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더라고 끝까지 읽어 주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답답해서요.. 전에 글을 한전 올린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집에서 반대를 많이 한다고...그러다 임신을 하게 됐고 결국 전 신경성으로 유산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집에서 다 알게 됐구요.. 근데 집에서 반대를 너무 많이 하시고 아버지도 그사람과 함께 하고 싶음 집과 인연을 끊으라고 하실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전 그사람만 옆에 있음 괜찮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와 같이 살기로 약속했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힘들더라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면 용서 하실꺼라고 행복하게 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너무 힘들었는지 이사람이 시작도 하기전에 지쳤다고.. 게임오버되었다구 그러더군요 "여기저기 불려다니는것도 힘들고 더러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피하는거다 내가 떠날래" 이런식으로 아침에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나 버리는거야?" 그건 아니래요 데릴러 올꺼라고 그랬는데..그말은 그때 이후로 안하더군요 제가 울어버렸거든요 저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 있는동안 저희 아버지 그사람을 만나면서 만나지마라 연락은 가끔씩 해도 되지만 정리해라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그리고 절 집에 안두고 다른곳에 보낼거라 그래서 자기가 떠날꺼라고 그랬대요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더이상 싫어하시지 않을꺼라 보고 자기가 그랬대요 그래도 그때까지만해도 힘들어도 행복하게 살자 이러던 사람이 갑자기 오늘아침 마음이 변했는지 헤어지자고 말은 안해도 절 대하는게 평소와는 틀렸습니다 전 힘들어도 너만 있음 되는데 힘들어도 나 버리지마 한번만 더 힘내자 이렇게 말을 해도 대답을 안하고는 지금은 폰을 꺼놨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가 그사람 회사에 찾아가는 바람에 그사람 회사도 못나가고 모든걸 다 잃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많이 미안하죠..그래서 더욱 그사람한테 잘할려고 그러는데.. 너무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이사람이 절 버릴까.. 다른이유도 아니고 집에서 반대한다는 걸로 저 역시 포기하고 싶지 안습니다 전 그사람만 있음 되는데 그사람은 많이 힘든가봐요 이사람 절 포기할려고 그러는걸까요...? 지금은 그사람 집에서 쉬고 있는걸 아는데 계속 전화를 하고 용기를 줘야 하는걸까요..?아님 이사람 생각이 정리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주위사람들은 그사람이 쉽게 포기 안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지만..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어제 저녁부터 계속 불안하고 덜덜떨리는게 헤어지자고 할것 같아요.. 차라리 기다리라고 그 한마디만 해줬더라도 이렇게 불안해 하지는 않을텐데.. 그소린 안하더군요 저 이사람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녁에 만나자고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발 절좀 도와주세요..
답답한 마음에...(컴터앞 대기중)
두서없더라고 끝까지 읽어 주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답답해서요..
전에 글을 한전 올린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집에서 반대를 많이 한다고...그러다 임신을 하게 됐고
결국 전 신경성으로 유산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집에서 다 알게 됐구요..
근데 집에서 반대를 너무 많이 하시고 아버지도 그사람과 함께 하고 싶음
집과 인연을 끊으라고 하실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전 그사람만 옆에 있음 괜찮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와 같이 살기로
약속했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힘들더라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면 용서 하실꺼라고
행복하게 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너무 힘들었는지 이사람이 시작도 하기전에 지쳤다고..
게임오버되었다구 그러더군요
"여기저기 불려다니는것도 힘들고 더러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피하는거다 내가 떠날래"
이런식으로 아침에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나 버리는거야?"
그건 아니래요 데릴러 올꺼라고 그랬는데..그말은 그때 이후로
안하더군요 제가 울어버렸거든요
저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 있는동안 저희 아버지 그사람을 만나면서
만나지마라 연락은 가끔씩 해도 되지만 정리해라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그리고 절 집에 안두고 다른곳에 보낼거라 그래서 자기가 떠날꺼라고 그랬대요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더이상 싫어하시지 않을꺼라 보고 자기가 그랬대요
그래도 그때까지만해도 힘들어도 행복하게 살자 이러던 사람이
갑자기 오늘아침 마음이 변했는지 헤어지자고 말은 안해도
절 대하는게 평소와는 틀렸습니다
전 힘들어도 너만 있음 되는데 힘들어도 나 버리지마 한번만 더 힘내자
이렇게 말을 해도 대답을 안하고는 지금은 폰을 꺼놨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가 그사람 회사에 찾아가는 바람에 그사람 회사도 못나가고
모든걸 다 잃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많이 미안하죠..그래서 더욱 그사람한테 잘할려고 그러는데..
너무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이사람이 절 버릴까..
다른이유도 아니고 집에서 반대한다는 걸로 저 역시 포기하고 싶지 안습니다
전 그사람만 있음 되는데 그사람은 많이 힘든가봐요
이사람 절 포기할려고 그러는걸까요...?
지금은 그사람 집에서 쉬고 있는걸 아는데 계속 전화를 하고
용기를 줘야 하는걸까요..?아님 이사람 생각이 정리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주위사람들은 그사람이 쉽게 포기 안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지만..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어제 저녁부터 계속 불안하고 덜덜떨리는게
헤어지자고 할것 같아요..
차라리 기다리라고 그 한마디만 해줬더라도 이렇게 불안해 하지는 않을텐데..
그소린 안하더군요
저 이사람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녁에 만나자고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발 절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