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해야 하는지??? 이혼한지 5년 햇수는 6년째... 아이들 셋 데리고 열심히 사는 44살 ..... 남들이 나 보고 참 대단하다고 한다.. ㅎㅎㅎ 하지만 나도 사실 가끔 내 자신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뻑증증상이 심하지요..ㅎㅎ 이번달만 해도 내 자신이 참 대단한 존재같다.. 고등학교 3학년 딸아이 수시 넣으면서... 내가 참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나 자신에게 100%로는 만족 못해도 그래도 ... 그럭 저럭 만족한다... 시댁에 손 안 벌리고 친정에 손 안 벌리고 .. 나 자신이 벌어서 아이들 셋 알뜰 살뜰 키운는 맛... 하지만 고민이 생겼다... 아니 해마다 명절때마다 생기는 고민... 이혼했다는 소식을 접할때는 시댁식구 모두들 겁내고 ... 날 상대 안 해 주셨다... 그런데 아이들 셋 데리고 열심히 3년이 지나고 부터는 시댁식구들이 .. 왕래도 하시고... 명절때면 내려 오라고 시댁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전 부터 전화를 하신다... 오늘도 어머님전화통화가 2시간이다.. 내가 살면 얼마나 사냐... 꼭 내려와라 나 아이들 다 보고 싶다... 난 너 밖에 없다 그놈은 다 필요없다.... 너랑 산 세월이 얼마인데.... 내도 한번 웃으면 살자 기타 등등 그리고 큰 시숙.... 돌아 가면서 시동생들 고모들..... 일주일전부터 계속 되는 통화... 어느날엔 감사하다... 그래도 잊지 않고 꼭 전화해 주시고 내려오라고 다짐에 다짐도 받으시는 분들.. 감사한테... 아이들 생각하면 아무생각 없이 가야 하는데... 글쎄.. 내 생각이 잘못 된건지... 친정식구들은 못 마땅해 한다... 딴 여자와 사는 전 남편의 집에 뭐하려 가느냐고 한다... 하지만 난 내 생각엔... 어머님을 10년 모시고 살았고... 시동생들 내가 데리고 있다가 장가 보내서 그런지... 남 의 식구 같지가 않다... 애 아빠에 대해서 그리 뭐 나쁘다 좋다도 없고... 살때는 재미있게 살았고 바람나서 내가 먼저 더렵다고 내 보냈고... 이혼해달라고 해서 해 주었다... 사실 말이 쉽지 ... 그때 그 심정은 겪은 사람들만 알것이다... 지금은 시간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것을... 인간세상살이가 다 거기서 거기인것을... 참 많은 맘 고생하고.... 속 앓이 많이 했다... 지금도 딴 여자와 동거하면서 내 주위에서 빙빙도는 남자... 날 아는 남자들이 말한다.. 넘넘 당당해서 남자들 기 죽인다고... 하지만 여자라고 당당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더려 더려 아이들이 학교에 학원에 도서실에 새벽에 들어 올때 막내아이 재우고 나면... 혼자서 외로워서 그렇지 그리 사는 것이 힘들진 않다고 생각한다... 항상 생각한다.. 하느님은 겪을수 있는 만큼만의 고통을 주신다는 말씀... 여기에서 더 나빠질것두 없고... 더 좋은 것두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내가 벌어서 내 새끼 먹여 살려야 하는 것이 내 인생이라면... 최선 다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정답인것을 가지고 왈가불가 할 일 아니고... 이혼녀라고 다 못 살고 잘 살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그 나름대로 행복하다고.... 하지만 명절땐 내가 어찌 처신해야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난 사실 한 식구 같고 내려 가고 싶다 아이들 데리고 당당히 내려가서 같이 함께 시간 보내고 싶다... 그러나 내가 그러면 애 아빠와 그 동거녀의 자리가 없을 것 같고... 꼭 그 사람과의 관계보담도 ... 나와의 관계가 더 좋은 것 같다... 날 배신하고 갔지만... 나 또한 잘 한것 없다고 생각하고... 잘 했으면 왜 서방 빼앗기겠노하고 생각이 들기 땜시... 내가 애들 친가에 가야 하는지??? 가지 말아야 하는지??? 우짜야하는지?? 묻고 싶다...
어찌해야 하는지???
우찌해야 하는지???
이혼한지 5년 햇수는 6년째...
아이들 셋 데리고 열심히 사는 44살 .....
남들이 나 보고 참 대단하다고 한다.. ㅎㅎㅎ
하지만 나도 사실 가끔 내 자신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뻑증증상이 심하지요..ㅎㅎ
이번달만 해도 내 자신이 참 대단한 존재같다..
고등학교 3학년 딸아이 수시 넣으면서...
내가 참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나 자신에게 100%로는 만족 못해도 그래도 ...
그럭 저럭 만족한다...
시댁에 손 안 벌리고 친정에 손 안 벌리고 ..
나 자신이 벌어서 아이들 셋 알뜰 살뜰 키운는 맛...
하지만 고민이 생겼다...
아니 해마다 명절때마다 생기는 고민...
이혼했다는 소식을 접할때는 시댁식구 모두들 겁내고 ...
날 상대 안 해 주셨다...
그런데 아이들 셋 데리고 열심히 3년이 지나고 부터는 시댁식구들이 ..
왕래도 하시고...
명절때면 내려 오라고 시댁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전 부터
전화를 하신다...
오늘도 어머님전화통화가 2시간이다..
내가 살면 얼마나 사냐...
꼭 내려와라 나 아이들 다 보고 싶다...
난 너 밖에 없다 그놈은 다 필요없다....
너랑 산 세월이 얼마인데....
내도 한번 웃으면 살자 기타 등등 그리고 큰 시숙....
돌아 가면서 시동생들 고모들.....
일주일전부터 계속 되는 통화...
어느날엔 감사하다...
그래도 잊지 않고 꼭 전화해 주시고 내려오라고 다짐에 다짐도 받으시는 분들..
감사한테...
아이들 생각하면 아무생각 없이 가야 하는데...
글쎄.. 내 생각이 잘못 된건지...
친정식구들은 못 마땅해 한다...
딴 여자와 사는 전 남편의 집에 뭐하려 가느냐고 한다...
하지만 난 내 생각엔...
어머님을 10년 모시고 살았고...
시동생들 내가 데리고 있다가 장가 보내서 그런지...
남 의 식구 같지가 않다...
애 아빠에 대해서 그리 뭐 나쁘다 좋다도 없고...
살때는 재미있게 살았고 바람나서 내가 먼저 더렵다고 내 보냈고...
이혼해달라고 해서 해 주었다...
사실 말이 쉽지 ... 그때 그 심정은 겪은 사람들만 알것이다...
지금은 시간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것을...
인간세상살이가 다 거기서 거기인것을...
참 많은 맘 고생하고....
속 앓이 많이 했다... 지금도 딴 여자와 동거하면서 내 주위에서 빙빙도는 남자...
날 아는 남자들이 말한다..
넘넘 당당해서 남자들 기 죽인다고...
하지만 여자라고 당당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더려 더려 아이들이 학교에 학원에 도서실에 새벽에 들어 올때
막내아이 재우고 나면...
혼자서 외로워서 그렇지 그리 사는 것이 힘들진 않다고 생각한다...
항상 생각한다..
하느님은 겪을수 있는 만큼만의 고통을 주신다는 말씀...
여기에서 더 나빠질것두 없고...
더 좋은 것두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내가 벌어서 내 새끼 먹여 살려야 하는 것이 내 인생이라면...
최선 다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정답인것을 가지고 왈가불가 할 일 아니고...
이혼녀라고 다 못 살고 잘 살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그 나름대로 행복하다고....
하지만 명절땐 내가 어찌 처신해야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난 사실 한 식구 같고 내려 가고 싶다
아이들 데리고 당당히 내려가서 같이 함께 시간 보내고 싶다...
그러나 내가 그러면 애 아빠와 그 동거녀의 자리가 없을 것 같고...
꼭 그 사람과의 관계보담도 ...
나와의 관계가 더 좋은 것 같다...
날 배신하고 갔지만... 나 또한 잘 한것 없다고 생각하고...
잘 했으면 왜 서방 빼앗기겠노하고 생각이 들기 땜시...
내가 애들 친가에 가야 하는지???
가지 말아야 하는지???
우짜야하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