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추석이네요.. 임신한 후 이곳을 열씸히 들락날락 거리며 도움을 무지 많이 받았죠.. (사실은 임신 전부터 선배님들께 도움 많이 받았어요.. 결혼한지 2년 가까이 임신 되지 않아서 많은 위안도 받았구요~) 병원도 다니구 한약도 많이 먹었지만 임신되지 않았던 저인데 맘편히 지냈더니 자연임신이 되어 출산을 했습니다 임신 초기엔 피가 비춰서 산부인과도 다녔어요 (참! 임신초기엔 피가 보이면 아들이란 말을 많이 들었거던요 하지만 꼭 그런건 아닌지 딸을 낳았지요) 예정일은 8월 9일 이었지만 출산은 7월 28일했어요 초산이었는데 빨리 낳았죠 보통 초산은 예정일보다 늦다고 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했죠 제 생각엔 직장을 다녔구요 병원에서 아기가 좀 클거 같다고 하셔서 직장다녀온 후 저녁엔 신랑이랑 운동했거던요 걷는 운동이긴 했지만요 그래서 예정일보다 12일 빨리 우리 '하영'이를 볼수 있었던건 아닌가 싶네요 제 경우는 7월 27일 저녁 5시 30분경 직장에서 화장실을 갔는데 연한색의 피가 보이길레 이게 혹시 이슬??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더니 양수가 조금씩 흐르기 시작하더라구요 제빨리 생리대 하구 신랑이랑 병원으로 갔죠.(사실 신랑이랑 같은 직장다녀요) 병원가서 내진 했더니 양수가 터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입원했구요 그때부터 막 긴장이 되긴하는데 진통이 하나도 없구 밤새 입원실에서 신랑이랑 둘이 있었네요 의사샘 말씀이 진통이 없으니까 하루밤 지내보구 그래도 진통이 없으면 내일아침 6시에 촉진제 맞고 출산하자고 하시더라구요 끝내 밤새 진통없어서 다음날 아침6시에 촉진제 맞고 낮1시 38분에 2.44kg 건강한 우리 하영이를 볼 수 있었지요 초산인데 7시간 38분만에 출산했어요 (7시간 38분이 얼마나 길~게 아픔이 느껴지는지 정말 정말 다시는 아기 낳지 않겠다 굳은 결심을 했죠) 전 진통하면 바로 분만실가서 아기 낳는줄 알았더니 분만대기실에서 있다가 출산직전 분만실로 가는거있죠~
너무너무 아픈 7시간 38분이었지만 건강한 하영이 보는 순간
얼마나 행복하고 신기한지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출산후 친정엄마를 보니 눈물이 쭈르륵~~~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어떡게 써야 하는지 몰라 기억나는데로 적었네요(면도하구 관장하구 등등은 대부분 비슷해서 생략했어요) 예비맘들에게 하구 싶은 말은요 1. 쉽게 임신 되지 않는다구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정말 맘 편히 있으니까 임신이 되더라구요 2. 임신 초기에 피가 비치면 아들이라던데 그런거 아니더라구요 3. 임신 했을 때 아기가 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웬걸요~ 2.44kg로 출산했어요..아기 크다고 너무들 걱정마세요
4. 제 경우는 산부인과에서 인공수유를 했거던요
그런경우는 아기가 모유를 빨지 않은 경우가 많데요
그래서 전 아기도 아기가 모유를 빨지 않아 2개월째 유축기로
짜서 먹이고 있어요(유축기로 짜서 먹이기 너무~ 힘들거던요)
아기는 태어나서 2-3일간 먹지않아도 된다고 하네요..산부인과마다 틀리긴한데요
인공수유하는 병원도 있구 인공수유 안하고 퇴원 할때까지 수저로
설탕물만 먹이는 병원도 있구...
저처럼 고생 하지 마시구요 노력하셔서 모유수유 할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 겁도 무지 많구 참을성도 부족하지만 어찌되었던 이쁜딸 낳았네요 진짜 닥치면 뭐던 다 할수 있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예비맘들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하영이 출산과 예비맘들께...
곧 추석이네요..


임신한 후 이곳을 열씸히 들락날락 거리며
도움을 무지 많이 받았죠..
(사실은 임신 전부터 선배님들께 도움 많이 받았어요..
결혼한지 2년 가까이 임신 되지 않아서 많은 위안도 받았구요~)
병원도 다니구 한약도 많이 먹었지만 임신되지 않았던 저인데
맘편히 지냈더니 자연임신이 되어 출산을 했습니다
임신 초기엔 피가 비춰서 산부인과도 다녔어요
(참! 임신초기엔 피가 보이면 아들이란 말을 많이 들었거던요
하지만 꼭 그런건 아닌지 딸을 낳았지요)
예정일은 8월 9일 이었지만 출산은 7월 28일했어요
초산이었는데 빨리 낳았죠
보통 초산은 예정일보다 늦다고 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했죠
제 생각엔 직장을 다녔구요 병원에서 아기가 좀 클거 같다고 하셔서
직장다녀온 후 저녁엔 신랑이랑 운동했거던요 걷는 운동이긴 했지만요
그래서 예정일보다 12일 빨리 우리 '하영'이를 볼수 있었던건 아닌가
싶네요
제 경우는 7월 27일 저녁 5시 30분경 직장에서 화장실을 갔는데 연한색의 피가
보이길레 이게 혹시 이슬??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더니 양수가 조금씩 흐르기 시작하더라구요
제빨리 생리대 하구 신랑이랑 병원으로 갔죠.(사실 신랑이랑 같은 직장다녀요)
병원가서 내진 했더니 양수가 터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입원했구요 그때부터 막 긴장이 되긴하는데
진통이 하나도 없구 밤새 입원실에서 신랑이랑 둘이 있었네요
의사샘 말씀이 진통이 없으니까 하루밤 지내보구 그래도 진통이
없으면 내일아침 6시에 촉진제 맞고 출산하자고 하시더라구요
끝내 밤새 진통없어서 다음날 아침6시에 촉진제 맞고
낮1시 38분에 2.44kg 건강한 우리 하영이를 볼 수 있었지요
초산인데 7시간 38분만에 출산했어요
(7시간 38분이 얼마나 길~게 아픔이 느껴지는지 정말 정말
다시는 아기 낳지 않겠다 굳은 결심을 했죠)
전 진통하면 바로 분만실가서 아기 낳는줄 알았더니
분만대기실에서 있다가 출산직전 분만실로 가는거있죠~
너무너무 아픈 7시간 38분이었지만 건강한 하영이 보는 순간
얼마나 행복하고 신기한지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출산후 친정엄마를 보니 눈물이 쭈르륵~~~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어떡게 써야 하는지 몰라 기억나는데로
적었네요(면도하구 관장하구 등등은 대부분 비슷해서 생략했어요)
예비맘들에게 하구 싶은 말은요
1. 쉽게 임신 되지 않는다구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정말 맘 편히 있으니까 임신이 되더라구요
2. 임신 초기에 피가 비치면 아들이라던데 그런거 아니더라구요
3. 임신 했을 때 아기가 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웬걸요~
2.44kg로 출산했어요..아기 크다고 너무들 걱정마세요
4. 제 경우는 산부인과에서 인공수유를 했거던요
그런경우는 아기가 모유를 빨지 않은 경우가 많데요
그래서 전 아기도 아기가 모유를 빨지 않아 2개월째 유축기로
짜서 먹이고 있어요(유축기로 짜서 먹이기 너무~ 힘들거던요)
아기는 태어나서 2-3일간 먹지않아도 된다고 하네요..산부인과마다 틀리긴한데요
인공수유하는 병원도 있구 인공수유 안하고 퇴원 할때까지 수저로
설탕물만 먹이는 병원도 있구...
저처럼 고생 하지 마시구요 노력하셔서 모유수유 할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 겁도 무지 많구 참을성도 부족하지만 어찌되었던 이쁜딸 낳았네요
진짜 닥치면 뭐던 다 할수 있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예비맘들 힘내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