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은지 두달도 안됬는데 명절이 싫어요..

200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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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님은 저보다 낫네여... 저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시부모님께서는  장사를 하셔거 집엔 특별한 날아니면 잘 들어오시진 않지만 저는 아기 낳고 아기가 병원에 보름정도 입원을 해서 그 병원에 애기보려 간다고 몸조리도 제대로 못했는데다 한달조금 안되게 몸조리하고 집에 왔는데  서울에 있는 시동생이 수술을 하고 (큰수술은 아니고...) 몸조리한다고 집에 왔는데  제가 애 낳은지 한달만에 두달동안  수발을 들었어여... 물론 애기도 같이 보면서여....그리도 백일상도 제가 직접 음식을 해서 가족들이랑 나눠먹었어여... 시어머니가 음식하라고 하셔서....님 힘든거 알겠지만 시댁식구들은 저희랑 생각이 많이 틀린가봐여... 아기 낳은지 두달도 안됬는데 명절이 싫어요.. 아기 낳은지 두달도 안됬는데 명절이 싫어요.. 남편한테 의논해보시고 정 가야한다면 기분좋게 가세여.....아기 낳은지 두달도 안됬는데 명절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