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퍼여...어떻하져..ㅜ,ㅜ

속터져서..2004.09.26
조회144

20살 이맘때...그 사람을 만났음니다..

처음엔 그의 친구들은 제 칭구랑 그사람을 연결시키려구 했어여..

그러다..그친구랑 헤어지고...얼레벌레..저랑 연락하게 되었어여..

연락두 자주 하고..만나구...그랬는데...21살 여름에 연락이 끊겨 버렸어여..

나중에 알고 보니까 여자가 생겼다고 하더군여...

저는 그 사람을 너무 좋아 하기 때문에..깨끗이는 아니더라두 연락을 안하기로 했어여..

근데 어쩌다 연락을 하고 연락이 오고...그것때문에 그사람의 여자친구랑두 싸우고 그랬어여..

그리곤..자꾸 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에..그 여자랑 헤어지면 오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연락안한다고...했어여..그리고 그렇게 지나면서 1년이 또 지났져..

제가 너무 좋아 하나봐여...남자친구가 생겼는데두..자꾸 생각나구...

그러다 남자친구랑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어여...그 사람이 동원갔다가 생각나서 저나했다고..

저는 일부로 애인이랑 같이 있다고 말했어여..그리곤 연락이 또 끊겼는데...

몇달 지나고 또 연락이 왔어여..어쩌다어쩌다...만나게 되면서..다시 연락하구...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말하드라고여...너무 기뻣어여..다시 연락하구 만난다는게...

원래 성격상 오래 사귀지를 못하는 성격인데...작년 겨울에 다시 연락하면서...

지금은 서로 식구들도 다 알고...집에 놀러두 다니는 사이가 됐어여...

결혼 까지 생각하는 사이...그치만.....지금당장은 연락을 안해여...

머가 먼지를 아직도 모르겠어여..기다려만 달라고 하네여....자기가 해결할 일도 많고..

다시 나한테 연락하면 그땐 같이 있는거라고....자기가 바람을 피건 무슨일이 생기건...아무 신경쓰지

말고...내일이든 내일모레든 한달이 지나던 다시 연락한다고.....

너무 화가 나요...놓치기는 싫지만...이사람이 아니면 정말 힘든데...기다리는것도 언제까지든 기다릴수 있는데...이런저런 생각하면 정말 한심하고 속터져서...

어정쩡한거 싫어서..그냥 헤어지자고 말을 하고 싶어두..입에서 자꾸 안떨어 져여..

너무 보구 싶습니다...언제 까지 기다려 달라는게..언제인지두...알고 싶습니다..

답답하구...화가 나구...보구 싶구......어떻해야 할지...

정말 말해주고 싶어여...내가 당신한테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내가 당신한테 큰가보치가 있다고..