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결혼식을 안하고 동거 중이거든여 ...걱정되는건 우리 그이가 얼마전에 휴학을해서 지금은 백수 생활을 하고 있구요 . 아무래도 망설여 지는거죠 더 겁이났던건 우리 시어머니자리가 워낙 까다로우신 분이라 어떻게 얘길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여 ...그리고 일주일이지난 이번 20일날에 우린 시댁에 전화를 했어여 시어머니가 우리 신랑한테 대뜸 화를 내시고 낳을거냐고 물었나보더군여 울 그이는 그럼 나아야지 어떡하냐고 소리치고 전화를 끊더라구여 .....
제가 물었어여 모라시냐구 그랬더니 걱정 하신다고 하더라구여 나는 귀가없나 모 나도 다들었다 모 !!! 그리고 그렇게 밤이지났습니다 .
저는 고민 끝에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지여 어머니랑 통화가 됬고 어머니는 이런저런 얘기를 늘어 놓으셨습니다 .
'니들 어떻게할거니' '..............................'
"나는 우리 ㅇㅇ이 앞으로 공부도 더해야하고 니가 옆에서 도움이 됬으면 한단다 "
" 그래서 저도 걱정했어여 근데 ㅇㅇ씨가 걱정 말라더라구여 "
"엄마는 니가 아이를 다음에 났으면 좋겠다 "
"............." 갑자기 눈물이 와르르르 어제가서 아가가 숨쉰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그랬는데 아가가 숨을 쉰다는데....
"ㅇㅇ 은 서울와서 지 아버지일 도우라니까 너랑 같이 있어야 한다고 싫타더라 ?"
" 아뇨 저는 ㅇㅇ씨 더러 아버지 일 도와 드리라고 했어요 ㅇㅇ씨가 싫데요 서을 가기싫데여 제말은 들은 척도 안해요 어머니 ㅇㅇ씨 고집 잘아시잖아여 ?"
" 그래 그래서 내가 ㅇㅇ 이한테 얘기못하니까 소리지르고 짜증내잖니 엄마한테도 그래서 너한테 얘기하는거야 무슨말인지 알겠지?"
아니여 전 알수가 없네여 우리 어머님 절 싫어하셨어요
대학안나오고 ㅇㅇ씨가 저보다 한살 어리거든여 <난27ㅇㅇ씨 26>
그리고 본인의 아드님 ㅇㅇ 씨가 공부하는걸 원하시는 그런 어머님 이시거든여 ......어학연수 대학복학졸업 유학 ........
그래서 밤새울다가 새벽에 ㅇㅇ씨 불러서 애기했어요
"어머니가 아기 나중에 나래 ...."
"기다려봐 ......."
" 어머니가 추석지나고 어떻게 할건지 얘기해주신데...."
"......................."
"석때까지 기다리라고 나한테는 시간이 너무 길어 ... 그러지말고 낳지말자 ?"
"안되 슬데없는 소리하지마 ...!!"
"싫어 나 자신없어 그리고 당신네 엄마 더 보기도 싫어 우리 그러지말고 헤어지자 ?"
" 뭐? 안돼!!"
" 나 힘들어서 싫어 그리고 내가 자기 옆에있는 게 방해된다는 어머님 이신데 나 평생 얼굴 ㅁㅏㅈ댈 자신이없어 ...."
"......................."
" 우리 헤어지자 헤어지자 ?"
" 그럼 아기는 어쩌고 ?"
"병원으로 가야지 ............."
"우리헤어지자 ......."
'....................................."
대충 얘기는 이래여 전 아이를 낳을 자신이 없고요 그의 부모님도 다시는 보고 싶지가 않네여 우리 ㅇㅇ씨가 부모님 설득시킨다고 하네여 그래도 전싫어여 다행인건 저희 혼인신고도 안했고 상견래도 안했어여 곧 할예정이었는데 이젠 다 숲으로 돌아갔어여 저는 맘을 먹었는 데 우리 ㅇㅇ씨가 도와줘야하는 데 전 힘들고 맘아퍼서 싫답니다
참고로 지난 5월에 자궁외 임신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시댁에서는 모르시고여 여러분 저 ㅇㅇ씨하고 헤어지는게 났겠죠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는임신5주된 예비맘 입니다 .
마음이 너무아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다소 글이 지루하고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9월11일 처음 임신사실을알고서 망설였고 겁두 났습니다 .
우린 아직 결혼식을 안하고 동거 중이거든여 ...걱정되는건 우리 그이가 얼마전에 휴학을해서 지금은 백수 생활을 하고 있구요 . 아무래도 망설여 지는거죠 더 겁이났던건 우리 시어머니자리가 워낙 까다로우신 분이라 어떻게 얘길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여 ...그리고 일주일이지난 이번 20일날에 우린 시댁에 전화를 했어여 시어머니가 우리 신랑한테 대뜸 화를 내시고 낳을거냐고 물었나보더군여 울 그이는 그럼 나아야지 어떡하냐고 소리치고 전화를 끊더라구여 .....
제가 물었어여 모라시냐구 그랬더니 걱정 하신다고 하더라구여 나는 귀가없나 모 나도 다들었다 모 !!! 그리고 그렇게 밤이지났습니다 .
저는 고민 끝에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지여 어머니랑 통화가 됬고 어머니는 이런저런 얘기를 늘어 놓으셨습니다 .
'니들 어떻게할거니'
'..............................'
"나는 우리 ㅇㅇ이 앞으로 공부도 더해야하고 니가 옆에서 도움이 됬으면 한단다 "
" 그래서 저도 걱정했어여 근데 ㅇㅇ씨가 걱정 말라더라구여 "
"엄마는 니가 아이를 다음에 났으면 좋겠다 "
".............



" 갑자기 눈물이 와르르르 어제가서 아가가 숨쉰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그랬는데 아가가 숨을 쉰다는데....
"ㅇㅇ 은 서울와서 지 아버지일 도우라니까 너랑 같이 있어야 한다고 싫타더라 ?"
" 아뇨 저는 ㅇㅇ씨 더러 아버지 일 도와 드리라고 했어요 ㅇㅇ씨가 싫데요 서을 가기싫데여 제말은 들은 척도 안해요 어머니 ㅇㅇ씨 고집 잘아시잖아여 ?"
" 그래 그래서 내가 ㅇㅇ 이한테 얘기못하니까 소리지르고 짜증내잖니 엄마한테도 그래서 너한테 얘기하는거야 무슨말인지 알겠지?"
아니여 전 알수가 없네여 우리 어머님 절 싫어하셨어요
대학안나오고 ㅇㅇ씨가 저보다 한살 어리거든여 <난27ㅇㅇ씨 26>
그리고 본인의 아드님 ㅇㅇ 씨가 공부하는걸 원하시는 그런 어머님 이시거든여 ......어학연수 대학복학졸업 유학 ........
그래서 밤새울다가 새벽에 ㅇㅇ씨 불러서 애기했어요
"어머니가 아기 나중에 나래 ...."
"기다려봐 ......."
" 어머니가 추석지나고 어떻게 할건지 얘기해주신데...."
"......................."
"석때까지 기다리라고 나한테는 시간이 너무 길어 ... 그러지말고 낳지말자 ?"
"안되 슬데없는 소리하지마 ...!!"
"싫어 나 자신없어 그리고 당신네 엄마 더 보기도 싫어 우리 그러지말고 헤어지자 ?"
" 뭐? 안돼!!"
" 나 힘들어서 싫어 그리고 내가 자기 옆에있는 게 방해된다는 어머님 이신데 나 평생 얼굴 ㅁㅏㅈ댈 자신이없어 ...."
"......................."
" 우리 헤어지자 헤어지자 ?"
" 그럼 아기는 어쩌고 ?"
"병원으로 가야지 ............."
"우리헤어지자 ......."
'....................................."
대충 얘기는 이래여 전 아이를 낳을 자신이 없고요 그의 부모님도 다시는 보고 싶지가 않네여 우리 ㅇㅇ씨가 부모님 설득시킨다고 하네여 그래도 전싫어여 다행인건 저희 혼인신고도 안했고 상견래도 안했어여 곧 할예정이었는데 이젠 다 숲으로 돌아갔어여 저는 맘을 먹었는 데 우리 ㅇㅇ씨가 도와줘야하는 데 전 힘들고 맘아퍼서 싫답니다
참고로 지난 5월에 자궁외 임신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시댁에서는 모르시고여 여러분 저 ㅇㅇ씨하고 헤어지는게 났겠죠 ?????????
눈물만 흐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