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고민...

우악..2004.09.24
조회1,049

시간날때 마다 구경 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20살에 대기업(삼교대)에 취업해서 지금까지 열라게 돈버는 아가씨?ㅋㅋ입니다..

지금은 21살 이구 내년에 대학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시 로 대학 합격 한곳이 있는데..

그대학이 보건계열 전문대로 학교는 알아줍니다..

허나.. 제가 가는 과는 보건계이긴 하지만..

전통이 없는 과라서 취업이 잘 안된다구 합니다..

여러가지로 고민입니다..

지금 회사는 돈은 많이 주거든여..

그만두면 재입사는 꿈도 못꾸는데( 저희부서 는 재입사 안받음)

덜컥 내꿈을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가..

그지꼴 나는건아닌지..(돈땜에 학교 때려치는 얘들마니 받거든여..ㅡ.ㅡ;;)

남들은 "할거엄꾸 놀러..학교 가나부다.."" 하겠지만..

저 나름대로 꿈도 있고 희망도 있어서 가는겁니다..

남들은 집에서 학비도 대주고 하지만..

전 그렇지 못하답니다..ㅜ.ㅜ

어제 칭구 전문대 축제를 놀러갔다왔습니다..

참..얘들이 잼께 놀드라구여...

가서 아.. 이런게 대학이구나..회사랑 마니 틀리구나..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잘사는 친구들은 집에서 취업 안될까봐 코 눈 턱 성형 수술두 시켜주는데..

흠..부모탓하면 안되지만..

솔직히 부럽습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구 느낄때마다..

참 난 몬가? 이런생각이..

으악악악악악악..

짜증납니다.. 이빠시 납니다..

신세한탄놀이끝..

p.s  사겼던 남자 한테 잊을만 하면(중요합니다..잊을만하면!) 연락이 오거든여..

       난 연락하는 거 별루 라고 했는데.. 그래두 연락이 오네여..

       그렇다구 내가 그남자한테 연락할려구하면.. 전화안받아여..

       왜그럴까여? 남자들은 지네들 심심할때만 전화하는것같아여..

       심심하면 혼자 놀것이지.. 짬뽕나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