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1년차 되가는 부부입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죠 그런데 가끔!! 신랑이 너무 미울때가 있어요. 어제도 외박을 했죠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회식하고 술에 취해 상사집에서 잤답니다 아침에 들어왔었죠 저 출근후에.. 난리를 쳤죠 울고 불고 소리치고 일방적인 싸움이였죠 이날은 핸드폰 연락이 안되어 더욱 화가 났었죠 핸드폰 밧데리가 나갔다 하더군요 그렇게 한번이 지나가고 어제가 두번째였죠 동료 아기 돌잔치에 갔었죠 12시 반정도 전화가 왔어요 집까지 거리가 꽤 되어 지금 출발해도 2시쯤 들어갈거 같다고.. 그려려니 하고 전 1시쯤 잠들었죠 그러다 새벽에 눈을 뜨니 신랑이 없습니다 시계를 보니 5시 반이 넘었더군요 핸드폰을 해보니 집에 오는 중이랍니다 참 ~ 어이가 없더군요 6시 좀 못되어 들어왔습니다 또 화가나서 난리를 쳤죠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분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울고불고 난리를.. 내가 잠이 깰까봐 전화를 안했답니다 자기 안들어오면 잠 못자는거 알면서 이유가 안됩니다. 자기 딴에는 나 자고 있으면 몰래 들어올 생각이였답니다 뭐하다 왔냐니까 술먹고 고스톱 치다 왔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40대 아저씨들도 아니고 !!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울 신랑 평소 정말 성실합니다 그리고 순진합니다 저한테도 잘하고 소꿉장난 하듯 알콩달콩 삽니다 그래서 딴짓 안할거라는거 아는데 회사를 옮기고 너무 회식도 많고 늦는날도 많고 .. 회식하면 열번에 7~8번은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옵니다 보통은 2시 넘죠 (회식할때 전화해서 몇시까지 들어갈께 하거든요) 혹시라도 남자들끼리 어울리다 보면 나쁜데 갈수도 있고 ㅠㅠ 두 번다 제 입장에선 이유가 되지않습니다 상사집에서 자고 오고, 새벽까지 고스톱 치고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하면서도 자꾸 어디갔다 왔냐고 물어보면 화 비스꾸므리 하게 냅니다 내가 갈데가 어딨냐 못믿냐 식으로..어휴 저는 신랑을 존경하고 살고 싶습니다 근데 신랑은 도무지 도와주지 않습니다 정말 말 진짜 안듣는 어린애 같습니다 연애하고 결혼생활하면서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모두 신랑이 약속을 안지키기 때문입니다 담배 안피우기로 약속했는데 (몸이 안좋은데가 있어서 피우면 안됩니다) 몰래 피우다 걸리고 일찍 일찍 다니기로 했는데 술마시다 늦게 오고 그렇다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한번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왜 못지키나 모르겠습니다 화낼때 신랑한테 자존심도 없냐고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무슨 남자가 약속도 하나 못지키냐고 울며 성질냅니다 울 신랑 미안하다고 합니다 전요 미안하다는 말이 세상에서 젤 듣기 싫습니다 미안할거 왜 자꾸 일을 만드는지,, 신랑 기분나쁘게 하는 말들을 합니다 가끔은 이런말은 안할걸 하는 생각도 쪼금 들지만 이 남자 자존심을 팍팍 건드려서라도 약속을 지키게 하고 싶어요 근데 안되네요 정말 때릴수도 없고 나중에 아이가 말안들으면 어떻게 해얄지 지금부터 걱정임다..ㅠㅠ 저번에도 시아버님한테 전화해도 일렀습니다 신랑 혼났습니다 오늘도 전화해도 일렀습니다 또 혼났습니다 (울 시아버님 넘 약하게 혼내십니다 ㅜ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회식을 아예 못가게 할수도 없고 저도 직장생활을 하지만 그렇게 늦게까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중간에 얼마든지 나올수 있잖아요 남자라도.. 가끔 이런 일들만 없으면 누구보다 행복한 부부인데 아..지금 이런맘 같은면 추석때 시댁에 안가고 싶습니다 시위하게요. 시부모님들 다 그렇겠지만 울 시부모님들도 당신 아들이 최곤줄 압니다 전 자꾸 시댁에 아들의 모습을 알려 일깨워(?) 주고 싶습니다 어휴 친정에 말할수도 없고 친구들한테 말 할수도 없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하시는지? 혹 남자분이라면 울 신랑 왜 그러는건지.. 아으~~~~~~~~~ ☞ 클릭, 오늘의 톡! 아줌마 왈, 지금 밥하러 간다. xx놈아!
신랑이 정말 미울때 어떡게 하시나요..ㅠ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죠 그런데 가끔!!
신랑이 너무 미울때가 있어요. 어제도 외박을 했죠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회식하고 술에 취해 상사집에서 잤답니다 아침에 들어왔었죠
저 출근후에..
난리를 쳤죠 울고 불고 소리치고 일방적인 싸움이였죠
이날은 핸드폰 연락이 안되어 더욱 화가 났었죠 핸드폰 밧데리가 나갔다 하더군요
그렇게 한번이 지나가고
어제가 두번째였죠 동료 아기 돌잔치에 갔었죠 12시 반정도 전화가 왔어요
집까지 거리가 꽤 되어 지금 출발해도 2시쯤 들어갈거 같다고..
그려려니 하고 전 1시쯤 잠들었죠
그러다 새벽에 눈을 뜨니 신랑이 없습니다 시계를 보니 5시 반이 넘었더군요
핸드폰을 해보니 집에 오는 중이랍니다
참 ~ 어이가 없더군요 6시 좀 못되어 들어왔습니다
또 화가나서 난리를 쳤죠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분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울고불고 난리를..
내가 잠이 깰까봐 전화를 안했답니다 자기 안들어오면 잠 못자는거 알면서
이유가 안됩니다. 자기 딴에는 나 자고 있으면 몰래 들어올 생각이였답니다
뭐하다 왔냐니까 술먹고 고스톱 치다 왔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40대 아저씨들도 아니고 !!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울 신랑 평소 정말 성실합니다 그리고 순진합니다
저한테도 잘하고 소꿉장난 하듯 알콩달콩 삽니다
그래서 딴짓 안할거라는거 아는데 회사를 옮기고 너무 회식도 많고 늦는날도 많고 ..
회식하면 열번에 7~8번은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옵니다 보통은 2시 넘죠
(회식할때 전화해서 몇시까지 들어갈께 하거든요)
혹시라도 남자들끼리 어울리다 보면 나쁜데 갈수도 있고 ㅠㅠ
두 번다 제 입장에선 이유가 되지않습니다
상사집에서 자고 오고, 새벽까지 고스톱 치고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하면서도 자꾸 어디갔다 왔냐고 물어보면
화 비스꾸므리 하게 냅니다
내가 갈데가 어딨냐 못믿냐 식으로..어휴
저는 신랑을 존경하고 살고 싶습니다 근데 신랑은 도무지 도와주지 않습니다
정말 말 진짜 안듣는 어린애 같습니다
연애하고 결혼생활하면서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모두 신랑이 약속을
안지키기 때문입니다
담배 안피우기로 약속했는데 (몸이 안좋은데가 있어서 피우면 안됩니다)
몰래 피우다 걸리고 일찍 일찍 다니기로 했는데 술마시다 늦게 오고
그렇다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한번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왜 못지키나 모르겠습니다
화낼때 신랑한테 자존심도 없냐고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무슨 남자가
약속도 하나 못지키냐고 울며 성질냅니다 울 신랑 미안하다고 합니다
전요 미안하다는 말이 세상에서 젤 듣기 싫습니다
미안할거 왜 자꾸 일을 만드는지,,
신랑 기분나쁘게 하는 말들을 합니다 가끔은 이런말은 안할걸 하는 생각도 쪼금 들지만
이 남자 자존심을 팍팍 건드려서라도 약속을 지키게 하고 싶어요 근데 안되네요
정말 때릴수도 없고 나중에 아이가 말안들으면 어떻게 해얄지 지금부터 걱정임다..ㅠㅠ
저번에도 시아버님한테 전화해도 일렀습니다 신랑 혼났습니다
오늘도 전화해도 일렀습니다 또 혼났습니다 (울 시아버님 넘 약하게 혼내십니다 ㅜ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회식을 아예 못가게 할수도 없고
저도 직장생활을 하지만 그렇게 늦게까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중간에 얼마든지 나올수 있잖아요 남자라도..
가끔 이런 일들만 없으면 누구보다 행복한 부부인데
아..지금 이런맘 같은면 추석때 시댁에 안가고 싶습니다 시위하게요.
시부모님들 다 그렇겠지만 울 시부모님들도 당신 아들이 최곤줄 압니다
전 자꾸 시댁에 아들의 모습을 알려 일깨워(?) 주고 싶습니다
어휴 친정에 말할수도 없고 친구들한테 말 할수도 없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하시는지?
혹 남자분이라면 울 신랑 왜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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