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 회사에서 6개월간 일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땐 새로운 브랜드 런칭이니 시작이니 하면 제 일이 되려니 하고 맘먹고 시작했죠. 제가 하던 일은 전에 하던 사원들과 부장님(알고보니 사장 동생이더군요)이 나가버리시고, 인수인계는 커녕, 심하게 버벅거리는 컴터에 있는 자료로 이것저것 찾아가며 공부하여 시작하였죠. 독일화장품이었는데, 제가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기획일도 많이 해보지 않은상태에서 이것저것 지인들한테 물어보며 홈피도 만들고 했답니다. 모 사이트에 광고가 나가면서 매출도 좀 오르고 했었답니다. 천연화장품이지만 무지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을 내리고 판매했기에(1,2만원대) 반응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지나자 너무 마진이 없다며 사장님과 과장님(알고보니 이사람도 사장의 처남이더군요;;) 이 조금 가격을 올리셨죠. 그런데 그 후에 가격을 다시 기존 정가대로 올리시는겁니다. 아무리 조그만 회사라지만, 일이개월만에 가격을 두번이나 조정했으니 고객들의 반응은 안좋았죠. 문제는 그런 윗분들의 체계적이고 신중하지 못한 중구난방식의 경영도 아니다 싶었지만, 사장님과 과장님의 인격적으로 아니다 싶은 언행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커피 한잔 달라고 하시며 괜히 좀 걸리니까, 왜. 꼬와? 라고 하질 않나.. 물론 저도 할말도 못하고 지내진 않았지만요. 가장 큰 문제는 저희 제품이 컨테이너 있는 창고에 있는데 재고가 나중에 맞춰보니 몇십개 차이가 나는겁니다. 도데체 이유를 모르겠는거죠. 자물쇠로 잠겨있지도 않아 누구라도 드나들수 있고 재고 조사도 과장이 할때와 조금씩 차이가 났구요. 사장은 자기가 한건 100% 맞고 나머진 제가 한건 믿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9월을 마지막으로 그만두게 되니 그 재고를 제가 다 훔친것처럼 말하는겁니다. 옆에 있는 대리님과 직원한테 저를 비꼬듯 한두개씩 가방에 가지고 나간거 아니냐고 하며 너무 기가 막히더군요. 더 웃긴건 저희가 30일이 월급날인데, 과장이 다른 직원들은 오늘 월급을 다 지급하고 저만 말일로 유보하라고 했다더군요. 경리언니한테. 게다가 다른 직원들은 추석보너스 10만원씩 지급하고요.. 정말 기가 막히고 도둑년처럼 오해받는것도 분하고 이가 갈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없는 재고를 월급에서 깐다고 할 사람들입니다. 진짜 기가 막혀서 웃음만 나옵니다. 과장도 중간에서 돈도 잘 해먹고 그러는거 같던데 의심만 가구요,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짜증나구요. 이 회사 다니믄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심장이 이상하기까지 합니다. 저희 회사는 지하철역에서 십오분쯤 차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버스는 물론 마을버스도 안들어가죠. 모두들 역에서 시간맞춰 만나 회사차를 타고 들어갑니다. 때문에 은행을 가는 거나 병원을 가는 개인일은 택시를 타야 합니다. 그동안 다니믄서 아주 많지는 않더라도 개인돈으로 쓴 택시비도 너무 아깝고, 야근수당도 안주면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것도 기가 막히구요.. 아.. 지금 흥분해서 생각나는대로 써서 잘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일날 월급 안주면 경찰이라도 불러서 조사하던지 고소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걸까요.
저는 지금 이 회사에서 6개월간 일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땐 새로운 브랜드 런칭이니 시작이니 하면 제 일이 되려니 하고 맘먹고 시작했죠.
제가 하던 일은 전에 하던 사원들과 부장님(알고보니 사장 동생이더군요)이 나가버리시고,
인수인계는 커녕, 심하게 버벅거리는 컴터에 있는 자료로 이것저것 찾아가며 공부하여 시작하였죠.
독일화장품이었는데, 제가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기획일도 많이 해보지 않은상태에서 이것저것
지인들한테 물어보며 홈피도 만들고 했답니다.
모 사이트에 광고가 나가면서 매출도 좀 오르고 했었답니다. 천연화장품이지만
무지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을 내리고 판매했기에(1,2만원대) 반응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지나자 너무 마진이 없다며 사장님과 과장님(알고보니 이사람도 사장의 처남이더군요;;)
이 조금 가격을 올리셨죠. 그런데 그 후에 가격을 다시 기존 정가대로 올리시는겁니다.
아무리 조그만 회사라지만, 일이개월만에 가격을 두번이나 조정했으니 고객들의 반응은 안좋았죠.
문제는 그런 윗분들의 체계적이고 신중하지 못한 중구난방식의 경영도 아니다 싶었지만,
사장님과 과장님의 인격적으로 아니다 싶은 언행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커피 한잔 달라고 하시며 괜히 좀 걸리니까, 왜. 꼬와? 라고 하질 않나..
물론 저도 할말도 못하고 지내진 않았지만요.
가장 큰 문제는 저희 제품이 컨테이너 있는 창고에 있는데 재고가 나중에 맞춰보니 몇십개 차이가 나는겁니다.
도데체 이유를 모르겠는거죠. 자물쇠로 잠겨있지도 않아 누구라도 드나들수 있고 재고 조사도
과장이 할때와 조금씩 차이가 났구요. 사장은 자기가 한건 100% 맞고 나머진 제가 한건 믿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9월을 마지막으로 그만두게 되니 그 재고를 제가 다 훔친것처럼 말하는겁니다.
옆에 있는 대리님과 직원한테 저를 비꼬듯 한두개씩 가방에 가지고 나간거 아니냐고 하며
너무 기가 막히더군요.
더 웃긴건 저희가 30일이 월급날인데, 과장이 다른 직원들은 오늘 월급을 다 지급하고 저만
말일로 유보하라고 했다더군요. 경리언니한테.
게다가 다른 직원들은 추석보너스 10만원씩 지급하고요..
정말 기가 막히고 도둑년처럼 오해받는것도 분하고 이가 갈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없는 재고를 월급에서 깐다고 할 사람들입니다.
진짜 기가 막혀서 웃음만 나옵니다. 과장도 중간에서 돈도 잘 해먹고 그러는거 같던데
의심만 가구요,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짜증나구요.
이 회사 다니믄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심장이 이상하기까지 합니다.
저희 회사는 지하철역에서 십오분쯤 차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버스는 물론 마을버스도
안들어가죠. 모두들 역에서 시간맞춰 만나 회사차를 타고 들어갑니다.
때문에 은행을 가는 거나 병원을 가는 개인일은 택시를 타야 합니다.
그동안 다니믄서 아주 많지는 않더라도 개인돈으로 쓴 택시비도 너무 아깝고,
야근수당도 안주면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것도 기가 막히구요..
아.. 지금 흥분해서 생각나는대로 써서 잘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일날 월급 안주면 경찰이라도 불러서 조사하던지
고소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