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를 이혼시키고 싶습니다.

휴유...2004.09.20
조회1,806

올해 슴여덟먹은 딸입니다.

 

이나이동안 살면서 울엄마가 아빠때문에 한번도 웃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 어렸을때도 엄마는 아빠 뒤치닥거리를 하면서 매일 돈 벌러 다니셨고요.

 

아빠는 사업한답시고 맨날 빛만 지셔서 엄마에게 돌아오는건 빛뿐이었죠.

 

저나 제 동생이나 이나이동안 아빠 돈으로 학교 다녀본적 없고요...

 

경제력 없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저희 아빠란 사람 ... 술만 먹으면 사람이 돌변합니다.

 

식구들을 패는건 물론이고요 집안 살림 다때려부수고 욕지끼는 물론이고요 아주 별난 정신

 

병자짓을 다 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아빠란 사람을 죽이고싶겠습니까.,..

 

엄마 데리고 도망가서 숨고 살고싶을 지경입니다.

 

더욱이 이제는 더 가관인게.. 밤마다 안들어오고 외박이랍니다.

 

일도 하지도 않으면서 있는 사기 없는 사기 쳐대면서 사람들한테 빛독촉때문에 집안에 딱지를

 

부친답니다. 사실 집에 자기가 사놓은건 하나도 없습니다.

 

엄마랑 저랑 사다놓은건데도 자기가 해논것인양 잘난체 합니다.

 

그러면서 들어와서 행패부려놓고는 나가서 자고 오전에 들어와서 또 다시 나갑니다.

 

그래놓고는 저녁에 다시 들어와서 식구들한테 행패부려놓고는 또 나갑니다.

 

참내... 그래놓고는 별의별쌍욕에  듣도보도 못한 천박한 소리에...

 

정말  이 나이먹을때까지 아빠 발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심장이 떨립니다.

 

정말 정말 이혼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대로는 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