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와 헤어진 민정은 저녁시간이 되어도 오지않는 민준에게 전화를 해볼까 몇번을 망설이다가 포기한다 자리에 앉지못하 고 서성이는 민정.... 밤은 깊어가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킬 수없는 민정은 문득 현우가 낮에 건네준 열쇠를 생각하고 옷 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민준이 들어온다 "늦었는데 어디가니 가지마" "민준씨도 많이 늦었네 피곤한데 쉬어" 나갈려는 민정의 손을 잡는 민준 민정을 돌려세우며 안는다 "그 자식한테 갈려는거니 가지마라" 민준의 품을 벗어나는 민정은 민준과 시선을 피하며 "그냥 바람좀 쐬고 올께" 다시 민정의 손을 잡는 민준 "민정아 잊지마라 그녀석한테 가더라도 나민정이란 여자가 마지막으로 머물러야하는 곳이 어디인지 김민준이란 남자 옆이란 사실을잊지마 너의 마직막은 나와 함께 한다는것을" 민준에게 잡힌손을 빼며 밖으로 뛰어나오는 민정 조금씩 민준에게서 지쳐가는 자신을 느끼며 무언가 돌파구를 찾고 싶은 민정 그것이바로 정현우란 남자인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민정 마음은 김민준이란남자를 그리워하며 몸은 정현우란 남자에게 갈려는 자신이 밉기만한민정 발걸음은 어느새 현우의 집앞에 멈추고 불이켜져있는 현우의집을 바라본다 이때 갑갑하고 답답한 마음을 식히려고 배란다로 나온 현우는 밖에 서있는 민정을 발견하고 미친듯이 뛰쳐나간다 돌아갈려는 민정의 손을 쌔차게 잡아 당기는 현우 "그냥 갈려고 여기까지 온거야 내가 보고싶어 온것이 아닌가" "미안 가봐야겠어 늦었어" 민정의 눈가에 맷힌 눈물을 보고 손으로 눈물을 딱아주는 현우 "누군가 그리워서 온건가 아님 울고싶어 온거야 들어가자" 현우에게 끌려가다시피 하는 민정은 또다시 민준의 생각으로 머리 속이 복잡해진다 왜 정현우란 남자를 만나면 김민준이란 남자가 생각날까 현우는 민정의 손을 놓지않은체 집으로 들어온다 민정 을 소파에 앉게 한다음 따뜻한 차를 한잔 가지고와 민정에게 건넨다 "마셔 마시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잘마실께 고마워" 차잔을 입술에 갖다대면 향을 맡는 민정 현우는 민정에게 시선을 고정시킨체 민정의 행동 하나하나 지켜본다 "뭘 그렇게 보는거야 내얼굴에 뭐라도 묻었어"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민정 현우는 피식 웃으며 "아니 그냥 방금까지 보고싶어서 생각했는데 이렇게 내앞에 있으니 믿기지않아서 말이야 이런걸 보고 사람들은 텔레파 시라 그런다지" "당신은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농담이지 " "글쎄 난 마음에 들지않는 사람에게는 농담도 진담도 하지않지 관심이 없으니 할필요성이 없거든" 차진을 내려놓으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민정 현우를 내려다보며 "그만 가야겠어 차 고마워" 인사하고 나갈려는 민정을 잡는 현우 자신의 품으로 바싹 민정 을 밀착시키며 "들어올때는 마음대로 들어왔는지 몰라도 나갈때는 내허락 없이 는 안돼 가지마 여기서 자고가 늦었는데" "유횩하는거야 난 그런 유혹에 안넘어가 이거놔" 급작스럽게 민정에게 키스를 퍼붓는 현우 민정은 현우의 입술을 피하며 완강히 겁부한다 "이거놔 망할자식 노으란 말이야" 한손으로 민정의 손을 잡고 한손으로는 민정의 얼굴을 잡는 현우 거칠은 숨소리를 내며 민정의 입술을 경력하게 가져간다 "음...음..." 고개를 돌리며 반항해보지만 역부족인 민정 현우에게 강제적으로 키스를 당하면서 민준의 얼굴이 스쳐지나간다 이사람이 김민준 이란 남자였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현우의 키스를 받아들이는 민정 현우는 민정에게 입술을 때어내며 "왜 갑자기 몸부림치다가 멈추나 했더니 기분 더럽군 내품에서 다른남자를 생각하다니 김민준이란 남자가 너에게 무슨존재지" "나야 그사람은 곧 나라고 그...사람이 없으면 나도 없어" 민정의 말한미다가 가슴속에 사뭇치는 현우 여자로인해 비참해 지기는 처음인 현우는 동시에 김민준이란 남자에게 나민정이란 여자를 무슨짖을 해서라도 뱄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두사람 대단하군 이렇게 기분이 더러워 보기는 처음이다" "미안해 가볼께" 현우의 집을 나오는 민정 현우는 들고있던 술잔을 벽쪽을 향해 짚어던진며 큰소리로 소리친다 "니가 뭔데 날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니까짖게 뭔데 날...이렇 게 개같이 기분이 더러운데도 난 널 원하고있어 내마음은 이미 너로 차버렸는데 지을수도 없는데" 바닦에 엎드린체 흐느끼는 현우 시간이 지날수록 민정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지는 현우 것잡을수없을 만큼 민정에 대한 사랑 이 깊어간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민정은 옷도 갈아입지 않은 체 소파에서 잠들어있는 민준을 발견한다 민준곁으로가 잠이 든 민준을 바라보는 민정은 손으로 민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민준씨 잠든거야 우린 어쩌면 좋을까 사랑을 느끼면서도 표현 할수없는 우리사랑은 아대로 여기서 묻어버려야 하는거야 민준 씨 묻어버리기에는 너무도 오랜시간을 보냈는데 사랑은 참으로 많은 욕심을 만드나봐 처음엔 그저 내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이제는 당신에게 내사랑을 받아달라고 때를쓰니 힘들어 나 너무 힘들어 민준씨 " 눈을 감은체 민정의 독백을 듣는 민준 당장이라도 일어나 민정을 안고싶지만 속으로 삼키는 민준의 마음은 민정보다 더 아프고 견 디기가 힘이들다 몇일뒤 민정은 지은이 죽고난후 지은의 두동생 의 후견인이 되어준다 오늘은 지은의 동생들을 만나기로 한날이 다 민준에게 약속장소를 묻는 민정 "어디서 만나기로 했지" "4시 요앞 푸드점에서" 시계를 보던 민정은 자기에서 일어나 약속장소로 나간다 중,고생 들도 붐비는 푸드점에 구석진자리에 앉자있는 지은의 남동생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가 앉는다 "내가 기다리게 했군 그런데 누나는 " "예 몸이 안좋다고 안나온데요" "그래 많이 안좋은거야 병원은" "괜찮아요 상사병이라 약도없어요" "뭐 상사병 하...하 지영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저...회장님 고맙습니다 잘해주셨어" "잊어버렸나 다음에 만나면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던것 같은데" "예...저..형 쑥쓰럽네요" "듣기좋네 형이라 그러니 참 뭐먹어야지 뭐먹을래" "아무거나요 저...삼일뒤에 누...나 생일거든요 큰누나 있을때는 꼭챙겨줬는데...." "지영이 생일이라고 " 무언가를 생각하는 민정 태석과 헤어진 민정은 민준과 함께 나성철집으로 아버니를 뵈러간다 그곳으로 가면 늘상 긴장 하는 민정 집안으로 들어서자 혜정이 민정을 노려보며 서있 는다 미연은 부드럽게 웃으며 민정을 맞고 "어서와 정민아 자주좀 오지 아버지가 널 많이 찾는데" 혜정을 처다보며 인사를 한다 "큰누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왜 나도 빨리 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내남편은 그렇게 보냈는지 몰라도 난 어림도 없어 정신 똑바로 차려 니뒤에서 누군가 널 칠수있으니까 호....호...호" 간드러기는 웃음을 내며 사라지는 그옆에서 미연은 불안스러운 얼굴로 민정을 바라본다 "정민아 큰언니 말신경쓰지마 요즘들어 신경이 더날카워요져있 거든" 나성철 방으로 들어가는 민정 자신의 아버지께 공손히 인사를 한다 "그간 편히 지냈셨습니까" "정민아 왔구나 그래 회사일은 잘되가고" "예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을 나눈 민정은 거실로 나오고 미연은 민준에게서 시선을 때지않는다
선택 --12
현우와 헤어진 민정은 저녁시간이 되어도 오지않는 민준에게
전화를 해볼까 몇번을 망설이다가 포기한다 자리에 앉지못하
고 서성이는 민정.... 밤은 깊어가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킬
수없는 민정은 문득 현우가 낮에 건네준 열쇠를 생각하고 옷
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민준이 들어온다
"늦었는데 어디가니 가지마"
"민준씨도 많이 늦었네 피곤한데 쉬어"
나갈려는 민정의 손을 잡는 민준 민정을 돌려세우며 안는다
"그 자식한테 갈려는거니 가지마라"
민준의 품을 벗어나는 민정은 민준과 시선을 피하며
"그냥 바람좀 쐬고 올께"
다시 민정의 손을 잡는 민준
"민정아 잊지마라 그녀석한테 가더라도 나민정이란 여자가
마지막으로 머물러야하는 곳이 어디인지 김민준이란 남자
옆이란 사실을잊지마 너의 마직막은 나와 함께 한다는것을"
민준에게 잡힌손을 빼며 밖으로 뛰어나오는 민정 조금씩
민준에게서 지쳐가는 자신을 느끼며 무언가 돌파구를 찾고
싶은 민정 그것이바로 정현우란 남자인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민정 마음은 김민준이란남자를 그리워하며 몸은 정현우란
남자에게 갈려는 자신이 밉기만한민정 발걸음은 어느새
현우의 집앞에 멈추고 불이켜져있는 현우의집을 바라본다
이때 갑갑하고 답답한 마음을 식히려고 배란다로 나온 현우는
밖에 서있는 민정을 발견하고 미친듯이 뛰쳐나간다 돌아갈려는
민정의 손을 쌔차게 잡아 당기는 현우
"그냥 갈려고 여기까지 온거야 내가 보고싶어 온것이 아닌가"
"미안 가봐야겠어 늦었어"
민정의 눈가에 맷힌 눈물을 보고 손으로 눈물을 딱아주는 현우
"누군가 그리워서 온건가 아님 울고싶어 온거야 들어가자"
현우에게 끌려가다시피 하는 민정은 또다시 민준의 생각으로 머리
속이 복잡해진다 왜 정현우란 남자를 만나면 김민준이란 남자가
생각날까 현우는 민정의 손을 놓지않은체 집으로 들어온다 민정
을 소파에 앉게 한다음 따뜻한 차를 한잔 가지고와 민정에게 건넨다
"마셔 마시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잘마실께 고마워"
차잔을 입술에 갖다대면 향을 맡는 민정 현우는 민정에게 시선을
고정시킨체 민정의 행동 하나하나 지켜본다
"뭘 그렇게 보는거야 내얼굴에 뭐라도 묻었어"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민정 현우는 피식 웃으며
"아니 그냥 방금까지 보고싶어서 생각했는데 이렇게 내앞에
있으니 믿기지않아서 말이야 이런걸 보고 사람들은 텔레파
시라 그런다지"
"당신은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농담이지 "
"글쎄 난 마음에 들지않는 사람에게는 농담도 진담도 하지않지
관심이 없으니 할필요성이 없거든"
차진을 내려놓으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민정 현우를 내려다보며
"그만 가야겠어 차 고마워"
인사하고 나갈려는 민정을 잡는 현우 자신의 품으로 바싹 민정
을 밀착시키며
"들어올때는 마음대로 들어왔는지 몰라도 나갈때는 내허락 없이
는 안돼 가지마 여기서 자고가 늦었는데"
"유횩하는거야 난 그런 유혹에 안넘어가 이거놔"
급작스럽게 민정에게 키스를 퍼붓는 현우 민정은 현우의 입술을 피하며
완강히 겁부한다
"이거놔 망할자식 노으란 말이야"
한손으로 민정의 손을 잡고 한손으로는 민정의 얼굴을 잡는 현우
거칠은 숨소리를 내며 민정의 입술을 경력하게 가져간다
"음...음..."
고개를 돌리며 반항해보지만 역부족인 민정 현우에게 강제적으로
키스를 당하면서 민준의 얼굴이 스쳐지나간다 이사람이 김민준
이란 남자였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현우의 키스를
받아들이는 민정 현우는 민정에게 입술을 때어내며
"왜 갑자기 몸부림치다가 멈추나 했더니 기분 더럽군 내품에서
다른남자를 생각하다니 김민준이란 남자가 너에게 무슨존재지"
"나야 그사람은 곧 나라고 그...사람이 없으면 나도 없어"
민정의 말한미다가 가슴속에 사뭇치는 현우 여자로인해 비참해
지기는 처음인 현우는 동시에 김민준이란 남자에게 나민정이란
여자를 무슨짖을 해서라도 뱄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두사람 대단하군 이렇게 기분이 더러워 보기는 처음이다"
"미안해 가볼께"
현우의 집을 나오는 민정 현우는 들고있던 술잔을 벽쪽을 향해
짚어던진며 큰소리로 소리친다
"니가 뭔데 날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니까짖게 뭔데 날...이렇
게 개같이 기분이 더러운데도 난 널 원하고있어 내마음은 이미
너로 차버렸는데 지을수도 없는데"
바닦에 엎드린체 흐느끼는 현우 시간이 지날수록 민정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지는 현우 것잡을수없을 만큼 민정에 대한 사랑
이 깊어간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민정은 옷도 갈아입지 않은
체 소파에서 잠들어있는 민준을 발견한다 민준곁으로가 잠이
든 민준을 바라보는 민정은 손으로 민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민준씨 잠든거야 우린 어쩌면 좋을까 사랑을 느끼면서도 표현
할수없는 우리사랑은 아대로 여기서 묻어버려야 하는거야 민준
씨 묻어버리기에는 너무도 오랜시간을 보냈는데 사랑은 참으로
많은 욕심을 만드나봐 처음엔 그저 내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이제는 당신에게 내사랑을 받아달라고 때를쓰니
힘들어 나 너무 힘들어 민준씨 "
눈을 감은체 민정의 독백을 듣는 민준 당장이라도 일어나 민정을
안고싶지만 속으로 삼키는 민준의 마음은 민정보다 더 아프고 견
디기가 힘이들다 몇일뒤 민정은 지은이 죽고난후 지은의 두동생
의 후견인이 되어준다 오늘은 지은의 동생들을 만나기로 한날이
다 민준에게 약속장소를 묻는 민정
"어디서 만나기로 했지"
"4시 요앞 푸드점에서"
시계를 보던 민정은 자기에서 일어나 약속장소로 나간다 중,고생
들도 붐비는 푸드점에 구석진자리에 앉자있는 지은의 남동생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가 앉는다
"내가 기다리게 했군 그런데 누나는 "
"예 몸이 안좋다고 안나온데요"
"그래 많이 안좋은거야 병원은"
"괜찮아요 상사병이라 약도없어요"
"뭐 상사병 하...하 지영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구나"
"저...회장님 고맙습니다 잘해주셨어"
"잊어버렸나 다음에 만나면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던것
같은데"
"예...저..형 쑥쓰럽네요"
"듣기좋네 형이라 그러니 참 뭐먹어야지 뭐먹을래"
"아무거나요 저...삼일뒤에 누...나 생일거든요 큰누나
있을때는 꼭챙겨줬는데...."
"지영이 생일이라고 "
무언가를 생각하는 민정 태석과 헤어진 민정은 민준과 함께
나성철집으로 아버니를 뵈러간다 그곳으로 가면 늘상 긴장
하는 민정 집안으로 들어서자 혜정이 민정을 노려보며 서있
는다 미연은 부드럽게 웃으며 민정을 맞고
"어서와 정민아 자주좀 오지 아버지가 널 많이 찾는데"
혜정을 처다보며 인사를 한다
"큰누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왜 나도 빨리 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내남편은 그렇게
보냈는지 몰라도 난 어림도 없어 정신 똑바로 차려 니뒤에서
누군가 널 칠수있으니까 호....호...호"
간드러기는 웃음을 내며 사라지는 그옆에서 미연은 불안스러운
얼굴로 민정을 바라본다
"정민아 큰언니 말신경쓰지마 요즘들어 신경이 더날카워요져있
거든"
나성철 방으로 들어가는 민정 자신의 아버지께 공손히 인사를
한다
"그간 편히 지냈셨습니까"
"정민아 왔구나 그래 회사일은 잘되가고"
"예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을 나눈 민정은 거실로 나오고 미연은 민준에게서
시선을 때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