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2살입니다. 2002년도에 전문직을 가져야된다는 엄마의 말과 딱히 무엇을 하고싶은지 결정도 못했던 상황에 어려운 집형편.. 얼른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에 전문대 간호과에 입학했어요 아무래도 간호사라는 직업에 매력도 못느끼는 터라 20살이나 먹고도 학교를 안갔었죠 결국 출석과 학점부족으로 담임교수말따라 1학기만 다니고 휴학했어요 저희 집은 언니.저 남동생 이렇게 3남매인데요 엄마는 막내남동생을 너무너무 이뻐하세요 저랑 1살터울 남동생.. 아빠는.. 저 초등학교 들어갈때부터 1년에 10번 얼굴 보기도 힘들었죠 다른 살림이 바쁘셨나봐요 아빠는 다른 살림하면서도 사업하다 빚진돈 전부 엄마이름으로 만들고.. 엄마도 많이 힘들으셨겠죠 그래서 더 남동생한테 의지하셨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엄마한테 너무 서운해요 한번은 막내남동생이 친구들이랑 여행갈 돈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집에 돈이 없다고 엄마가 저보고 빌려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랑 저희 언니 여행은 커녕 엄마가 동생 10만원 넘는 코트 사줄때 보세가게에서 산 2만원짜리 잠바로 서로 번갈아가면서 입었습니다 동생 옷사입으라고 신용카드 주고 우리가 옷산다고하면 이 많은 옷 언제 입을거냐며 사주지도 않구 어쩌다 옷사줄땐 2만원이 넘어가면 비싸다고 담에 사자고 하셨던 분이에요 서러워 울면서 돈빌려가지고 동생 여행 보냈습니다 저 휴학하는 동안 이것저것 일했어요 남동생 유학가고 싶다더군요 울엄마 있는돈 없는돈 다 모아서 호주로 동생 유학보냈습니다 동생 거기 가더니 대학입학도 못하고 집에살림 힘드니까 1년만에 다시 돌아오더니 지금은 혼자 서울가서 자취하면서 재수학원다닙니다 울엄마 아빠 사업 빚때문에 신용불량이어서 언니이름으로 신용카드 다 발급.. 대출.. 그돈 몽땅 아빠주고 동생주고.. 울언니 자기이름 신용카드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 신용불량자에요 빛도 5천만원이 넘습니다. 울언니 학교 다니고 싶어했는데 엄마 신경안썼어요 울언니 중졸입니다 중졸에 신용불량자.. 공장에서도 안받아줘요... 얼마전에 겨우 취직한 공장에서 일시작한지 2일만에 신용불량자는 안되겠다고.. 저 휴학하고 1년뒤에 복학하려다가 엄마가 돈없다고 미루시더군요 2년만에 다시 복학했습니다.. 하기 싫은 간호사.. 학교 적응도 쉽지않고.. 하루에도 몇만원씩 돈부쳐달라는 동생 때문에 저 학교갈 차비도 동네오빠한테 얻어서 다닙니다 간호사는 하기 싫고 빨리 직업 가지고 싶어요.. 어떻게든 졸업은 해야할지..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알바라도 하면서 나중에라도 제가 진짜 하고픈 일하면 안돼는건지.. 아마 지금 그만둔다고 하면 울엄마 난리 칠거에요 얼른 졸업해서 취직해야한다고 노래를 부르시니깐.. 그래도 제 생각해서 전문직 가지라고 하시는건지..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실내건축이 좋은데.. 이제 다시 수능보고 대학입학해서 공부하는건 힘들까요?
내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요..
저는 이제 22살입니다.
2002년도에 전문직을 가져야된다는 엄마의 말과 딱히 무엇을 하고싶은지
결정도 못했던 상황에 어려운 집형편.. 얼른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에 전문대 간호과에 입학했어요
아무래도 간호사라는 직업에 매력도 못느끼는 터라 20살이나 먹고도
학교를 안갔었죠 결국 출석과 학점부족으로 담임교수말따라 1학기만 다니고 휴학했어요
저희 집은 언니.저 남동생 이렇게 3남매인데요
엄마는 막내남동생을 너무너무 이뻐하세요 저랑 1살터울 남동생..
아빠는.. 저 초등학교 들어갈때부터 1년에 10번 얼굴 보기도 힘들었죠 다른 살림이 바쁘셨나봐요
아빠는 다른 살림하면서도 사업하다 빚진돈 전부 엄마이름으로 만들고..
엄마도 많이 힘들으셨겠죠 그래서 더 남동생한테 의지하셨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엄마한테 너무 서운해요
한번은 막내남동생이 친구들이랑 여행갈 돈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집에 돈이 없다고 엄마가 저보고 빌려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랑 저희 언니 여행은 커녕 엄마가 동생 10만원 넘는 코트 사줄때
보세가게에서 산 2만원짜리 잠바로 서로 번갈아가면서 입었습니다
동생 옷사입으라고 신용카드 주고 우리가 옷산다고하면 이 많은 옷 언제 입을거냐며
사주지도 않구 어쩌다 옷사줄땐 2만원이 넘어가면 비싸다고 담에 사자고 하셨던 분이에요
서러워 울면서 돈빌려가지고 동생 여행 보냈습니다
저 휴학하는 동안 이것저것 일했어요
남동생 유학가고 싶다더군요 울엄마 있는돈 없는돈 다 모아서 호주로 동생 유학보냈습니다
동생 거기 가더니 대학입학도 못하고 집에살림 힘드니까 1년만에 다시 돌아오더니
지금은 혼자 서울가서 자취하면서 재수학원다닙니다
울엄마 아빠 사업 빚때문에 신용불량이어서 언니이름으로
신용카드 다 발급.. 대출.. 그돈 몽땅 아빠주고 동생주고..
울언니 자기이름 신용카드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 신용불량자에요
빛도 5천만원이 넘습니다. 울언니 학교 다니고 싶어했는데
엄마 신경안썼어요 울언니 중졸입니다 중졸에 신용불량자..
공장에서도 안받아줘요... 얼마전에 겨우 취직한 공장에서 일시작한지 2일만에
신용불량자는 안되겠다고.. 저 휴학하고 1년뒤에 복학하려다가 엄마가 돈없다고
미루시더군요 2년만에 다시 복학했습니다..
하기 싫은 간호사.. 학교 적응도 쉽지않고.. 하루에도 몇만원씩 돈부쳐달라는
동생 때문에 저 학교갈 차비도 동네오빠한테 얻어서 다닙니다
간호사는 하기 싫고 빨리 직업 가지고 싶어요..
어떻게든 졸업은 해야할지..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알바라도 하면서
나중에라도 제가 진짜 하고픈 일하면 안돼는건지..
아마 지금 그만둔다고 하면 울엄마 난리 칠거에요 얼른 졸업해서 취직해야한다고
노래를 부르시니깐.. 그래도 제 생각해서 전문직 가지라고 하시는건지..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실내건축이 좋은데.. 이제 다시 수능보고
대학입학해서 공부하는건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