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와인을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 비유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야 제대로 된 맛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지난달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신사동에 위치한 멤버십 와인 바 샤또 21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와인을 소개한다.
1 Champagne Laurent-Perrier 샴페인이 지닌 스파클링과 맛, 향 등의 최상의 조건을 지닌 로랑 페리에. 엷은 황금색을 띠고 있으며 목으로 넘어가는 한 모금에도 풍부한 양의 거품이 생성되어 있어 샴페인 특유의 스파클링을 잘 간직하고 있다. 평상시보다는 생일이나 행사 등 기념일에 즐겨 찾는다.
2 Private Bin Sauvignon BIanc 와인을 많이 마셔본 사람이 찾는다는 이 와인은 뉴질랜드 산으로 소비뇽 블랑 최고의 향을 간직하고 있다. 파인애플향과 함께 잔디향을 지니고 있어 신선하면서도 상쾌함을 더해 더운 여름 가장 인기 있었던 와인 중 하나이다.
3 Paffenheim Gewurztraminer 강렬한 향을 지니고 있는 파펜하임-게뷔르츠트라이너는 향으로만 느끼기에는 언뜻 단맛을 낼 것 같으나, 입 안에 넣으면 드라이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으로 인기가 높다. 달짝지근한 탕수육 같은 중국요리에 잘 어울리는 와인.
4 Chateau Cos d`EstourneI 전형적인 프랑스 와인으로 포도 품종 중에서도 가장 고급 품종을 사용한다.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떫은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어느 정도 와인을 마셔본 사람들이 즐기며, 샤또21에서 추천하면 언제나 호평 받는 와인이다.
5 Chateau d`Agassac 오래된 와인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커피 맛이 살짝 감도는 끝 맛이 일품이다. 오뜨메독은 고급 메독을 생산해내는데, 여기서 나온 샤또 다가삭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6 1865 Carmenere 옛 프랑스에서 고급 포도 품종이었던 까르미네르는 현재는 프랑스에서 단종되어 찾아볼 수 없다. 1970년대 칠레에서 까르미네르가 발견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2003년 겨울에 소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맛이 좋아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7 Brown LabeI CIassic Shiraz 보통 와인은 음식과 함께하거나 음식 없이 마셔야 좋은 와인이 있는데, 브라운 라벨은 이 두 조건 모두 충족시키는 와인이다. 초콜렛, 바닐라 맛이 풍부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와인.
8 Sonoma ZinfandeI 미국 와인으로 가장 서민적인 느낌이 나는 진판델. 저렴하면서도 대중적인 것에 반해 소노마 질판델은 고급 와인에 속한다. 과일잼과 같이 담백하면서도 진한 향을 오래 남긴다. 피자, 바비큐 등과 잘 어울린다.
9 BruneIIo di MontaIcino 샤또 21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와인이다. 가장 마지막에 맛을 본다는 이탈리아 와인으로 토스카나 지방 와인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사람의 성격에 비유하자면 세련되면서도 프라이드가 강한 느낌을 주는데, 즐겨 찾는 사람들도 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10 DonnaFugata, Ben Rye 달콤한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와인으로 와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돈나 푸가타 역시 이탈리아 와인으로 황금색을 띠며 살구, 무화과 등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달콤하면서도 긴 향을 지녀 과일 케이크나 치즈와 잘 어울린다.
혹시 와인 좋아하세요?
와인동에 갔더니...
8월에 가장 많이 팔린?? 뭐 그런 와인 목록으로...
톱 10을 뽑아 놨길래 함 업어 왔습니다.
안주거리도 함께 적어 놨으니...(글을 적으신 분께서...)
혹시 와인 드시게 될 분들은...참고하시라구요...^^;;
뭐 그런다고 제가 와인을 자주 마시거나...
주당인건 아니구요...ㅡㅡ 접때 어떤 분께서 오해하시던데~
그냥 와인에 대한 호기심만 많을 뿐입니다...^^*
8월 한달 동안 잘 나갔던 와인 TOP 10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와인을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 비유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야 제대로 된 맛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지난달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신사동에 위치한 멤버십 와인 바 샤또 21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와인을 소개한다.
1 Champagne Laurent-Perrier
샴페인이 지닌 스파클링과 맛, 향 등의 최상의 조건을 지닌 로랑 페리에. 엷은 황금색을 띠고 있으며 목으로 넘어가는 한 모금에도 풍부한 양의 거품이 생성되어 있어 샴페인 특유의 스파클링을 잘 간직하고 있다. 평상시보다는 생일이나 행사 등 기념일에 즐겨 찾는다.
2 Private Bin Sauvignon BIanc
와인을 많이 마셔본 사람이 찾는다는 이 와인은 뉴질랜드 산으로 소비뇽 블랑 최고의 향을 간직하고 있다. 파인애플향과 함께 잔디향을 지니고 있어 신선하면서도 상쾌함을 더해 더운 여름 가장 인기 있었던 와인 중 하나이다.
3 Paffenheim Gewurztraminer
강렬한 향을 지니고 있는 파펜하임-게뷔르츠트라이너는 향으로만 느끼기에는 언뜻 단맛을 낼 것 같으나, 입 안에 넣으면 드라이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으로 인기가 높다. 달짝지근한 탕수육 같은 중국요리에 잘 어울리는 와인.
4 Chateau Cos d`EstourneI
전형적인 프랑스 와인으로 포도 품종 중에서도 가장 고급 품종을 사용한다.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떫은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어느 정도 와인을 마셔본 사람들이 즐기며, 샤또21에서 추천하면 언제나 호평 받는 와인이다.
5 Chateau d`Agassac
오래된 와인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커피 맛이 살짝 감도는 끝 맛이 일품이다. 오뜨메독은 고급 메독을 생산해내는데, 여기서 나온 샤또 다가삭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6 1865 Carmenere
옛 프랑스에서 고급 포도 품종이었던 까르미네르는 현재는 프랑스에서 단종되어 찾아볼 수 없다. 1970년대 칠레에서 까르미네르가 발견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2003년 겨울에 소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맛이 좋아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7 Brown LabeI CIassic Shiraz
보통 와인은 음식과 함께하거나 음식 없이 마셔야 좋은 와인이 있는데, 브라운 라벨은 이 두 조건 모두 충족시키는 와인이다. 초콜렛, 바닐라 맛이 풍부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내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와인.
8 Sonoma ZinfandeI
미국 와인으로 가장 서민적인 느낌이 나는 진판델. 저렴하면서도 대중적인 것에 반해 소노마 질판델은 고급 와인에 속한다. 과일잼과 같이 담백하면서도 진한 향을 오래 남긴다. 피자, 바비큐 등과 잘 어울린다.
9 BruneIIo di MontaIcino
샤또 21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와인이다. 가장 마지막에 맛을 본다는 이탈리아 와인으로 토스카나 지방 와인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사람의 성격에 비유하자면 세련되면서도 프라이드가 강한 느낌을 주는데, 즐겨 찾는 사람들도 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10 DonnaFugata, Ben Rye
달콤한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와인으로 와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돈나 푸가타 역시 이탈리아 와인으로 황금색을 띠며 살구, 무화과 등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달콤하면서도 긴 향을 지녀 과일 케이크나 치즈와 잘 어울린다.
* 출처 2004.9 까사비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