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배의 다이아몬드...그게 진짜였다..

슬픈 남자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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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배의 다이아몬드...그게 진짜였다.. 답답해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다 이제야 조금 안정을 찾고 글을 올립니다.

그러니깐 230일되던 금요일날 크리스마스 100일 남던날...그녀에게 평생가슴에 맺힐 말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일주일에 저랑 거의 3일 이상 만났습니다...만나 사랑한다...너밖에 없다...놀러 가기도 많이 놀러다니고...다들 그렇게 사랑 하실거예여..헤어지기 일주일전부터인가 조금 시들해 졌죠..제가 몸이 안좋아서 많이 못만났거든여..식은 땀나구 몸살이라...그래서 삐져서 헤어지자구 그러나부다 했죠. 근데 발단은 그게 아니였습니다....사귀며 조금씩 저의 가정 형편을 안것 같아요..근데 저의 가정 형편, 나쁜거 아니구 집2채 있구 자동차(투스카니)있구 경기도에 삽니다...근데 발단은 작은 아부지가 회사를 부도내서 우리집에 빚이 조금 생겼다는 말을 그녀한테 한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그날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라 말해줘야 겠다 싶어 말해줬습니다. 근데 그녀는 안색이 바뀌면서 자기는 안정적인 삶을 원한다고.......제가 그래서 물었죠........사랑보다 돈이 먼저냐구? 그녀는 돈이 먼저랍니다.....할말이 없더군여........처음에 좋은차 타구 다녀서 돈 있는집 자식인줄 알았다구.......다음 부터는 잘알아봐야 겠다구.........ㅜㅜ

돈없으면 장가 못갑니까? 아니 장가가는데 집있구 차있으면 되지 얼마나 더 있어야 되는겁니까...

재벌집 아들이어야 합니까?

이런생각 가지시는 여자 분들 그러지 마세여....저 오늘까지 술마시구  그녀와의 추억을 못있어 헤메고 찾아가서 애원도 해보구 매달리기도 해봤져........사랑하니깐.....내몸보다 사랑하니깐....만나면서 항상 얘기한게 있습니다.."시집올때 젓가락 숫가락만 가져와도 된다구"......저는 그녀를 그렇게 사랑하는데.....지금도 사랑하는데...........친구들 빨랑 잊으랍니다.....근데 안 잊혀져요.....가슴속에 멍이 들었어여.....답답해여......어제도 이젠 전화 안한다 다짐하구 술먹구 전화해서 애원했습니다...제발 돌아오라구.......그녀 짜증내며 끊더군여..."사랑했지만 이제는 그런 감정도 없어졌다고".......그녀 사랑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라 결혼해서 돈걱정만은 안하구 싶다구 하더군여....돈으로 행복을 사나? 돈 때문에 사랑을 버리더군여......그녀와 찍었던 사진 기억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어떡해 해야 할까요.....정말로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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