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이야기★★ (12) 본색을 나타내는 개싸이코 살맛안나는 날이다. 옆을 보면 시베리아 언니의 개싸이코 칭찬 일색의 수다를 들어줘야 하고, 커피를 타고 들어가면 그 개싸이코와 신경전을 벌여야 하니...기분이 영.....꽝이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개싸이코랑 시베리아 언니랑 엮어주면, 개싸이코가 나한테 더 이상 안찝쩍될게 아닌가?! 오호라~~~~ 머리나쁜 박찬유! 니가 똑똑할때가 다 있구나...겔겔겔겔 작전1. 친근감 유도 작전! 일단 점심을 같이 먹는다. 시베리아 언니와 내가 식당에 가니, 개싸이코가 떡 하니 들어오는게 아닌가?! 오호라! 너 딱걸렸어!!! “사장님!!!!!!” 나의 부름에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이 시선 집중!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유역이 니놈이랑 시베리아 언니랑만 엮어주면 나의 근심은 다 없어지니라.... 내 부름에 거만한 고냥이 녀석, 예의 그 싸가지 없는 웃음을 휘날리면 내 근처로 온다. 그녀석의 미소에 여직원들 쑤근댐이 들리는군... 씨끄럽다 지지바들아...... 어쨌든 그 녀석이 시베리아 언니의 앞에 떡 하니 자리잡자 시베리아 언니 수저 드는것도 조신히! 아주 천상 여자마냥 고로고 있다. 아...내숭은 여자의 기본이라더니....진짜인갑다. 어쨌든, 저쨌든, 시베리아 언니와 고냥이 녀석을 엮어 줘야 한다!!!!! 친근감 유도의 가장 기본은...아무래도 스킨쉽이 아니겠는가?! 일단은 손부터 시작하자! 손잡기의 기본 맥락! 캬 이럴땐 백조일때 시도 때도 없이 재방까지 착실히 본 드라마가 날 살리는구나! 일단 나는 시베리아 언니의 식판을 살짜기 밀어부쳤다. 쨍그랑! 바닥과 식판의 키스소리! 거창하구나!!! “어머?!” “이런....” “언니 죄송해요!” 이러고 있는 사이, 그 매너 만땅이라고 자칭 하고 다니는 녀석, 바닥에 앉아서 그릇을 수습하고 있다. 이럴때 언니가 맞은 편에 있어야지요! 시베리아 언니 그런 내 마음을 들었는지 나란히 마주 보고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그릇을 치운다! 근데 내가 원하는 손 잡음은 왜 없는것이야?! 이럼 안되는데! 이렇게 된 이상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겠군! 난 조용히 시베리아 언니의 뒤편으로 가서 시베리아 언니의 등을 냅따 밀었다. 내 생각은 시베리아 언니와 개싸이코와의 간격! 30cm 내가 시베리아 언니를 등뒤에서 밀면! 시베리아 언니의 몸이 기울면서 싸이코에게 폴싹 안기는 꼴이 되지 않겠는가?! 푸하하하하하 라는 생각에 밀었는데?! 어?! 이게 어떻게 된거지?! 정신이 아득, 혼미한 감정! 이런 이런 지금 내가 그 녀석이랑 입술 박치기 한거야?! 내 밑에 깔린 넘은 바로 개싸이코, 그 옆에서 놀란 듯 입다물지 못하고 있는 시베리아 언니, 그리고 사내식당의 소란스러움..... “어머!” 내가 훌딱 일어났을때, 난 사태파악이 되었다. 내가 등을 밀려고 몸을 기울이는 순간! 시베리아 언니는 살짝 옆으로 비켜 숟가락을 집고 있었고, 내 힘은 바로 개싸이코에게 다가가 그 녀석을 덮치는 꼴이 되어 버렸으니... 이를 어째!!! 그게 내 첫입술박치기라고요!!!!! 그날 사무실로 올라오는 내내 시베리아 언니는 말이 없었다. 쌩쌩 부는 저바람, 북극인가요! 남극인가요! 어쨌든 들어와서 의기소침해 있는 나를 놀린건 김대리님이였다. “찬유씨! 어땠어?! 좋았어?!” 제발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인터넷의 바다에나 빠지시지요?!!!! 인생이 참...엄하다. 그때 커피달라는 그 녀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참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분에 그 녀석의 커피를 타고 들어갔다. “바보...” “왜 시비예요!” “니가 바보니깐 그렇지!” “씨......” “밀려면 제대로 보고 밀었어야지!” 밀려면 제대로??!!!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그럼 저녀석은 내가 밀줄 알고 있었던 거야?!!! “무슨....소리예요?!” 그랬다! 그 녀석은 내가 그런 속셈인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시베리아 언니를 향해 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을때 그 때, 절묘한 타이밍으로 내쪽으로 약간 궤도 수정을 하고 수저를 잡기위해 팔을 뻗었던 것이다. 머리 나쁜 시베리아 언니, 개싸이코의 손이 수저로 가는걸 확인, 그 손을 한번 잡아볼려고 궤도 수정! 덕분에 나와 개싸이코는 입맞춤! “이...이런....씨이!!” “해삼, 멍개,말미잘” 진짜 뭐 저런 놈이 다있어!!!!!! “물어내요!” “뭘?!” “그게 내 첫뽀뽀였으니깐 물어내요!” “응! 그래서 내가 결혼한다고 했잖아!!!” 왜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저 녀석과는 대적이 안되는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아...서글픈 인생사야! “난 선배랑 결혼 안해요!!! 사귀지도 않을꺼구요!!” “왜?!” “나 찰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그래요!”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야!” 저 ...자기 편할대로 해석하는 편리함..... 진짜 상종 못할 인간이다. 갑자기 저 녀석과 헤어지던 때의 악몽이 모락 모락 피어오르고 있었으니... [선배..갑자기 왜 그래요!] [예전부터 생각하던거야!] [저랑 헤어질 생각하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3분...너는 몰랐지만, 나 오래전부터 바람피고 그랬었어...] [흑흑.....] [그만 하자!] 뚝....띠띠띠띠 헤어지자는 말을 생각하는데 고작 걸린시간이 3분이라니...난 그가 군대가도 기다릴 생각이였는데..그런 나를 무참히 차버린 녀석이였다. 울고 불고 계속 술마시고 그래도 매달리고 했던 나를 무참히 버렸던 그지 같은 녀석! 그런데 이제와서 다시 시작하자는 투로 말하는건 뭐야?!!! 겨우 잊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꼬여버리냐고!!!! 진짜 나쁜 놈이다! ★★★★★★★★★★★★★★★★★★★★★★★★★★★★★★ 다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전 광란의 밤을~~~~ㅋㅋㅋ 오늘 제 생일이예욧^^* 축하해 주세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2편 더~ 연달아 올릴께욧^^* 읽으시고 리플이나 추천 안하심 미워욧^^* 좋은 월요일 되세요!!!! (하양까망언니야도 생일 축하해욧^^*)
★★앙큼한 이야기★★(12) 본색을 나타내는 개싸이코
★★앙큼한 이야기★★
(12) 본색을 나타내는 개싸이코
살맛안나는 날이다. 옆을 보면 시베리아 언니의 개싸이코 칭찬 일색의 수다를 들어줘야 하고, 커피를 타고 들어가면 그 개싸이코와 신경전을 벌여야 하니...기분이 영.....꽝이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개싸이코랑 시베리아 언니랑 엮어주면,
개싸이코가 나한테 더 이상 안찝쩍될게 아닌가?!
오호라~~~~ 머리나쁜 박찬유! 니가 똑똑할때가 다 있구나...겔겔겔겔
작전1.
친근감 유도 작전!
일단 점심을 같이 먹는다. 시베리아 언니와 내가 식당에 가니, 개싸이코가 떡 하니 들어오는게 아닌가?! 오호라! 너 딱걸렸어!!!
“사장님!!!!!!”
나의 부름에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이 시선 집중!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유역이 니놈이랑 시베리아 언니랑만 엮어주면 나의 근심은 다 없어지니라....
내 부름에 거만한 고냥이 녀석, 예의 그 싸가지 없는 웃음을 휘날리면 내 근처로 온다. 그녀석의 미소에 여직원들 쑤근댐이 들리는군...
씨끄럽다 지지바들아......
어쨌든 그 녀석이 시베리아 언니의 앞에 떡 하니 자리잡자 시베리아 언니 수저 드는것도 조신히! 아주 천상 여자마냥 고로고 있다.
아...내숭은 여자의 기본이라더니....진짜인갑다.
어쨌든, 저쨌든,
시베리아 언니와 고냥이 녀석을 엮어 줘야 한다!!!!! 친근감 유도의 가장 기본은...아무래도 스킨쉽이 아니겠는가?!
일단은 손부터 시작하자!
손잡기의 기본 맥락! 캬 이럴땐 백조일때 시도 때도 없이 재방까지 착실히 본 드라마가 날 살리는구나! 일단 나는 시베리아 언니의 식판을 살짜기 밀어부쳤다.
쨍그랑!
바닥과 식판의 키스소리! 거창하구나!!!
“어머?!”
“이런....”
“언니 죄송해요!”
이러고 있는 사이, 그 매너 만땅이라고 자칭 하고 다니는 녀석, 바닥에 앉아서 그릇을 수습하고 있다. 이럴때 언니가 맞은 편에 있어야지요!
시베리아 언니 그런 내 마음을 들었는지 나란히 마주 보고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그릇을 치운다!
근데 내가 원하는 손 잡음은 왜 없는것이야?! 이럼 안되는데! 이렇게 된 이상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겠군!
난 조용히 시베리아 언니의 뒤편으로 가서 시베리아 언니의 등을 냅따 밀었다.
내 생각은 시베리아 언니와 개싸이코와의 간격! 30cm 내가 시베리아 언니를 등뒤에서 밀면! 시베리아 언니의 몸이 기울면서 싸이코에게 폴싹 안기는 꼴이 되지 않겠는가?! 푸하하하하하
라는 생각에 밀었는데?! 어?! 이게 어떻게 된거지?! 정신이 아득, 혼미한 감정! 이런 이런 지금 내가 그 녀석이랑 입술 박치기 한거야?!
내 밑에 깔린 넘은 바로 개싸이코, 그 옆에서 놀란 듯 입다물지 못하고 있는 시베리아 언니, 그리고 사내식당의 소란스러움.....
“어머!”
내가 훌딱 일어났을때, 난 사태파악이 되었다. 내가 등을 밀려고 몸을 기울이는 순간! 시베리아 언니는 살짝 옆으로 비켜 숟가락을 집고 있었고, 내 힘은 바로 개싸이코에게 다가가 그 녀석을 덮치는 꼴이 되어 버렸으니...
이를 어째!!! 그게 내 첫입술박치기라고요!!!!!
그날 사무실로 올라오는 내내 시베리아 언니는 말이 없었다.
쌩쌩 부는 저바람, 북극인가요! 남극인가요!
어쨌든 들어와서 의기소침해 있는 나를 놀린건 김대리님이였다.
“찬유씨! 어땠어?! 좋았어?!”
제발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인터넷의 바다에나 빠지시지요?!!!!
인생이 참...엄하다. 그때 커피달라는 그 녀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참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분에 그 녀석의 커피를 타고 들어갔다.
“바보...”
“왜 시비예요!”
“니가 바보니깐 그렇지!”
“씨......”
“밀려면 제대로 보고 밀었어야지!”
밀려면 제대로??!!!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그럼 저녀석은 내가 밀줄 알고 있었던 거야?!!!
“무슨....소리예요?!”
그랬다! 그 녀석은 내가 그런 속셈인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시베리아 언니를 향해 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을때 그 때, 절묘한 타이밍으로 내쪽으로 약간 궤도 수정을 하고 수저를 잡기위해 팔을 뻗었던 것이다.
머리 나쁜 시베리아 언니, 개싸이코의 손이 수저로 가는걸 확인, 그 손을 한번 잡아볼려고 궤도 수정!
덕분에 나와 개싸이코는 입맞춤!
“이...이런....씨이!!”
“해삼, 멍개,말미잘”
진짜 뭐 저런 놈이 다있어!!!!!!
“물어내요!”
“뭘?!”
“그게 내 첫뽀뽀였으니깐 물어내요!”
“응! 그래서 내가 결혼한다고 했잖아!!!”
왜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저 녀석과는 대적이 안되는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아...서글픈 인생사야!
“난 선배랑 결혼 안해요!!! 사귀지도 않을꺼구요!!”
“왜?!”
“나 찰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그래요!”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야!”
저 ...자기 편할대로 해석하는 편리함.....
진짜 상종 못할 인간이다. 갑자기 저 녀석과 헤어지던 때의 악몽이 모락 모락 피어오르고 있었으니...
[선배..갑자기 왜 그래요!]
[예전부터 생각하던거야!]
[저랑 헤어질 생각하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3분...너는 몰랐지만, 나 오래전부터 바람피고 그랬었어...]
[흑흑.....]
[그만 하자!]
뚝....띠띠띠띠
헤어지자는 말을 생각하는데 고작 걸린시간이 3분이라니...난 그가 군대가도 기다릴 생각이였는데..그런 나를 무참히 차버린 녀석이였다. 울고 불고 계속 술마시고 그래도 매달리고 했던 나를 무참히 버렸던 그지 같은 녀석!
그런데 이제와서 다시 시작하자는 투로 말하는건 뭐야?!!!
겨우 잊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꼬여버리냐고!!!!
진짜 나쁜 놈이다!
★★★★★★★★★★★★★★★★★★★★★★★★★★★★★★
다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전 광란의 밤을~~~~ㅋㅋㅋ
오늘 제 생일이예욧^^* 축하해 주세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2편 더~
연달아 올릴께욧^^*
읽으시고 리플이나 추천 안하심 미워욧^^*
좋은 월요일 되세요!!!!
(하양까망언니야도 생일 축하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