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 전화 잘 안하고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잠수타는 거 일 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거겠지.. 이해해보려고 노력 많이 했다 사실.. 나 알고 있었어 너.. 나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 어렸을 적 나에게서 느꼈을 그런 감정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는 거.. 그래도 나만 노력하면.. 힘들어도 참고 네 곁에 있으면 언젠간 너도 내 마음 알아줄거라 믿었다 네가 그랬잖아. 내가 너의 첫사랑이었다고.. 아직도 나에 대한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하지만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그 때의 순수한 감정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겠지 난 그렇게 좋은 여잔 아니지만 너에게만은 좋은 여자가 되고 싶었다 너 바빠서 연락 잘 못하고 잠수 잘 타도 준비가 되었을 때 너와 행복한 가정 이루고도 싶었어 보고싶다고 투정부리고.. 목소리 듣고 싶어도... 바쁜데 자꾸 전화하면 그만큼 네가 너에게서 멀어져 갈까봐 참은거야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가끔 너의 집 앞에서 무작정 널 기다려볼까도 생각했다 이젠 그럴 필요 없겠지 더 이상 너에게 전화하지 않을거니까. 더 이상 너의 집 앞을 무작정 서성이지도 않을테니 말이다 가끔은.. 너와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놀이공원에도 가고 싶었어 남들 다 하는 지극히 평범한 것들을 왜 너와 난 한번도 해보지 못했을까? 넌 늘 피곤하다고 했지. 마치 네가 세상 모든 일들을 혼자 도맡아 하는 것처럼 말야. 그러면서 밤새도록 게임할 힘은 있니? 전화기 버튼 누를 힘은 없어도 마우스 딸깍 거릴 힘은 남아 있는지 말이다. 그래도 네가 좋아하는 거니까 나도 좋아해보려고 했어 그런데 난 리니지 정말 재미없는데.. 난 영화 보고 놀이공원 가지 못해도 그냥 네 얼굴 보면서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데 넌 나와 같이 있는 동안에도 모니터 화면에만 몰두 했었지. 너와 같은 곳에서 일하는 네 동생이 일욜날 롯데월드에 간다는 걸 알았을 때 난 깨달았어. 너 피곤하다고... 그래서 나와 자주 만나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던 거 다 핑계였다는 거.. 의지만 있다면 쉬는 날 놀이공원엘 못가겠니 영화 한 편 못보겠니 애초부터 넌 나와 데이트 하는 것 자체를 싫어했었던 거.. 그런거 아니니? 요즘엔 아예 전화도 받지 않더라. 연락 안 받고 한 달 두 달 이렇게 잠수 타면 내가 저절로 네 곁을 떠나가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네 입으로 말하란 말야 ! 그런말 하는거 쉽지 않을거란거 안다. 하지만 그게 널 좋아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 네가 원하는 대로 이젠 널 깨끗이 잊어줄게. 노력해볼게.
남주기엔 아깝고 니가 갖는건 싫다 이거냐?
너 ! 전화 잘 안하고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잠수타는 거
일 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거겠지.. 이해해보려고 노력 많이 했다
사실.. 나 알고 있었어
너.. 나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
어렸을 적 나에게서 느꼈을 그런 감정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는 거..
그래도 나만 노력하면.. 힘들어도 참고 네 곁에 있으면 언젠간 너도 내 마음
알아줄거라 믿었다
네가 그랬잖아. 내가 너의 첫사랑이었다고..
아직도 나에 대한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하지만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그 때의 순수한 감정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겠지
난 그렇게 좋은 여잔 아니지만 너에게만은 좋은 여자가 되고 싶었다
너 바빠서 연락 잘 못하고 잠수 잘 타도
준비가 되었을 때 너와 행복한 가정 이루고도 싶었어
보고싶다고 투정부리고.. 목소리 듣고 싶어도...
바쁜데 자꾸 전화하면 그만큼 네가 너에게서 멀어져 갈까봐 참은거야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가끔 너의 집 앞에서 무작정 널 기다려볼까도 생각했다
이젠 그럴 필요 없겠지
더 이상 너에게 전화하지 않을거니까. 더 이상 너의 집 앞을 무작정 서성이지도
않을테니 말이다
가끔은.. 너와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놀이공원에도 가고 싶었어
남들 다 하는 지극히 평범한 것들을 왜 너와 난 한번도 해보지 못했을까?
넌 늘 피곤하다고 했지. 마치 네가 세상 모든 일들을 혼자 도맡아 하는 것처럼 말야.
그러면서 밤새도록 게임할 힘은 있니? 전화기 버튼 누를 힘은 없어도 마우스
딸깍 거릴 힘은 남아 있는지 말이다.
그래도 네가 좋아하는 거니까 나도 좋아해보려고 했어
그런데 난 리니지 정말 재미없는데.. 난 영화 보고 놀이공원 가지 못해도
그냥 네 얼굴 보면서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데 넌 나와 같이 있는
동안에도 모니터 화면에만 몰두 했었지.
너와 같은 곳에서 일하는 네 동생이 일욜날 롯데월드에 간다는 걸 알았을 때 난 깨달았어.
너 피곤하다고... 그래서 나와 자주 만나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던 거
다 핑계였다는 거.. 의지만 있다면 쉬는 날 놀이공원엘 못가겠니 영화 한 편 못보겠니
애초부터 넌 나와 데이트 하는 것 자체를 싫어했었던 거.. 그런거 아니니?
요즘엔 아예 전화도 받지 않더라. 연락 안 받고 한 달 두 달 이렇게 잠수 타면
내가 저절로 네 곁을 떠나가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네 입으로 말하란 말야 !
그런말 하는거 쉽지 않을거란거 안다. 하지만 그게 널 좋아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 네가 원하는 대로 이젠 널 깨끗이 잊어줄게.
노력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