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 혜원

중년사랑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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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그리운 사람- 글/혜원 가슴 저리도록 그리운 사랑.. 슬픔이 온 몸 구석구석 퍼진 실핏줄을 타고 전류처럼 번져가며 아프게 흐르는데.. 쓸쓸하고 적막한 밤 주위엔 어둠이 깔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빛아래 흔들리는 나는 애절한 마음 당신의 별을 찾아 밤 하늘 허공속을 떠돈다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걸으며 가을 비의 외로움을 노래하는 사람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찬 비에 젖은 그리움 흐르고 흘러 가슴 속에 출렁이고 파도치는 슬픔.. 내 사랑의 슬픔을 아는 하늘.. 하염없이 서러운 눈물를 뿌려 멍울진 아픔 풀어 주려는듯 땅으로 가슴으로 스며든다. 중년사랑 옮김 ☜30,40대만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