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지금의 남자친구와 아기자기하게 사겨왔어요.. 7월말 이친구는 휴가차 1달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일손을 거드느라 연락을 잘 못했어요.. 저는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열씨미 내사랑을 전했지요.. 그치만.. 돌아오는건 메아리도 아니고.. 항상 씹혔쪄.. 어떻게 한달이 흘렀는지도 모르겠네요.. 9월초 그 사람의 문자를 본의아니게 보게 되었어요 "쟈갸~ 사랑해~♡"라는 문자가 몇통 들어오더라구요.. 번호를 보니.. 통화도 자주 했던 번호더라구요.. 첨엔 화가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그래서 그친구에게 "바람필려면 모르게 피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는 "무슨말이냐고??" 되려 묻더군요.. 그래서 이런문자 봤다고.. 그랬더니 그 친구는 아는동생이래요.. 미용실에 온 손님이였는데 여자친구없다고 전화번호알려줘서 몇번 만났다고하네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하더군요.. 그치만.. 전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아는 동생이구나.. 라고 애써 믿으려 했어요.. 그렇게 지나갔는데 22일 문자를 보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동생이라는 여자의 번호였어요 문자엔 여전히 "자갸, 사랑해~♡"라고 되어있더군요..!!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켰는데.. 그런 엄청난 소식에 전 까무라 치는줄알았습니다.. 목걸이를 뜯었습니다.. 반지를 빼벼렸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저를 바보로 아나봅니다..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는 무식한 놈같아요.. 어떤식으로 복수를 해야 멋지게 한걸까요.. 많은 님들이 제게 좀 알려주세요... 아주 멋진 복수극을 준비하며..
2년 넘게 만났는데..
2년넘게 지금의 남자친구와 아기자기하게 사겨왔어요..
7월말 이친구는 휴가차 1달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일손을 거드느라 연락을 잘 못했어요..
저는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열씨미 내사랑을 전했지요..
그치만.. 돌아오는건 메아리도 아니고.. 항상 씹혔쪄..
어떻게 한달이 흘렀는지도 모르겠네요..
9월초 그 사람의 문자를 본의아니게 보게 되었어요
"쟈갸~ 사랑해~♡"라는 문자가 몇통 들어오더라구요..
번호를 보니.. 통화도 자주 했던 번호더라구요..
첨엔 화가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그래서 그친구에게 "바람필려면 모르게 피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는 "무슨말이냐고??" 되려 묻더군요..
그래서 이런문자 봤다고.. 그랬더니 그 친구는 아는동생이래요..
미용실에 온 손님이였는데 여자친구없다고 전화번호알려줘서 몇번 만났다고하네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하더군요.. 그치만.. 전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아는 동생이구나.. 라고 애써 믿으려 했어요..
그렇게 지나갔는데 22일 문자를 보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동생이라는 여자의 번호였어요
문자엔 여전히 "자갸, 사랑해~♡"라고 되어있더군요..!!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켰는데.. 그런 엄청난 소식에 전 까무라 치는줄알았습니다..
목걸이를 뜯었습니다..
반지를 빼벼렸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저를 바보로 아나봅니다..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는 무식한 놈같아요..
어떤식으로 복수를 해야 멋지게 한걸까요..
많은 님들이 제게 좀 알려주세요...
아주 멋진 복수극을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