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남친때문에 사는 낙이 없는 여자랍니다...남친때문에 넘 답답해서 올리는 거니 조언 좀 해주세요...저는 직장 생활을 1년넘게 한 20살의 직딩 이랍니다...남친을 만나기전 저는 혼자 벌어 혼자쓰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언니둘 결혼했음) 그런 생활을 했답니다...노는거 좋아해서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고 여행다니고 심심 하면 쇼핑하거....그런 생활을 하다 지금의 남친을 만나 7개월째 만나고 있습니다 3개월정도는 그냥 술 친구로(전 그때 군인을 사귀고 있었음..)만나다가 옆에서 너무도 자상하게 챙겨주는거에 넘어가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죠...처음엔 차도 투스카니였고 부사관 생활을 하다 5월에 제대하였기에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만나면서 알게 된건데 엄마로 인해 군인 생활하면서 적금 부은거 어머니께서 빌려가셔서 날리고 남친 앞으로 카드여러개 만들어서 자기는 카드한번 못 쓰고 신용 불량자로 찍히고 빚더미에 있다고 하더군요....돈때문에 사람을 버릴수도 없고 정말 생활력강하고 성실하기에 이해하고 만났습니다..능력이 없다해도 나도 가진게 없고 부모도 없는데 하면서 서로 노력해서 밑바닥부터 시작하자고하며 한가지 약속만 받고 모든걸 다 참기로 했죠.....돌아가신 저의 아빠 제사를 모시는거 입니다..언니들은 다 결혼하고 새엄마는 바람난 상태라 아빠 제사가 막막했거든요 아빠가 살아계셨을때 아빤 꼭 제가 모신다고 약속한게 있어서........그 약속을 지키기위해 남친의 빚있는거 조실부모가 있는거 다 이해하고 받아드렸습니다...몇개월 까지는 좋았습니다....이 남자 어머니께서 돈을 다 날리신 상태라 카드회사에서 툭하면 전화오고 몇개월 지나니 돈도 떨어 졌더군요...후우~저 3교대 근무 뛰면서 세금떼고 한달에 80~90정도 받는데....이사람 만나기전 들던 적금도 만나면서 깨고 폰비랑 보험료 내고 나머지돈 이사람 한테 들어 갑니다..차 유지비랑 용돈....남친 지갑 비어있는거 싫어서 내 지갑은 비어있어도 용돈 꼬박 꼬박 채워 줬습니다...돈 없으면 큰언니한테 아픈데 병원비가 없다고 돈 타내서도 용돈 줬습니다...그렇게 군대를 제대하고 4개월정도 놀더니 저번달부터 일하기 시작했죠...영업하는데...그것도 제 주변 사람 동원해서 실적 올려주고..담달 월급이 나온다는데 글쎄여...요즘 정말 막막합니다...저 이 사람 만나면서 옷 하나도 제대로 못 사 입습니다...제 옷 사러 갔다가 이 사람 옷사고..맛있는거 있으면 이 사람 먼저 챙기고 이 사람 나이트에서 만나거라 나이트도 못가게 하고 몸 안좋아서 술도 못 마시고....돈없어서 여행도 못 다니고...정말 요즘 사는 낙이 없습니다..그 전에는 월급타면 적금 들어가니까 그낙으로 가게하나 차릴 생각으로 힘들어도 참았는데 지금은 월급받으면 절반 넘게 이사람한테 다 들어가니....저 요즘 한달에 5만원도 안씁니다..그럼 이사람이 50~60을 쓰는거죠...지금 가치 살던 언니와 싸워서 쫒겨난 상태예요 지금 얻어논 집이 500에 25인데 돈이 없어 300에 30으로 해놓고 100만원 계약금 걸어 놨습니다 이제 추석인데 이번달 월급이랑 보너스로 계약금 걸어놓고 나머지로 추석을 보내야 합니다 추석때 차 유지비 하기도 벅차죠....적금도 깬 상태라서 돈 나올 구멍은 하나도 없고...제 월급으로 둘이 살라하니까 정말 막막하고 제 인생이 허무하다라는 느낌이 들어 기끔은 도망이라도 가고 싶습니다....하지만 가끔 싸우기라도 하면 걱정이 돼서 바로 연락하고 이 사람 하나만 보면 다 좋은데 주변(부모님 ,친구)은 왜그런지....이젠 남자가 지겨워서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기도 싫은데....저 어떻하죠???담달에 이 사람 월급 얼마나 받을진 모르지만...신용 불량자라서 작은거 하나도 맘 편하게 못하고...영업하는데 영업은 월급이 꾸준한게 아니잖아요....담담은 방 보증금 마저 채워야 하고 겨울 다가오면 옷도 새로 해 줘야 하는데.....저는 하루 하루를 돈때문에 먹고 살 걱정 하는데 이 사람 너무 태평 한거 같아요....하나부터 열까지 저 한테 다 해달라고 하는거 같아 얄밉지만 안보면 보고 싶고...생활력은 강한테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 못하는 이사람....요즘은 만사가 귀찬습니다..일도 하기싫고 먹기도 싫구..짜증과 한숨만 나옵니다...이러다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답답한 맘에 쓴건데 내용이 뒤죽박죽 되었네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고여..죄송하지만 조언좀 해주세요....
나보고 다해달라는 내 남친
안녕하세요...남친때문에 사는 낙이 없는 여자랍니다...남친때문에 넘 답답해서 올리는 거니 조언 좀 해주세요...저는 직장 생활을 1년넘게 한 20살의 직딩 이랍니다...남친을 만나기전 저는 혼자 벌어 혼자쓰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언니둘 결혼했음) 그런 생활을 했답니다...노는거 좋아해서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고 여행다니고 심심 하면 쇼핑하거....그런 생활을 하다 지금의 남친을 만나 7개월째 만나고 있습니다 3개월정도는 그냥 술 친구로(전 그때 군인을 사귀고 있었음..)만나다가 옆에서 너무도 자상하게 챙겨주는거에 넘어가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죠...처음엔 차도 투스카니였고 부사관 생활을 하다 5월에 제대하였기에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만나면서 알게 된건데 엄마로 인해 군인 생활하면서 적금 부은거 어머니께서 빌려가셔서 날리고 남친 앞으로 카드여러개 만들어서 자기는 카드한번 못 쓰고 신용 불량자로 찍히고 빚더미에 있다고 하더군요....돈때문에 사람을 버릴수도 없고 정말 생활력강하고 성실하기에 이해하고 만났습니다..능력이 없다해도 나도 가진게 없고 부모도 없는데 하면서 서로 노력해서 밑바닥부터 시작하자고하며 한가지 약속만 받고 모든걸 다 참기로 했죠.....돌아가신 저의 아빠 제사를 모시는거 입니다..언니들은 다 결혼하고 새엄마는 바람난 상태라 아빠 제사가 막막했거든요 아빠가 살아계셨을때 아빤 꼭 제가 모신다고 약속한게 있어서........그 약속을 지키기위해 남친의 빚있는거 조실부모가 있는거 다 이해하고 받아드렸습니다...몇개월 까지는 좋았습니다....이 남자 어머니께서 돈을 다 날리신 상태라 카드회사에서 툭하면 전화오고 몇개월 지나니 돈도 떨어 졌더군요...후우~저 3교대 근무 뛰면서 세금떼고 한달에 80~90정도 받는데....이사람 만나기전 들던 적금도 만나면서 깨고 폰비랑 보험료 내고 나머지돈 이사람 한테 들어 갑니다..차 유지비랑 용돈....남친 지갑 비어있는거 싫어서 내 지갑은 비어있어도 용돈 꼬박 꼬박 채워 줬습니다...돈 없으면 큰언니한테 아픈데 병원비가 없다고 돈 타내서도 용돈 줬습니다...그렇게 군대를 제대하고 4개월정도 놀더니 저번달부터 일하기 시작했죠...영업하는데...그것도 제 주변 사람 동원해서 실적 올려주고..담달 월급이 나온다는데 글쎄여...요즘 정말 막막합니다...저 이 사람 만나면서 옷 하나도 제대로 못 사 입습니다...제 옷 사러 갔다가 이 사람 옷사고..맛있는거 있으면 이 사람 먼저 챙기고 이 사람 나이트에서 만나거라 나이트도 못가게 하고 몸 안좋아서 술도 못 마시고....돈없어서 여행도 못 다니고...정말 요즘 사는 낙이 없습니다..그 전에는 월급타면 적금 들어가니까 그낙으로 가게하나 차릴 생각으로 힘들어도 참았는데 지금은 월급받으면 절반 넘게 이사람한테 다 들어가니....저 요즘 한달에 5만원도 안씁니다..그럼 이사람이 50~60을 쓰는거죠...지금 가치 살던 언니와 싸워서 쫒겨난 상태예요 지금 얻어논 집이 500에 25인데 돈이 없어 300에 30으로 해놓고 100만원 계약금 걸어 놨습니다 이제 추석인데 이번달 월급이랑 보너스로 계약금 걸어놓고 나머지로 추석을 보내야 합니다 추석때 차 유지비 하기도 벅차죠....적금도 깬 상태라서 돈 나올 구멍은 하나도 없고...제 월급으로 둘이 살라하니까 정말 막막하고 제 인생이 허무하다라는 느낌이 들어 기끔은 도망이라도 가고 싶습니다....하지만 가끔 싸우기라도 하면 걱정이 돼서 바로 연락하고 이 사람 하나만 보면 다 좋은데 주변(부모님 ,친구)은 왜그런지....이젠 남자가 지겨워서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기도 싫은데....저 어떻하죠???담달에 이 사람 월급 얼마나 받을진 모르지만...신용 불량자라서 작은거 하나도 맘 편하게 못하고...영업하는데 영업은 월급이 꾸준한게 아니잖아요....담담은 방 보증금 마저 채워야 하고 겨울 다가오면 옷도 새로 해 줘야 하는데.....저는 하루 하루를 돈때문에 먹고 살 걱정 하는데 이 사람 너무 태평 한거 같아요....하나부터 열까지 저 한테 다 해달라고 하는거 같아 얄밉지만 안보면 보고 싶고...생활력은 강한테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 못하는 이사람....요즘은 만사가 귀찬습니다..일도 하기싫고 먹기도 싫구..짜증과 한숨만 나옵니다...이러다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답답한 맘에 쓴건데 내용이 뒤죽박죽 되었네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고여..죄송하지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