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2년전이죠..울아기..하늘로보낸거..

어이엄는년2004.09.21
조회732

여기 이방에 있는 사람들 다 그렇겟지만..

저 또한...2년전..20살때 암것도 모를때 대학교 처음들어와..정말 내가 사랑한 사람.. 그리고..

내 순결도..마음도..다 줘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사람을 너무 마니 조아해서..아니.. 사랑해서...그 어린마음에..결혼이라는걸 할려고 했었고.. 그리고.. 이남자에게 제 순결을 준이상.... 이 남자 잡아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아니더라구여... 아기를 하늘로 보내고...갈기 갈기 찢겨서...하늘로 보내고..우리능 헤어졌습니다..

어느 남자가...20살에 자기 아기를 지운..여자를 조아라 하고..계속 사귀겠습니까??? 차마..

그 남자..저에게 헤어지자 소리 못하고... 서서히 변하네요..

그걸본 전 아..이게 아니구나..헤어져야지 맞는거구나..생각했져..그래서..저는 헤어졌습니다...

아기를 한번 지우고 나니..다른남자와 자는거능 참.. 별일 아니더라구여..

하지만.. 제나이..22 이제능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인제 내년이믄 결혼 할끈데요... 정말..2년전의 그 일이 너무 후회가 되네요..정말...내가 원해서..그렇게 임신이 된건 아니지만..정말..조금만 더 조심할껄...정말 마니 후회가 되요... 이제와서 후회를 한들 먼 소용이 있겟습니까?? 하지만..

정말..그때 한번의 불 장난으로..지금..이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떳떳하지 못한 제 자신이 넘 밉습니다..

그냥..경험만 있는 거라면..차라리 좋겠습니다..하지만..아니잔하요...아길 하늘로 보낸일이 있는덱..

 우리언니 산부인과 간호사 입니다.. 울언니 그런쪽 빠싹합니다...울언니 유산하러 오는년들 미친년들이라고 합니다..

몸 다 상하고..나중에 불임이 될 확률이 넘 높다구여...제눈으로 직접 아기 지우는거 보면..아주..미친다고...그러더라그여... 나중에 아기 가져서..낳을때 되면...의사 다 안답니다... 모르는 의사들...돌팔이랍니다..그리고..솔직히 모르는척 해주는 의사가 더 많다더군여.... 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이글을 보시는 님들도..아직...아기를 하늘로 보낸 경험이 엄는 분이라면..절대..절대..피임하십시요... 절대...밖에 사정한다고...임신 안되는거 아닙니다..남자도 알게 모르게..정자..들어갑답니다..절대..피임약을 드시등지..아님..날짜를 잘 맞주치든지...아님...콘돔을 하세요...저 그렇게 안하고...2년전 그런일 껵고 지금 아주 미치겠습니다..이제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결혼날짜 잡았는덱...아주 미치겠씁니다...절대..피임하십시요..저같은일..엄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