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동안 갈아입지 않아도 되는 속옷이 미 공군에 의해 개발되었다.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가 최근 보도한 ‘반영구 착용 가능 속옷’은 나노과학의 성과물.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천에 나노입자를 코팅함으로써 천이 스스로 박테리아를 죽이고 수분 침투를 막게 된다. 미공군 측은 과학자들과 함께 2000만 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들여 셀프 클리닝 속옷을 개발해 군인들에게 입혀 실험을 진행했다. 세탁을 하지 않아도 6주 동안 때가 끼지 않고 냄새도 없고 위생적이며 깨끗한 상태를 유지했다고. 연구 개발에 참여했던 제프 오웬스는 1991년 사막의 폭풍 작전 시 미군의 부상 중 상당 수가 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것이었다며, 이번에 개발된 속옷이 이런 문제를 크게 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초에는 적의 생물학 무기 공격에 대비해 개발되었던 셀프 클리닝 천은 일반인을 위한 운동복과 티셔츠로도 제작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라이센스를 획득한 영국 런던의 알렉시움社는 올해 내에 영국 시장에 때가 셀프 클리닝 스포츠 웨어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팝뉴스
여러 달 입는 ‘셀프 클리닝’ 속옷
몇 달 동안 갈아입지 않아도 되는 속옷이 미 공군에 의해 개발되었다.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가 최근 보도한 ‘반영구 착용 가능 속옷’은 나노과학의 성과물.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천에 나노입자를 코팅함으로써 천이 스스로 박테리아를 죽이고 수분 침투를 막게 된다.
미공군 측은 과학자들과 함께 2000만 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들여 셀프 클리닝 속옷을 개발해 군인들에게 입혀 실험을 진행했다. 세탁을 하지 않아도 6주 동안 때가 끼지 않고 냄새도 없고 위생적이며 깨끗한 상태를 유지했다고.
연구 개발에 참여했던 제프 오웬스는 1991년 사막의 폭풍 작전 시 미군의 부상 중 상당 수가 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것이었다며, 이번에 개발된 속옷이 이런 문제를 크게 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초에는 적의 생물학 무기 공격에 대비해 개발되었던 셀프 클리닝 천은 일반인을 위한 운동복과 티셔츠로도 제작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라이센스를 획득한 영국 런던의 알렉시움社는 올해 내에 영국 시장에 때가 셀프 클리닝 스포츠 웨어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