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같으면 당장이라도 나가고싶은 가연은 돈앞에서 자신을 버리고따라야하는 현실이 싫다 재떨이에 맞아 짲어진 이마에 통증을 느끼는 가연 소독을 한다음 붕대를 붙인다 다시 해민의 방으로 들어오는 가연 욱씬거리는 이마의 상처로 인해 가연의 얼굴은 일그러진다 "벌써 10시입니다 주무실 시간입니다 사장님" "그래 그럼 잠자리에 들어야겠군" 가연은 해민을 침실로 안내하고 잠자리를 봐준다음 해민의 옆방으로 들어간다 그제서야 자신의 짐을 푸는 가연 "(휴...이렇게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입에서 나오는것은 함숨 밖에는 없는 가연 짐정리를 뒤로한체 피곤한 몸을 침대에 쓰러뜨리는 가연 어느새 새록거리며 잠이 든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갑자기 벨소리가 요란하게 들린 다 가연의 잠결에 벌떡 일어나 해민의 방으로 걸어간다 "하....아 몇신데 부르셨어요 사장님" "야 잠잘때도 정신차리고 자라는 말 안들었나 나 화징실 가야 겠어 안내해" "뭐 화...장실요 이밤에 화장실 기실려고 깨웠어요" "너 꼬박꼬박 말대꾸하는게 마음엥 안들어 조심해 뭐해 " 가연은 해민의 팔을 부축하여 화장실로 안내하고 다시 돌아와 해민의 잠자리를 봐준다음 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또다시 벨 를 눌러대는 해민 가연은 지친 몸을 일으켜 해민에게 간다 "(망할자식 아예 피를 말리는구만)" "또 무슨일이시죠 " "가봐 잘못 늘렀어" "녜.....(이런 처 죽일놈 뭐 잘못눌러)그래요 그럼 쉬세요" 해민은 재미있는듯 낄낄대며 웃는다 다음날 새벽 5시가 되자 해민은 또다시 벨을 요란하게 누른다 아직도 잠이 덜깬 가연 은 힘겹게 일어나서 해민앞으로 간다 "너 인사하줄도 모르나" "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사장님" "차갖고와 꾸물대지말고" 손으로 해민을 때리는 제스처를 하는 가연 1층 주방으로 가자 서산댁은 벌써 일어나 식사준비를 한다 "안녕히 주무셧어요 아.......하" "어제밤 못잤구나 사장님때문에" "예 잠들만 하면 벨을 누르고...해서 사장님 저양반 천당을 못갈 거에요 남을 많이 괴롭혀서" 가연의 말에 웃으며 차잔을 건내주는 서산댁 "빨리 갖고가 성질 부리기전에" 차잔을 받아든 가연은 차가 식기전 급하게 2층으로 올라간다 해민의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가 해민앞으로 차잔을 놓는다 "차 가지고왔습니다 드세요" 차를 마시는 해민을 보는 가연의 마음은 불안하다 어제 또 변덕 을 부릴줄 모르니까 다행시 아무말없이 넘어가고 아침식사를 가지고 해민의 방으로 들어간다 "사장님이 드시겠어요 안그러면 제가 먹여드릴까요" "됐어 물 어디있지" 물컵을 해민앞으로 내밀고 해민은 더듬거리며 잡으려다 그만 컵 을 놓쳐 해민의 옷에 다쏱는다 가연은 당황해하며 해민의 옷을 닦으려 하자 해민은 지팡이를 짚어 가연의 팔을 쌔게 내린친다 "얏.....아..." 고통을 느끼며 주저앉는 가연 팔이 움직일수없을 만큼 통증이 오고 해민은 가연의 아픔같은것은 생각지도 않은체 "망할기집얘 일부러 내옷에 물을 쏱아 " 화를 참을수 없는지 해민은 또다시 지팡이를 들어 가연쪽을 향해 내치려하자 가연은 한손으로 힘을 다해 지팡이를 잡는 다 "일부러 한것도 아닌데 사람을 개패듯 팰수있어요 당신이 사 장이면 사장이지 " "뭐,,,야 니가 감히 나를 막아 안놔" "못놔 " 둘다 있는 힘을 다해 지팡이를 잡고있다 가연의 얼굴에는 해민 에 대한 증오로 가득차있다 해민은 멈짖하며 가연에게 안질려 는듯 버티고 "이봐 거기 누구없어 이망하개집 좀 끌어내" 잠시후 운전기사와 서산댁이 올라오고 이광경을 목격한 서산댁 과 윤기사는 놀라며 처다보다 가연을 말린다 "이게 무슨짖이야 사장님한테" "사장이면 사람을 개패듯할수 있는건가요" "어디있어 버릇장머리를 고쳤놓게 어디있어" "사장님 진정하세요 이렇게 열내시면 건강에 안좋습니다" 윤기사가 해민을 말리며 진정시키고 있다 가연은 눈에 독을 품은체 해민을 노려보고 서있고 서산댁은 가연의 행동에 놀라며 한편으로 는 어쩜 해민을 이길수있는 유일한 사림이 가연일수있겠다는 생각 을 해본다 서산댁은 가연을 데리고 나가고 윤기사는 해민을 자리에 앉게한다 "사장님 지금이라도 나가라 그럴까요" "그럴수없지 그냥 보내면 예의가 아니지 그냥둬 망할기집얘 가만 안둘테니 빨리 상을 다시 가지고 오라고해 그아이 보고 직접" 윤기사는 해민의 말을 듣고 1층주방으로가 가연에게 말을 한다 "아가씨 사장님께서 상을 다시봐서 올라오라는데 괜찮겠어 그 팔로" "가야죠 누구의 명령인데 거절하겠어요" 한쪽팔에 통증을 참으며 상을 들고가는 가연 해민의 방앞에서 쉼호흡을 한번하고 들어간다 "다시 차려왔습니다 드세요 사장님" "니가 먹여줘 왼팔로 분명히 왼팔이라고 했다" 지팡이로 맞아 왼팔이 아픈것을 아는 해민은 터무니없는 요구 를 한다 가연은 겨우 수저를 들고 밥과 반찬을 놓은다음 해민 의 입으로 갖고간다 "아..하세요 사장님" "(그래 싸가지없는 놈아 많이 처먹어라)" 식사를 마친후 해민은 가연에게 어깨를 주물르게 하고 "어깨 주물러 힘주어" 휴....왼쪽팔이 쑤시고 아파 쓸수도 없는데 심술을 부리는 해민 겨우 팔을 들어 해민의 어깨를 주무르고 "좀더 힘을줘 아까 나한테 대들던 힘은 어디갔지 악으로 주물러" 이를 악물고 해민의 어깨를 주무를는 가연 한시간정도 해민의 어깨를 주무른 다음 밖으로 나온 가연 한쪽팔은 마비가된듯 감각이 없어졌다....계단에 쭈그리고 앉자 소리죽여 우는 가연 주방에서는 서산댁과 윤기사가 해민의 행동을 놓고 이야기를 나눈다 "저 아줌마 내가 아까 사장님께 해숙씨 그만두게 할가요 하니까 그냥 두라고 그러데요 " "그래 이번에는 해숙이가 오래 버틸것같은데 내생각이지만" 해민의 성격같으면 윤기사를 시켜 쫓아내도 내었을텐데 내쫓지않 는것 보니 그렇게 싫지는 않은것 같다고 생각하는 서산댁 산책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온 해민과 가연은 해민의 팔을 부축하고 오솔길을 걷는다 잠시 모든것은 잊은체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끼는 가연 무표정한 얼굴로 걷기만 하는 해민 "야 여기서 쉬었다 가자" 가연은 앉을곳은 찾아 해민을 앉게 한다음 자신은 잠시 혼자서 자연속으로 걸어간다 잠시후 해민은 가연을 찾고 "야....어디있어 야....이 망할것"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해민은 두려워진다 지팡이로 더듬 더듬 거리 며 걸어가며 가연을 부르고 "야....넌 야.." 해민은 그만 발을 헛디뎌 낮은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가연이 돌아와 해민이 자리에 없자 소리치며 해민을 찾는다 "사장님 어디계세요 사장님" 어디선가 해민의 소리가 들리고/// "야 이 망할것 넌 죽을 준비나해" 소리나는쪽을 내려다보는 가연 해민의 모습에 고소하다는듯 소리 죽여 웃는다 낭떠러지로 조심스럽게 내려가 해민을 부축하자 또다 시 날아오는 지팡이를 가연은 힘주어 잡는다 "두번은 맞지않는다고 말했을텐데요 저 다치면 여기서 사장님 모시고 갈사람없어요" "너...안놔 건방진게 어디서 " "빨리 가세요 " 조심스럽게 해민을 부축하며 올라오는 가연 그런 가연의 행동에 무언가 모르게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는 해민 여태껏 자신을 보살 폈던 사람들과는 많이 다른것을 느낀다 이아이를 옆에두면 지루 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하는 해민
사랑 전쟁 2-1=1 ===4
생각같으면 당장이라도 나가고싶은 가연은 돈앞에서 자신을
버리고따라야하는 현실이 싫다 재떨이에 맞아 짲어진 이마에
통증을 느끼는 가연 소독을 한다음 붕대를 붙인다
다시 해민의 방으로 들어오는 가연 욱씬거리는 이마의 상처로
인해 가연의 얼굴은 일그러진다
"벌써 10시입니다 주무실 시간입니다 사장님"
"그래 그럼 잠자리에 들어야겠군"
가연은 해민을 침실로 안내하고 잠자리를 봐준다음 해민의
옆방으로 들어간다 그제서야 자신의 짐을 푸는 가연
"(휴...이렇게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입에서 나오는것은 함숨 밖에는 없는 가연 짐정리를 뒤로한체
피곤한 몸을 침대에 쓰러뜨리는 가연 어느새 새록거리며 잠이
든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갑자기 벨소리가 요란하게 들린
다 가연의 잠결에 벌떡 일어나 해민의 방으로 걸어간다
"하....아 몇신데 부르셨어요 사장님"
"야 잠잘때도 정신차리고 자라는 말 안들었나 나 화징실 가야
겠어 안내해"
"뭐 화...장실요 이밤에 화장실 기실려고 깨웠어요"
"너 꼬박꼬박 말대꾸하는게 마음엥 안들어 조심해 뭐해 "
가연은 해민의 팔을 부축하여 화장실로 안내하고 다시 돌아와
해민의 잠자리를 봐준다음 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또다시 벨
를 눌러대는 해민 가연은 지친 몸을 일으켜 해민에게 간다
"(망할자식 아예 피를 말리는구만)"
"또 무슨일이시죠 "
"가봐 잘못 늘렀어"
"녜.....(이런 처 죽일놈 뭐 잘못눌러)그래요 그럼 쉬세요"
해민은 재미있는듯 낄낄대며 웃는다 다음날 새벽 5시가 되자
해민은 또다시 벨을 요란하게 누른다 아직도 잠이 덜깬 가연
은 힘겹게 일어나서 해민앞으로 간다
"너 인사하줄도 모르나"
"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사장님"
"차갖고와 꾸물대지말고"
손으로 해민을 때리는 제스처를 하는 가연 1층 주방으로 가자
서산댁은 벌써 일어나 식사준비를 한다
"안녕히 주무셧어요 아.......하"
"어제밤 못잤구나 사장님때문에"
"예 잠들만 하면 벨을 누르고...해서 사장님 저양반 천당을 못갈
거에요 남을 많이 괴롭혀서"
가연의 말에 웃으며 차잔을 건내주는 서산댁
"빨리 갖고가 성질 부리기전에"
차잔을 받아든 가연은 차가 식기전 급하게 2층으로 올라간다
해민의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가 해민앞으로 차잔을 놓는다
"차 가지고왔습니다 드세요"
차를 마시는 해민을 보는 가연의 마음은 불안하다 어제 또 변덕
을 부릴줄 모르니까 다행시 아무말없이 넘어가고 아침식사를
가지고 해민의 방으로 들어간다
"사장님이 드시겠어요 안그러면 제가 먹여드릴까요"
"됐어 물 어디있지"
물컵을 해민앞으로 내밀고 해민은 더듬거리며 잡으려다 그만 컵
을 놓쳐 해민의 옷에 다쏱는다 가연은 당황해하며 해민의 옷을
닦으려 하자 해민은 지팡이를 짚어 가연의 팔을 쌔게 내린친다
"얏.....아..."
고통을 느끼며 주저앉는 가연 팔이 움직일수없을 만큼 통증이
오고 해민은 가연의 아픔같은것은 생각지도 않은체
"망할기집얘 일부러 내옷에 물을 쏱아 "
화를 참을수 없는지 해민은 또다시 지팡이를 들어 가연쪽을
향해 내치려하자 가연은 한손으로 힘을 다해 지팡이를 잡는
다
"일부러 한것도 아닌데 사람을 개패듯 팰수있어요 당신이 사
장이면 사장이지 "
"뭐,,,야 니가 감히 나를 막아 안놔"
"못놔 "
둘다 있는 힘을 다해 지팡이를 잡고있다 가연의 얼굴에는 해민
에 대한 증오로 가득차있다 해민은 멈짖하며 가연에게 안질려
는듯 버티고
"이봐 거기 누구없어 이망하개집 좀 끌어내"
잠시후 운전기사와 서산댁이 올라오고 이광경을 목격한 서산댁
과 윤기사는 놀라며 처다보다 가연을 말린다
"이게 무슨짖이야 사장님한테"
"사장이면 사람을 개패듯할수 있는건가요"
"어디있어 버릇장머리를 고쳤놓게 어디있어"
"사장님 진정하세요 이렇게 열내시면 건강에 안좋습니다"
윤기사가 해민을 말리며 진정시키고 있다 가연은 눈에 독을 품은체
해민을 노려보고 서있고 서산댁은 가연의 행동에 놀라며 한편으로
는 어쩜 해민을 이길수있는 유일한 사림이 가연일수있겠다는 생각
을 해본다 서산댁은 가연을 데리고 나가고 윤기사는 해민을 자리에
앉게한다
"사장님 지금이라도 나가라 그럴까요"
"그럴수없지 그냥 보내면 예의가 아니지 그냥둬 망할기집얘 가만
안둘테니 빨리 상을 다시 가지고 오라고해 그아이 보고 직접"
윤기사는 해민의 말을 듣고 1층주방으로가 가연에게 말을 한다
"아가씨 사장님께서 상을 다시봐서 올라오라는데 괜찮겠어 그
팔로"
"가야죠 누구의 명령인데 거절하겠어요"
한쪽팔에 통증을 참으며 상을 들고가는 가연 해민의 방앞에서
쉼호흡을 한번하고 들어간다
"다시 차려왔습니다 드세요 사장님"
"니가 먹여줘 왼팔로 분명히 왼팔이라고 했다"
지팡이로 맞아 왼팔이 아픈것을 아는 해민은 터무니없는 요구
를 한다 가연은 겨우 수저를 들고 밥과 반찬을 놓은다음 해민
의 입으로 갖고간다
"아..하세요 사장님"
"(그래 싸가지없는 놈아 많이 처먹어라)"
식사를 마친후 해민은 가연에게 어깨를 주물르게 하고
"어깨 주물러 힘주어"
휴....왼쪽팔이 쑤시고 아파 쓸수도 없는데 심술을 부리는 해민
겨우 팔을 들어 해민의 어깨를 주무르고
"좀더 힘을줘 아까 나한테 대들던 힘은 어디갔지 악으로 주물러"
이를 악물고 해민의 어깨를 주무를는 가연 한시간정도 해민의
어깨를 주무른 다음 밖으로 나온 가연 한쪽팔은 마비가된듯
감각이 없어졌다....계단에 쭈그리고 앉자 소리죽여 우는 가연
주방에서는 서산댁과 윤기사가 해민의 행동을 놓고 이야기를
나눈다
"저 아줌마 내가 아까 사장님께 해숙씨 그만두게 할가요 하니까
그냥 두라고 그러데요 "
"그래 이번에는 해숙이가 오래 버틸것같은데 내생각이지만"
해민의 성격같으면 윤기사를 시켜 쫓아내도 내었을텐데 내쫓지않
는것 보니 그렇게 싫지는 않은것 같다고 생각하는 서산댁
산책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온 해민과 가연은 해민의 팔을 부축하고
오솔길을 걷는다 잠시 모든것은 잊은체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끼는
가연 무표정한 얼굴로 걷기만 하는 해민
"야 여기서 쉬었다 가자"
가연은 앉을곳은 찾아 해민을 앉게 한다음 자신은 잠시 혼자서
자연속으로 걸어간다 잠시후 해민은 가연을 찾고
"야....어디있어 야....이 망할것"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해민은 두려워진다 지팡이로 더듬 더듬 거리
며 걸어가며 가연을 부르고
"야....넌 야.."
해민은 그만 발을 헛디뎌 낮은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가연이 돌아와
해민이 자리에 없자 소리치며 해민을 찾는다
"사장님 어디계세요 사장님"
어디선가 해민의 소리가 들리고///
"야 이 망할것 넌 죽을 준비나해"
소리나는쪽을 내려다보는 가연 해민의 모습에 고소하다는듯 소리
죽여 웃는다 낭떠러지로 조심스럽게 내려가 해민을 부축하자 또다
시 날아오는 지팡이를 가연은 힘주어 잡는다
"두번은 맞지않는다고 말했을텐데요 저 다치면 여기서 사장님
모시고 갈사람없어요"
"너...안놔 건방진게 어디서 "
"빨리 가세요 "
조심스럽게 해민을 부축하며 올라오는 가연 그런 가연의 행동에
무언가 모르게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는 해민 여태껏 자신을 보살
폈던 사람들과는 많이 다른것을 느낀다 이아이를 옆에두면 지루
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하는 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