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서랍을 정리하다가 중학교 앨범속에서 분홍색 편지를 발견하고 예전 저의 인생의 등불이 되어주신 선생님 생각이 났습니다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문득 문득 생각나는 선생님... 집안 사정이 어려워 고등학교 진학문제로 방황을 하고 있을때 나에게 언제 용기와 힘을 불어주신 유인규선생님.. 인문계나 실업계나 학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너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늘 내손을 꼭 잡고 말씀하시던 선생님... 마지막 원서를 쓸때까지도 너의 선택이 옳았다고..부모님은 최선을 다한것이라고..부모님 원망을 하는것은 잘못된일이라고 꾸짖어 주시던 선생님... 졸업하는날 나에게 분홍색 편지봉투를 내밀면서 너에게 해줄수 있는 선물이 이것밖에 없어 미안하다고 하시는 선생님을 뒤로하고 전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그리고 선생님께서 주신 편지는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부모님의 원망이 가득했고 모든일에 올바른 생각보다는 나쁜생각 삐뚜른 생각으로 부모님의 속을 무던히도 썩혀드렸는데.... 부모님께 엄청 혼이 나던날 내방에 엎드려 울고 있다가 예전에 선생님께서 주신 편지가 생각나 중학교 졸업앨범을 뒤지지 거기에는 선생님께서 나에게 준 분홍편지봉트가 보였습니다 무슨내용일까 설레이는 마음에 편지를 열어보니 거기에는 이쁘게 코팅이된 네잎클러버와 선생님의 글씨로 빽빽히 적혀있는 편지가 눈에 보였습니다.. 이 세상에는 너보다 더 힘든일을 겪는 사람도 많고 또 너가 지금까지 살아온날보다 앞으로 살아갈날이 많기에 지금의 상황이 아무리 힘이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모든지 열심히 한번 해보라는 말씀과 항상 너의 웃는모습이 너무나도 이뻐 선생님이 힘들때마다 너의 웃음을 위안삼았다는 말씀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벌써 나에게 이런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고..너가 지금보다 세월이 흘러 너가 살아온 뒷모습을 볼때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란다는 선생님의 간곡한 부탁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편지를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너무나도 큰 선생님의 사랑에 마음이 아파서 도저히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전 그때부터 생각을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갔습니다 세상을 바르고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했고 또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뒤돌아 보게 되었고 또 우리자식들을 위해 밤늦께까지 일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나의 중학교 앨범안에는 선생님의 편지가 들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내내 또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힘들때마다.. 그 편지에 위안과 위로를 삼고 살았습니다... 지금 전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편의 아내입니다.. 지금 아이를 보면서 난 우리 선생님깥은 훌륭한 엄마가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가을...선생님을 다시 뵐수 있다면 정말 따스한 차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친구들 통해 들은애기로는 선생님께서는 병으로 하늘나라에 계시다고 합니다.. 나의 인생의 등대처럼 바른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 오늘따라 선생님이 참으로 보고 싶습니다...
내 인생의 등불이 되어주신 선생님
오늘 우연히 서랍을 정리하다가 중학교 앨범속에서 분홍색 편지를 발견하고 예전 저의 인생의 등불이 되어주신 선생님 생각이 났습니다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문득 문득 생각나는 선생님...
집안 사정이 어려워 고등학교 진학문제로 방황을 하고 있을때 나에게 언제 용기와 힘을 불어주신 유인규선생님..
인문계나 실업계나 학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너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늘 내손을 꼭 잡고 말씀하시던 선생님...
마지막 원서를 쓸때까지도 너의 선택이 옳았다고..부모님은 최선을 다한것이라고..부모님 원망을 하는것은 잘못된일이라고 꾸짖어 주시던 선생님...
졸업하는날 나에게 분홍색 편지봉투를 내밀면서 너에게 해줄수 있는 선물이 이것밖에 없어 미안하다고 하시는 선생님을 뒤로하고 전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그리고 선생님께서 주신 편지는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부모님의 원망이 가득했고 모든일에 올바른 생각보다는 나쁜생각 삐뚜른 생각으로 부모님의 속을 무던히도 썩혀드렸는데....
부모님께 엄청 혼이 나던날 내방에 엎드려 울고 있다가 예전에 선생님께서 주신 편지가 생각나 중학교 졸업앨범을 뒤지지 거기에는 선생님께서 나에게 준 분홍편지봉트가 보였습니다
무슨내용일까 설레이는 마음에 편지를 열어보니 거기에는 이쁘게 코팅이된 네잎클러버와 선생님의 글씨로 빽빽히 적혀있는 편지가 눈에 보였습니다..
이 세상에는 너보다 더 힘든일을 겪는 사람도 많고 또 너가 지금까지 살아온날보다 앞으로 살아갈날이 많기에 지금의 상황이 아무리 힘이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모든지 열심히 한번 해보라는 말씀과 항상 너의 웃는모습이 너무나도 이뻐 선생님이 힘들때마다 너의 웃음을 위안삼았다는 말씀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벌써 나에게 이런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고..너가 지금보다 세월이 흘러 너가 살아온 뒷모습을 볼때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란다는 선생님의 간곡한 부탁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편지를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너무나도 큰 선생님의 사랑에 마음이 아파서 도저히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전 그때부터 생각을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갔습니다
세상을 바르고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했고 또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뒤돌아 보게 되었고 또 우리자식들을 위해 밤늦께까지 일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나의 중학교 앨범안에는 선생님의 편지가 들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내내 또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힘들때마다..
그 편지에 위안과 위로를 삼고 살았습니다...
지금 전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편의 아내입니다..
지금 아이를 보면서 난 우리 선생님깥은 훌륭한 엄마가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가을...선생님을 다시 뵐수 있다면 정말 따스한 차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친구들 통해 들은애기로는 선생님께서는 병으로 하늘나라에 계시다고 합니다..
나의 인생의 등대처럼 바른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
오늘따라 선생님이 참으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