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 분류 : 중거리 탄도미사일 제작국가 : 북한 제작연도 : 1998년 사용국가 : 북한 제원 : (1호) 액체2단 로켓, 사정거리 1,500~2,000㎞, 동체 지름 1.3m, 발사중량 2만 7,000㎏. (2호) 액체2단 로켓, 사정거리 3,500~6,000㎞, 동체(1단계) 지름 2.4m, 발사중량 6만㎏
구 소련의 스커드 미사일을 기본 설계로 하여 개발한 노동 1호보다 사정 거리가 훨씬 더 길고 대형인 탄도 미사일이다. 대포동이라는 명칭은, 노동(蘆洞)과 마찬가지로 미국방성이 공중 정찰로 이 미사일을 발견한 대포동(大浦洞:지금의 무수단리)의 지명을 따서 붙인 코드명이다.
1998년 8월 31일 북한은 사전예고 없이 함경북도 무수단리(舞水端里)에서 사정거리 1.800㎞ 내지 2,500㎞, 무게 25t 정도로 추정되는 3단식 미사일을 발사했다. 1단계 로켓은 블라디보스토크 남쪽 동해의 공해상에 떨어졌고, 2단계 로켓은 65㎞의 고도로 일본열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낙하했다.
이는 북한이 노동 미사일의 후속 미사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던 대포동 미사일 1호의 실험 발사로 추정된다. 그러나 북한 당국은 발사 며칠 후인 1998년 9월 4일 이를 인공위성 '광명성(光明星) 1호'의 발사용 로켓이라고 발표했다. 광명성은 김정일을 지칭하는 말이다.
군사정보 소식통들은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 발사 실험과 연계하여 위성 발사 실험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북한 위성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없으며, 북한의 지상기지와 통신위성 간의 교신도 없는 것으로 보아 소형의 인공위성을 탑재하고 있던 것으로 생각되는 3단계 로켓은 궤도 진입에 실패하여 대기 중에서 타버린 것으로 추측된다.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을 판매하는 미국의 스페이스이미징사는 최근 북한의 무수단리에 있는 대포동 미사일 발사기지의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이것은 동사가 1997년 9월 궤도에 진입시킨 고해상도 화상위성 '이코노스'가 11월에 촬영한 것이다. 이 사진에는 발사장을 비롯하여 미사일 조립 시설, 기지 관계자들의 주택으로 추정되는 10동의 건물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현재 대포동 미사일에는 1호와 2호 2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호는 액체 2단 로켓으로 사정거리 1,500~2,000㎞, 동체 지름은 1.3m, 발사중량은 2만 7,000㎏이다. 2호는 사정거리 3,500~6,000㎞, 동체 지름 2.4m(1단계), 발사중량은 6만㎏이며, 추진체는 1호와 마찬가지로 액체 2단 로켓이다.
대포동 1호는 노동1호를 발전시킨 2단계 중/장거리 로켓으로 추정된다. 1단계 로켓은 노동 1호를, 2단계 로켓은 스커드 B 미사일을 개조한 것으로 추측된다. 대포동1호의 몸체는 무게를 가볍게 하고 공기저항에 따른 마찰열을 줄이기 위해서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액체연료를 사용하며 탄두부에 관성항법장치를 장착했으며 마하 3의 속도로 포물선 궤도로 지상에서 발사되어 300km이상 대기권 밖으로 비행한다.
대포동1호는 이미 실험발사에 성공해 실전배치는 2000~2002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포동 2호도 곧 실험발사될 것으로 예상되어 북한이 대륙간 탄도탄을 보유하는 시기는 훨씬 앞당겨질 수도 있다. 대포동 2호는 대포동1호의 추진연료와 항법장치, 탄두분리기술 등을 더욱 발전시킨 것이다. 1단계 로켓은 중국이 1970년대 개발한 CSS-3과 비슷하며 2단계 로켓은 노동 1호나 중국의 M-11미사일을 변형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대륙간 탄도탄을 개발하기 위하여 구소련, 러시아, 중국 등으로부터 상당한 기술을 도입했으며 자체적으로 몸체 디자인과 연료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서방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북한이 98년 9월 31일 발사한 로켓은 마지막 3단계 부분이 6000km를 비행해 미국 알라스카 인근 해상까지 비행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소형 인공위성은 지구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불타 버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미국방부는 98년 9월15일 "북한이 대륙간 탄도탄을 개발 중" 이라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은 이번 발사에 3단계에 고체연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미사일은 보통 사정거리가 4000~6000km에 달하고 있다.
북한 대포동 1호..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
분류 : 중거리 탄도미사일
제작국가 : 북한
제작연도 : 1998년
사용국가 : 북한
제원 : (1호) 액체2단 로켓, 사정거리 1,500~2,000㎞, 동체 지름 1.3m, 발사중량 2만 7,000㎏. (2호) 액체2단 로켓, 사정거리 3,500~6,000㎞, 동체(1단계) 지름 2.4m, 발사중량 6만㎏
구 소련의 스커드 미사일을 기본 설계로 하여 개발한 노동 1호보다 사정 거리가 훨씬 더 길고 대형인 탄도 미사일이다. 대포동이라는 명칭은, 노동(蘆洞)과 마찬가지로 미국방성이 공중 정찰로 이 미사일을 발견한 대포동(大浦洞:지금의 무수단리)의 지명을 따서 붙인 코드명이다.
1998년 8월 31일 북한은 사전예고 없이 함경북도 무수단리(舞水端里)에서 사정거리 1.800㎞ 내지 2,500㎞, 무게 25t 정도로 추정되는 3단식 미사일을 발사했다. 1단계 로켓은 블라디보스토크 남쪽 동해의 공해상에 떨어졌고, 2단계 로켓은 65㎞의 고도로 일본열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낙하했다.
이는 북한이 노동 미사일의 후속 미사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던 대포동 미사일 1호의 실험 발사로 추정된다. 그러나 북한 당국은 발사 며칠 후인 1998년 9월 4일 이를 인공위성 '광명성(光明星) 1호'의 발사용 로켓이라고 발표했다. 광명성은 김정일을 지칭하는 말이다.
군사정보 소식통들은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 발사 실험과 연계하여 위성 발사 실험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북한 위성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없으며, 북한의 지상기지와 통신위성 간의 교신도 없는 것으로 보아 소형의 인공위성을 탑재하고 있던 것으로 생각되는 3단계 로켓은 궤도 진입에 실패하여 대기 중에서 타버린 것으로 추측된다.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을 판매하는 미국의 스페이스이미징사는 최근 북한의 무수단리에 있는 대포동 미사일 발사기지의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이것은 동사가 1997년 9월 궤도에 진입시킨 고해상도 화상위성 '이코노스'가 11월에 촬영한 것이다. 이 사진에는 발사장을 비롯하여 미사일 조립 시설, 기지 관계자들의 주택으로 추정되는 10동의 건물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현재 대포동 미사일에는 1호와 2호 2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호는 액체 2단 로켓으로 사정거리 1,500~2,000㎞, 동체 지름은 1.3m, 발사중량은 2만 7,000㎏이다. 2호는 사정거리 3,500~6,000㎞, 동체 지름 2.4m(1단계), 발사중량은 6만㎏이며, 추진체는 1호와 마찬가지로 액체 2단 로켓이다.
대포동 1호는 노동1호를 발전시킨 2단계 중/장거리 로켓으로 추정된다. 1단계 로켓은 노동 1호를, 2단계 로켓은 스커드 B 미사일을 개조한 것으로 추측된다. 대포동1호의 몸체는 무게를 가볍게 하고 공기저항에 따른 마찰열을 줄이기 위해서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액체연료를 사용하며 탄두부에 관성항법장치를 장착했으며 마하 3의 속도로 포물선 궤도로 지상에서 발사되어 300km이상 대기권 밖으로 비행한다.
대포동1호는 이미 실험발사에 성공해 실전배치는 2000~2002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포동 2호도 곧 실험발사될 것으로 예상되어 북한이 대륙간 탄도탄을 보유하는 시기는 훨씬 앞당겨질 수도 있다. 대포동 2호는 대포동1호의 추진연료와 항법장치, 탄두분리기술 등을 더욱 발전시킨 것이다. 1단계 로켓은 중국이 1970년대 개발한 CSS-3과 비슷하며 2단계 로켓은 노동 1호나 중국의 M-11미사일을 변형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대륙간 탄도탄을 개발하기 위하여 구소련, 러시아, 중국 등으로부터 상당한 기술을 도입했으며 자체적으로 몸체 디자인과 연료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서방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북한이 98년 9월 31일 발사한 로켓은 마지막 3단계 부분이 6000km를 비행해 미국 알라스카 인근 해상까지 비행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소형 인공위성은 지구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불타 버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미국방부는 98년 9월15일 "북한이 대륙간 탄도탄을 개발 중" 이라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은 이번 발사에 3단계에 고체연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미사일은 보통 사정거리가 4000~6000km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