 송일국이 결정됐다.
경찰은 국내 정상급 연예인 50여 명을 보유한 사이더스 매니지먼트사에는 한재석,장모 씨외에 병역을 면제받은 남자 연예인이 여럿 있고 지금도 끊임없이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병역비리혐의로 조사중인 개그맨겸 탤런트 신승환(25)에 대해 이르면 이날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자료사진 있음>
민성진기자 sungj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