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트약..죽음임다

이해숙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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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동네소아과에서 비만치료를 한다는데 거기서저주파치료받고 약물과  운동으로12킬로감량한사람있다길레 귀가 솔깃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뒤져보고 부작용도 있지만 식욕을 억제못하는나한텐 괞찬겠지싶어 내원해서 이것 저것물어보고 결국저주판가뭔가에 뱃살부터빼야한다고먼가로 맛사지하듯밀어대고 약국에서 약처방받아서집에와서 저녁준비하기전에 한번먹고 저녁먹는데도 뭐별로구만이렇게 생각하고 그담날아침에 약을먹고하루종일바쁘게 보내서 오후에 낮잠을 자려는데 눈은잠이오고 머리는잠을잘수없고 넘괘로워서 일어나서 돌아다니는데 정신이몽롱하고 하루종일 화장실에 소변을 얼마나누고 다니는지 ..장난이아니었죠 먹기실어도 먹어야기운을 차릴수있겠다싶어 숟가락을 대면 구토가나서 먹을수가없었고 이마에서 식은땀이 줄줄흐르고 그냥 시름시름사람이 이렇게 해서 말리나싶더라구요

그담날 약바로끈었어요 차라리 그냥운동하는게 낫지 이게 먼가후회스럽더라구여

전그전에 운동으로 2킬로를감량한상태였는데 운동과 병행하면 효과가 빠르겠다싶어 욕심을낸것이 잘못이었어요 아직도 손이떨려여

2틀만에 손들었어요 저한텐안만나봐요 모든사람이 저같진 않겠지만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심사숙고하셔야겠길레 두서없이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