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려서 인가요??? 이런 생각하는 제가 속이 너무 좁아보이네요. 아들만 둘인 집에 맏며느리입니다. 시동생은 결혼한지 만2년됐네요. 빠르면 낼부터 추석연휸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 낼 저녁부터 추석날 친정가기까지 시댁에 있을건데...동서도 그런다 했다네요.(시어머님 말씀이...) 근데 뭐 해먹을건지 뭐 사갈건 없는지....이번에도 여전히 전화한통없네요. 예전처럼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 거겠죠... 두살많은 아랫동서...(전에 시아버님, 시아주버님앞에서 젖먹이더라고...그 주인공입니다.) 첨엔 서운하다 말해봤는데 매번 말하기도 그렇고... 속이 좁은 제가 참고 이해하기도 참~~~ 물론 저희집에서 차례지내는것도 아니고(큰집에 가지요) 시댁이 경기도라 쇼핑이 불편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명절에 이래저래 전화하면 좋을텐데... 아버님 환갑때도 전화한통없길래 제가 한마디했더니 서운하다 하던데... 뭐 그렇게 서운한거 투성인지....어려워 죽겠습니다. 어머님은 전3가지랑 갈비랑 잡채랑 송편빚자고 하시더구만... 금요일날 장봐서 저녁에 올거니? 아님 토요일날 아침에 올거니?하시던데... 설날에도 제가 음식장만 다하고 동서가 7만원주던데...(돈 없어서 10만원 못채우고 7만원만 드린다고...) 물론 임신중인동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10만원 채워줬습니다. 일이 하기 싫다거나돈이 아깝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식구라고 딸랑 8명(아이2명 포함) 인데 그럴것두 없구요... 다른 님들처럼 시집살이나 그런거 잘 모르고 사는데....생긴것만큼이나 둔해서... 원체 맘 편하게 사니 이런게 신경쓰이나 봅니다. 고민거리도 안되겠지만 성격이 소심한 지라 이런일 있을때 서로 전화해서 이것저것 상의하고 장도 같이 보고 맛았는 음식 다같이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이~~~ 이번에도 제가 전화해볼까요??? 아님 그냥 시댁에서 만나면 될까요? 어차피 장은 내일 신랑이랑 마트 갈꺼구요... 내일 까지 전화안오면 내가 먹고 싶은것만 잔뜩살거예요...^^ 동서가 좋아하는거 보면 맘은 흔들리겠지만 지금은 생각이 그렇네요...... 저 진짜 속 좁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운한 마음에............
나이가 어려서 인가요???
이런 생각하는 제가 속이 너무 좁아보이네요.
아들만 둘인 집에 맏며느리입니다.
시동생은 결혼한지 만2년됐네요.
빠르면 낼부터 추석연휸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
낼 저녁부터 추석날 친정가기까지 시댁에 있을건데...동서도 그런다 했다네요.(시어머님 말씀이...)
근데 뭐 해먹을건지 뭐 사갈건 없는지....이번에도 여전히 전화한통없네요.
예전처럼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 거겠죠...
두살많은 아랫동서...(전에 시아버님, 시아주버님앞에서 젖먹이더라고...그 주인공입니다.)
첨엔 서운하다 말해봤는데 매번 말하기도 그렇고... 속이 좁은 제가 참고 이해하기도 참~~~
물론 저희집에서 차례지내는것도 아니고(큰집에 가지요) 시댁이 경기도라 쇼핑이 불편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명절에 이래저래 전화하면 좋을텐데...
아버님 환갑때도 전화한통없길래 제가 한마디했더니 서운하다 하던데...
뭐 그렇게 서운한거 투성인지....어려워 죽겠습니다.
어머님은 전3가지랑 갈비랑 잡채랑 송편빚자고 하시더구만...
금요일날 장봐서 저녁에 올거니? 아님 토요일날 아침에 올거니?하시던데...
설날에도 제가 음식장만 다하고 동서가 7만원주던데...(돈 없어서 10만원 못채우고 7만원만 드린다고...)
물론 임신중인동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10만원 채워줬습니다.
일이 하기 싫다거나돈이 아깝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식구라고 딸랑 8명(아이2명 포함) 인데 그럴것두 없구요...
다른 님들처럼 시집살이나 그런거 잘 모르고 사는데....생긴것만큼이나 둔해서...
원체 맘 편하게 사니 이런게 신경쓰이나 봅니다.
고민거리도 안되겠지만 성격이 소심한 지라 이런일 있을때 서로 전화해서 이것저것 상의하고
장도 같이 보고 맛았는 음식 다같이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이~~~
이번에도 제가 전화해볼까요???
아님 그냥 시댁에서 만나면 될까요?
어차피 장은 내일 신랑이랑 마트 갈꺼구요...
내일 까지 전화안오면 내가 먹고 싶은것만 잔뜩살거예요...^^
동서가 좋아하는거 보면 맘은 흔들리겠지만 지금은 생각이 그렇네요......
저 진짜 속 좁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