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건..

BABU2004.09.21
조회183

그래서 서렵다고 말을 하나.

덩그런히 혼자 끙끙 앓아 누어있을 때를 두고 .

전부가 내탓인 마냥 ..그렇게

전부가 내꺼라고 믿고 가슴 한쪽에 쓸어 담아두려고 했는데..

세상은 그리 만만한 대상이 아니라는걸 ...

아파해서 그러한지

왜그리 내 정체성에 커다란 회의와 고통스려운지

화도나고 . 답답한 맘  다스리는 것 조차 신경질만.

어디에 두고 날 가둬놓아야 할지

이럴땐..

난 아직 미미한 존재이기에

난 아직 덜자란 사람 이기에

모자란 부분이 넘 많아 넘쳐흐르는 작은기대조차 허탈하게 바람결에 획~~

휴~~~ 커다랗게 길어진 한숨소리

.

.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이렇게 밖에 살수없는지를 ..

난 오늘도 숙제를 한다. 

그리고 나의 오늘도 빗방울 떨어지는 그속에 씻겨가길 바라는 작은 소망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